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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봄맞이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삼성동, 봄맞이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20일 신기 북정동 일대에서 봄철을 맞아 국토대청소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지도자협의회 후원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여성민방위기동대,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기관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방송 실시와 함께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논 밭두렁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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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계 물의 날‘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 수상
울진군, 세계 물의 날‘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 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 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울진읍 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돕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이분 수상은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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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을 가졌다.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군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 관 학 연계 평생학습대학이다.올해 교육과정은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 경제, 생활 환경, 문화 예술, 인문학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또한 특성화 과정으로는 학습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포함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경북학 내‘울진학’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 등 울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2026학년도 입학생은 총 48명으로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30주간의 학사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표창,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이다”며“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울진의 평생학습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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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선정
울진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선정 성평등 도시 도약 시동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와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울진형 여성친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대 평가 항목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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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우수후계농업인 육성 나선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유망 후계농업인 육성 및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 기간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해 경쟁력 있는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농업인이며 하고 추가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후계 농업인을 심사를 거쳐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한다.우수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영농규모 확대를 위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을 추가 지원해 지속적으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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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상공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함양군상공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제3대 황순일 회장 이임, 제4대 배종국 회장 취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 군의원,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상공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3대 황순일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배종국 회장이 취임했다.황순일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배종국 신임 회장은 "상공인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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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18개 클럽 동호인 300여명 참가
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18개 클럽 동호인 300여명 참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김향란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게이트볼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염재성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18개 클럽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우승 신원2팀 준우승 주상1팀 3등 북상1팀, 남하팀이 각각 차지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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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제안하면 정책이 된다 …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주거 형태 다변화, 새로운 이동수단 확산, 도심 물류 환경 변화,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확대 등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제도와 현장 수요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설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불편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국민의 생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이다. 참가대상은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업 부문은 기업 단위로, 일반 부문은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공모신청서 양식에 따라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을 통해 1인당 2건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전반의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시상 규모는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1등 1팀, 2등 1팀, 3등 1팀 선정을 선정하여 총 6개 팀을 시상한다.1등은 200만원 상당의 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2등은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3등은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접수 기간 중 초기 3주 간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심사 기준으로 과제의 창의성, 국민편익 및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전에 이어 수상 팀을 중심으로 워크숍 또는 정책 해커톤 등 후속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며,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스마트도시 및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 등 국토교통 분야 규제특례와 연계하여 실증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관련 규제개선을 위해서는 법규 및 하위 규정 개정을 검토하는 등 제도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추가로 수상자에게는 철도 관제센터,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 현장, 인천공항 스마트 물류시설,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등 평소 일반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국토교통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 제공도 추진할 예정이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제안은 국토교통부의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하여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윤성업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수립 노력의 일환”이라며,“특히,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도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부처로 전환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 논의와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거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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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설렘을 안고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 개최
배움의 설렘을 안고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을 3월 19일 10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 및 관계자, 그리고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졸업생 임원들이 참석해 제5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고령군 캠퍼스에는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고령군캠퍼스 위탁 운영 기관으로 경북과학대학교가 선정되어 운영을 맡게 됐으며 교육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0주에 걸쳐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제5기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분야별 전문강의, 명사특강 등 총 30개 강좌로 구성되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생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체험학습, 지역 봉사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아울러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배움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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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행산농원 오선택 대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 행산농원 오선택 대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3월 23일 행산농원 오선택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행산농원 오선택 대표는 서하면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산지유통센터에 입점해 산양삼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오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오선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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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원 전달받아
함양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원 전달받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3월 23일 군청에서 법인카드 제휴 협약에 따른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윤외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김정대 함양군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지난해 조성한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청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모은 것이다.윤외준 지부장은 "이번 적립금 전달을 통해 함양군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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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꽃잔디길 조성
초계면 주민자치회, 꽃잔디길 조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22일 2025년 제1회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정교~밀공장 구간 꽃잔디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초계면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사정교부터 밀공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꽃잔디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이날 작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5여명이 참여해 꽃잔디를 식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꽃잔디 조성사업이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살기 좋은 초계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총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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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 제로 캠페인 전개
합천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 제로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인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합천 시외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합천군은 이를 기념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연 1회 정기검진, 2주 이상 기침 가래 피로 증상 시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헌혈, 국가암검진 독려 등 주요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합천군보건소는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함께해요 결핵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감염취약시설 대상 결핵예방 교육,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한 마을 단위 주민 밀착교육, LED 전광판 홍보 등을 추진하며 결핵 검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통계에 따르면 결핵 신규환자의 약 60%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무료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결핵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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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나무심기 행사 전개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나무심기 행사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21일 율곡면 제내리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내1구 경로당 주변 소공원과 도로변에 나무 80여 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마을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동우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이수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쾌적한 마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율곡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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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추진
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방문의 해'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1000만명 관광객 유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거창 9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허브화 전략과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 등 주요 관광지의 수용 여건을 개선해 9경에서만 470만명의 방문객을 견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권역별 주제별 관광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산림레포츠파크를 활동 중심의 목적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승대와 황산한옥마을을 연계한 야행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아울러 '거창에 On 봄축제', 거창국제연극제, 맥주축제, 감악산 꽃별여행, 부각축제 등 계절별 릴레이 축제를 통해 사계절 내내 활력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외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부산 사직야구장 LED 광고를 송출하고 오는 4월 25일 방영 예정인 KBS1 '동네 한 바퀴'를 통해 거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온라인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한다.9경 인증사진 투어, 숏폼 콘텐츠 챌린지, 월별 우수 콘텐츠 선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중 운영하며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트래블스냅 챌린지'를 통해 젊은 층의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김현미 부군수는 "거창방문의 해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모든 사업을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관광상품 형태로 설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관광지 식당 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시화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거창군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