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강릉시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주중 축구리그’ 대장정 돌입

3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남축구공원서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3-20 07:17: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축구의 도시 강릉에서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제34회 강릉시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주중 축구리그’ 가 오는 21일 개막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강릉시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직장인과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주중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경기를 치르는 생활체육 리그로 참가 팀 간의 친선과 경쟁을 통해 지역 축구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강릉시 축구 동호인들 사이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약 1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만큼,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축구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최상보 체육과장은“이번 리그 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자리”며 “장기간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전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