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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가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700kg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주호 회장과 김종태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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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18명 모집
고성군,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18명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18명을 모집한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군민이 ‘경남도민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8만 원 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지원금은 연간 24만 원 한도이며, 10년간 최대 240만 원이 적립된다.또한,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 신청할 때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때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2026년 고성군의 모집인원은 118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가입 신청이 완료되면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어플 접속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경남도민연금을 통해 군민의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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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1월 12일 재개관식…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모"
고성탈박물관, 1월 12일 재개관식…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성탈박물관은 이에 앞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박물관은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식전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전공연 재개관 행사의 첫 무대는 통영삼현육각 보존회의 공연으로 시작된다.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해 ‘굿산조’를 선보인다.굿산조는 무속음악과 판소리 반주에서 기원한 산조 형식을 바탕으로, 삼현육각 편성에 남해안 굿 음악의 선율과 호흡을 결합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장단 속에서 굿의 역동성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 오페라 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가곡 ‘아름다운 나라’, 샹송 ‘아뇨, 전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등을 선보이며 클래식과 가곡, 샹송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친다.새로운 탈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1층 중앙로비에는 고성오광대의 대표 인물인 말뚝이를 활용한 ‘말뚝이 영상 일기’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시작부터 흥미를 유도하고, 관람객 휴게공간을 함께 조성해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상설전시실1에서는 경상남도 지역의 탈문화인 고성오광대, 통영오광대, 진주오광대, 가산오광대와 함께 동래야류, 수영야류 등 지역 탈춤을 소개하고, 하회별신굿, 북청사자놀음, 예천청단놀음, 강릉관노가면극 등 마을굿놀이 계통의 탈을 전시한다.이와 함께 ‘내 표정과 닮은 탈 찾기’, 사진 촬영 구역, 탈의 재료, 탈춤에 사용되는 악기와 음악 등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상설전시실2에서는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 등 황해도 지역의 탈과 양주별산대놀이 등 서울·경기 지역의 탈, 남사당 덧뵈기와 발탈 등 전문 예인 집단의 탈문화를 소개한다.또한 실감영상관과 ‘탈춤 따라 추기’체험 공간을 마련해 전통 탈춤을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고성탈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해 박물관의 발자취와 탈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같은 층에 조성된 다목적 문화공간 ‘사랑채’는 관람객 휴게공간을 비롯해 강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 열린 뜰은 야외 휴게공간으로 활용돼 관람객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한다.한편, 3층에는 수장고를 배치해 소장품 보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전시·보존·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탈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나게 됐다.전통 탈놀이 체험 콘텐츠 구현 고성탈박물관은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 탈놀이의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다.이번 실감형 콘텐츠는 고성 오광대와 같은 전통 탈놀이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관람객은 조선 시대 고성오광대 놀이판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되며,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남성들이 모여 탈놀이를 즐기던 풍속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문화 복합공간으로의 변모 고성탈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복합공간으로 변모한다.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대여 공간으로 개방되어, 소규모 전시, 발표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고성탈박물관은 ‘문화 사랑채’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다.고성탈박물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모하며,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더 강화할 것이다.2026년 1월 12일 재개관식에서는 고성탈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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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착공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착공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핵심 시설인 진양호 전망대를 전면 재정비하는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진양호 전망대’는 오랜 기간 시민들의 휴식과 조망을 책임진 명소였으나, 화장실 등 편익시설 부족과 시설 노후에 따른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진양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자원을 최대한 살리고, 기존 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휴식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에 착공하는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는 지난 2024년 경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포함한 48억 원을 확보해 본격 착수하게 됐다.기존 전망대의 노후시설과 벽체 등을 철거하고 전면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망대 조성을 비롯해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열린 마당’,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편익시설’및 ‘굿즈숍’,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 조망의 휴게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전망대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주변 옥외 공간 조성 등 후속 공정을 거쳐 2027년 12월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진양호공원이 전망ㆍ휴식ㆍ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특히 진양호수와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의 확충으로 주야간 관광 콘텐츠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을 현대적이고 안전한 복합시설로 재정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며, “주변 문화시설, 노을전망 데크로드, 동물원 등과 연계해 진양호공원이 남부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공사 기간에는 365계단과 등산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공사를 완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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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JC특우회,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 개최
의령JC특우회,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JC특우회가 주관한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가 지난 7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와 김규찬 군의회 의장,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시루떡 나누기,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오태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의령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최성대 의령JC특우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JC특우회는 40년째 매년 의령군 신년인사회를 주관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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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주하동향우회 김종완 회장, 5백만 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열린 ‘2026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재진주하동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동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와 향우들이 함께해 새해 덕담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종완 회장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에 나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하동 향우회에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소중히 사용해 보내주신 뜻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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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병오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청년회의소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이춘호 하동교육장, 이견근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원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란 씨의 공연, 내빈 소개,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을 자르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군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해 박수갈채를 받았다.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하동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하동청년회의소가 늘 중심에 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명한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개최하는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하동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 소관 산하 단체로서 만 20~45세 청년들이 모여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대표 청년단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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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해 훈훈한'사랑의 성금 기탁 릴레이
고령군, 새해 훈훈한'사랑의 성금 기탁 릴레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령군에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1월 7일 관내 기업 및 단체 총 9곳이 참여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안건설이 1000만원의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섰으며, ㈜대중이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훈훈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램브란트치과와 홍약국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었다.이어 고령군 산림조합에서 300만원 그리고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 과 관음사 신도 일동이 각각 200만원,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에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각 정성을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한목소리로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기탁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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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호응'올해도 이어간다
함안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호응'올해도 이어간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도입한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정책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해 군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공공 치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으로, 치과 진료비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세부적으로는 틀니의 경우 1인당 최대 1백만 원, 임플란트와 보철 등 치과 진료비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치과 질환은 시기를 놓칠수록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치과의료비 지원사업 역시 저소득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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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학예 분야,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수상
전시·학예 분야,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수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 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 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 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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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회 두촌분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신회 두촌분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신회 두촌분회는 1월 7일 신년을 맞아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홍신회 두촌분회 회원들은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두촌면 지역 주민의 안녕에 도움을 주는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를 뜻깊게 여기고 있다.남용우 면장은 “2026년 새해 각 업계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며 두촌면 발전을 위해 애쓰는 홍신회 두촌분회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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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확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만 명이 참가하는 경북 체육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문경시는 그동안 각종 국제 및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과 우수한 경기시설,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함께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문경시는 대회 기간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 외식, 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체육시설 확충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장기적인 성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교통·숙박·안전·의료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해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14년 만에 다시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문경의 역량과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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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권역 보건진료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 '건강을 그리는 웃음'운영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 '건강을 그리는 웃음'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는 물론,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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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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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서울신문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선정 영광
「박열의사기념관」 서울신문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선정 영광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연말,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서울신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내여행 관광지 가운데 주목할 만한 '렛츠고'관광지를 선정하여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2025 렛츠고'여행지 10선에는 '일제와 해방 공간의 영웅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비롯해 '지리산 종주: 전남 구례~경남 산청', '충북 청주 예술기행', '베일에 쌓인 제주 돌하르방', '서울 종로 한옥마을 북촌', '마산, 딱 100년간 존속했던 도시', '화마가 할퀸 경북 의성', '숨겨진 유산 품은 전남 고흥', '로컬 문학의 재발견 전남 장흥', '전통 소주 되살리는 경북 안동'이 선정되었다.서울신문에 소개된 박열의사기념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수확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활약한 영웅들을 무수히 만난 것입니다. … 실마리는 일제에 맞선 박열 의사와 아내 가네코 후미코였습니다. … 둘은 훗날 일본 국왕 폭살 미수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지요. 둘 다 무기징역으로 감형됩니다만, 가네코는 이감된 감옥에서 23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석연치 않은 죽음을 맞습니다. 가네코는 우여곡절 끝에 생전 소원이었던 박열의 고향 문경에 묻힙니다. 다만 박열이 북한 땅에서 영면 중인 탓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바람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네요. … 문경 외에도 일본 도쿄와 세종시 등에 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둘이 옥중 결혼을 하고, 일본 조야를 발칵 뒤집은 '괴사진'을 찍은 곳이 일본 도쿄 신주쿠 요초마치의 '이치가야 형무소 터'입니다. 비록 작은 기념비가 고작이지만, 신주쿠에 간다면 들르시길 권합니다. '도시락 폭탄'이봉창 의사도 이곳에서 순국했습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로서 국민정신교육의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챙겨 나가고,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해설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