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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의룡정, 이웃돕기 성금기탁
합천 의룡정, 이웃돕기 성금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 의룡정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의룡정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영태 사두는 "의룡정은 예부터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정신을 중요하게 여겨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하원수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룡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의룡정은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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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나루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나루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나루봉사단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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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본격 활동 시작
평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본격 활동 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평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제3기 평산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풍물 고고장구·라인댄스 식전공연, 감사패 전달, 회장 이·취임식, 지역구 도·시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평산동 주민자치회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어 온 전임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새로 취임한 박기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신임 위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특히 생활 밀착형 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더욱 살맛 나는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분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자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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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00억원 지원
통영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00억원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지역 내 운영 중인 중소기업에 해당한다.지원 한도는 업체의 연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특히 매출액 증빙이 어려운 창업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융자 한도를 산정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까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2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 금융기관*에 방문해 별도 대출 심사를 거친 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협약 금융기관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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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난소암 검진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착순 모집
거창군, 2026년 난소암 검진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착순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로 꼽히는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고위험군 여성을 대상으로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으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진다.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거창군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40~7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민등록 주소지가 거창읍이면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그 외 면 지역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 등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액 무료로 △골반 초음파 검사와 △난소암 종양표지자 혈액 검사를 받을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난소암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지역 여성들의 암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해당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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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 임명장 수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와 산불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만큼, 대원 간 굳건한 단합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신임 김상한 포항북부소방서 두호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동료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안전을 연결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활동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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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테크비즈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 강소특구 기반 R&D 사업화·스케일업 전주기 지원
창원테크비즈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 강소특구 기반 R&D 사업화·스케일업 전주기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입주공간인 '창원테크비즈센터'를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건축원가 445억 원을 투입하여 준공하였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을 모집 공고하여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인프라·사업화 지원을 본격화한다.창원테크비즈센터는 총 59실 규모로,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면적의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별도 계약을 통해 지속 입주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강소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Value-Up 기반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시험·인증 등 비용 지원을 통한 임대료 간접 지원, Tech-Up·시뮬레이션·기술이전 R&BD·전략기술 연계 R&BD·글로벌 R&BD 등 다양한 기업지원 과제 및 창업지원을 지원한다.또한 입주기업은 한국전기연구원 인프라 활용을 통해 R&D 과제 공동연구 논의 및 시험장비 이용 등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며, 기업입주공간 내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설립 시 국세 3년 면제, 이후 2년 50% 감면 등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입주 비용 등은 모집 공고문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으며, 입주신청서는 창원시청 미래전략과 담당자 이메일로 입주모집 완료시까지 상시로 접수할 수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테크비즈센터는 기술력 있는 기업이 연구개발에서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한 번에 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성장 거점으로, 창원특례시는 강소특구 지원사업과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양질의 혁신기업이 창원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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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와 함께 2026년 1월 12일 산불발생 위험에 증가함에 따라 묘산면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을 인근, 등산로 주변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와 홍보 전단 배부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묘산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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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47명 모집, 안정적 노후 준비 지원
홍보포스터 경남도민연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의 은퇴 후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거창군 모집 인원은 147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에 출생한 자로,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여야 하며,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모집은 소득구간별로 순차적·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차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3차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차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이전 차수에서 마감되면 다음 차수는 모집하지 않는다.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본인 납입액 월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연간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 주민등록 주소를 경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2월 28일까지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메워주고,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시책으로써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과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구교육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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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순회교육』 실시
북상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순회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인식제고와 산불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산불의 주원인인 소각 산불을 근절하고자, 마을 경로당 12개소와 주민자치 정기총회, 고로쇠작목반 총회 등 각종 농업인 모임에 방문해 산불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북상면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대부분 주택이 산연접지에 있어 산불이 발생할 시 인명피해가 크다"며 "일상생활에서 산불예방 활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소각행위 발견 시 즉시 면사무소나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북상면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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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공원 맨발걷기길, 건강지표 '그린라이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염등급에서도 모든 지점이 1등급으로 나타났으며, 기생충 검사 결과 역시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토양 위생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맨발로 직접 이용하는 생활 체육 공간의 토양 환경을 소재별로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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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지하도상가 '스마트 피난 안전 시스템'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2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내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피난 환경’조성에 중점을 뒀다.공단은 방향 안내 표지판에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를 활용한 시인성 강화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설치 등을 반영했다.이를 통해 평상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통로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불연성 소재 전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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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산업단지 화재예방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구·군 소방서와 함께 산업단지별 화재예방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산업단지별 화재 위험도가 높은 위험물 취급업체 및 취약 업종 등 10곳을 선정해 현장점검과 소방 안전진단을 실시한다.특히 공장 내 전기·가스시설과 위험물 보관창고 등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아울러 배전반 과열이나 콘센트 사이에 쌓인 먼지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배전반용·콘센트용 소화패치를 구입해 현장에 직접 부착하는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은 성서·서대구·제3·달성·검단산단 등 11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점검 이후에도 관할 소방서와 산업단지 관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119시민안전봉사단 합동 예방캠페인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1978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좁은 도로에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노후·영세공장이 밀집해 화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으로, 신속한 소방 현장 대응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리공단과 소방서, 입주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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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북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 1부에서는 경상북도의 2026년 수출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수출 관계기관의 수출 확대 혁신전략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되었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사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출확대 혁신전략 세미나에서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원 사업 안내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해외 수출지원 사업 안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수출지원 사업 안내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 보험 활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져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경상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외시장별·품목별 맞춤형 수출지원, 디지털·온라인 수출마케팅 강화, 물류·환율 변동 대응 지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중앙정부 및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수출초보기업의 역량 강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는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속도와 도전, 전진의 기운이 필요한 해”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경북 수출기업들은 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APEC을 통해 높아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이제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전환과 혁신은 경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제조·서비스 전 분야에서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업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AI 센터 지원과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2014년 10월 도내 132개 수출기업으로 창립하여 현재 도내 1300여 개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수출기업 협의체로, 경북수출지원단의 핵심 축이다.협회는 해외시장 정보 공유, 수출 애로 해소, 기업 간 협업 촉진을 통해 경북 수출의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국제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경제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상담회, 수출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2026년에도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경북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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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 개최
합천군,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