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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 대폭 확대
김해시,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 대폭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또 신규 사업인 보청기와 심리상담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대표적인 확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2023년 1억원, 2024년 1억2250만원, 2025년 1억5000만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늘려왔다.그러나 2025년에는 300명 모집에 664명이 신청해 수혜자보다 비수혜자가 많은 상황이 발생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김해시는 높은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를 반영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100% 확대한 600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3억원을 편성했다.이 사업은 대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김해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도시계획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다.농기계 임대료 지원 확대 공항소음대책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김해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고 납부한 임대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개인별 지원 한도는 전년 대비 10만원 상향돼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장학금 지원 사업이 도시 거주민을 위한 복지 혜택이라면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은 농촌 거주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 혜택이라 할 수 있다.특히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은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공항소음피해 농가 지원 정책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2026년 신규 사업: 보청기 심리 상담 지원 2026년에는 보청기 지원 사업과 심리상담 지원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보청기 지원 사업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력검사 지원 사업의 연장선상의 사업으로서 김해시와 업무 협약한 병원에서 청력검사 결과 중등도 난청 질환자에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며 구입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심리 상담 지원 사업은 최근 다양한 사회 이슈, 일상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 증상을 겪는 시민이 늘고 있는 상황에 착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항소음대책지역 내 소재하는 심리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해를 겪는 주민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4월 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심리상담센터 : 한사랑정신건강센터, 이안심리상담연구소, 가델하우스 가족상담연구소, 박미경 정신건강상담센터, 하늘빛심리상담센터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김해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 사업에 참여해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2억 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3개 사업은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 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이다.3년 연속 선정이며 특히 올해는 2억원을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김해시 관계자는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토부,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적극적 사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 대상지는 주촌면 대동면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 지역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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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통장협의회, 학성중학교 담벼락에 칸나 식재
일산동통장협의회, 학성중학교 담벼락에 칸나 식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일산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학성중학교 담벼락 일원에서 계절꽃인 칸나를 식재했다.이번 활동에는 16명의 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칸나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일산동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와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태옥 회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이 더 밝고 쾌적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꽃길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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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봉산동새마을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봉산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광택지, 봉산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공공장소 주변 쓰레기 수거, 방치된 폐기물과 낙엽 정리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봉산동을 만들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최인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산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봉산동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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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4월부터 ‘반값여행’뜬다 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력‘정조준
남해군 4월부터 ‘반값여행’뜬다 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력‘정조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화하기 위한 부서별 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남해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서 반값여행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타 지자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관광 소비가 창출되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남해군 역시 체류형 관광객의 유입뿐만 아니라 환급된 지역화폐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으로 재투자되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플제로페이 가맹점 홍보 및 친절 위생 등 관광수용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획조정실 행정과 관광진흥과 중심의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경제과 수산자원과 유통지원과 중심의 특산물 판매 촉진 체험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적인 관광 수용 태세 준비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반남해’ 프로젝트는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의 추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올봄 남해를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지역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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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성황
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성황’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28K, 40K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코스별 우승자는 28K 고민철 선수, 김선영 선수 40K 이형모 선수, 김연운 선수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남해군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매력을 알리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대회를 주관한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무대”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해군 관계자 역시 “행사 자체가 남해의 자연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해안길과 산악지형 등 남해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대회가 참여자 모두에게 남해의 소중한 환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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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랑스’유채꽃 개화…주말 방문객 2천 명
‘파라다랑스’유채꽃 개화…주말 방문객 2천 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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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창업 워킹홀릭데이’ 참가자 모집 참가비 전액 무료…총 상금 1,000만원 규모
‘남해창업 워킹홀릭데이’ 참가자 모집 참가비 전액 무료…총 상금 1,000만원 규모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 기반 창업 몰입 프로그램 ‘남해 창업 워킹홀릭데이’에 함께할 참가자를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워킹홀릭데이’는 WALK WORK WORKAHOLIC의 세 키워드를 결합한 이름이다.남해 독일마을을 거점으로 약 6주간 운영되며 강의 30% 실습 70%의 실전 비중으로 설계되어 참가자가 아이디어 단계에서 사업계획서 브랜딩 랜딩페이지 제작, 실전 판매 검증까지 직접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예비창업가 15명을 비롯해, 기창업자 가업승계 재창업 10명을 선발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남해에서 관광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교육은 남해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므로 현장 참석이 필수다.모집 분야는 특산물, 먹거리, 수제품, 체험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기존 소상공인 등이다.교육에서는 3대 혁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첫째, 1:1 맞춤 컨설팅이다.전문 컨설턴트가 참가자의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콘텐츠 SNS 메뉴 디자인 리브랜딩 등 8대 분야를 밀착 진단하고 최대 6회에 걸쳐 개선안을 함께 실행한다.둘째, 1박2일 해커톤이다.6주 과정의 하이라이트로 24시간 동안 사업 제안서 랜딩페이지 프로토타입 IR덱을 직접 제작한다.우수팀에게는 창업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턴트 매칭 혜택이 주어진다.셋째, 도르프 청년 마켓이다.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남해 독일마을 광장에서 실전 판매에 나선다.독일마을은 연간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2023년 시범 운영 당시 참가자 만족도 89%, 마켓 개최일 관광객이 전주 대비 최대 156% 증가한 바 있다.판매 인프라는 무료로 제공된다.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예비창업 부문에서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 동상 5개소가 선발되며 기존창업 부문에서 스페셜상 1개소와 특별상 5개소가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남해창업.uzu.kr’’을 통해 2026년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메일과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창업 워킹홀릭데이는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독일마을이라는 실제 관광 현장에서 내 아이템을 직접 팔고 검증받는 진짜 창업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실전 중심의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 관광의 미래를 바꿀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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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4월 전시
바래길작은미술관 4월 전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소, 기억의 조각’을 통해 전시될 ‘컬러’ 시리즈는 작가의 첫 작업이자 첫 개인전 작품으로 사진과를 졸업하고 15년의 공백 이후 정리해 2021년 발표한 작품이다.‘서소 ’는 안부, 소식 등을 적어 보내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시간이 흘러 그 시기를 잘 버티어준 그때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건네는 위로와 안부의 메시지를 사진의 조각으로 남겨 전한다.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힘든 그대로를 표현하기보다 다양한 색채로 감정을 극대화시켜 시각적으로나마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며 작업한 작품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30여점의 사진작품이 선보여진다.박미진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포토페스티벌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나의, 자리’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일곱 번째 개인전을 남해에서 맞이하는 박미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지나는, 그리고 지나온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부를 전하고 남해 지역민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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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술협회‘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개최
남해군 미술협회‘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개최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바람흔적 미술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미술협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전시 지원사업을 개최한다.남해군 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보물섬 예술 동행’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지난해 남해군 미술협회가 지역 신문 등을 통해 참여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 가운데 남해군 내 전문 중견 작가부터 아마추어 동호회까지 다양한 개인 단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이후 남해군미술협회 임원진의 심사를 거쳐 총 13개 팀이 최종 선정돼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이번 전시는 약 두 달간 서양화, 민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팀이 1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미술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남해군 미술협회 이동기 회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물섬 예술 동행’ 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13개 팀이 저마다의 색깔로 그려낼 이번 전시가 남해군이 문화예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미술협회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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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특별 기획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
남해 독일마을, 특별 기획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남해 독일마을 여행자라운지에서 기획 특별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문화 사절이 된 파독 근로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960년대 독일로 향했던 파독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지키며 동시에 새로운 삶을 개척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전시 공간에는 파독 근로자들이 정착을 위해 애썼던 면모와 함께 고국을 그리워하며 보냈던 편지가 공개되며 결혼과 가정의 형성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전시물로는 독일 현지 결혼식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했던 기록 딸의 행복을 기원하며 한국에서 보내온 원앙 한 쌍과 ‘엄마, 딸에게’라는 문구가 수놓아진 자수 작품 남해 독일마을 정착을 위해 제작한 건축 도면과 모형 등이 있다.또한, 김치가 그리워 독일 발효 음식인 사우어크라우트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먹었던 내용, 마늘은 빼고 일부 독일 재료를 넣은 만두 등, 이른바 ‘정착의 레시피’도 소개된다.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전시 내용을 삶의 공간으로 확장한 특별 연계 프로그램‘독일마을, 홈 토크’ 가 함께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파독 근로자가 실제 거주하는 집으로 관람객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활공간 방문 도슨트 형태다. 홈 토크 1은 독일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살아온 시간을 통해 두 문화의 결합과 일상을 나눈다. 홈 토크 2은 서로 다른 시기에 독일로 향했던 두 간호사의 이주와 정착 이야기를 실제 거주 공간에서 직접 듣는다. 이번 전시는 남해 독일마을 주민들의 구술 채록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개인의 이주 경험이 어떻게 지역 문화로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젊은 시절 타향에서 고군분투한 뒤 고국으로 돌아와 문화 사절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여정에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전시 패널’ 이 아닌 ‘사람의 언어’로 이들의 삶을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기획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홈 토크’ 프로그램은 회차별 10명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메일과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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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면 새마을,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23일 오전 남면공설운동장 공터와 남면복지회관 옆 공터에서 각각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는 자원을 재활용해 저탄소 녹색생활화 및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에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에서 수집된 폐지, 고철, 포대, 캔 등 재활용품 1만8312kg과 헌옷 2924kg이 수거됐다.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밑반찬 지원, 김장나누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준 이장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해 새마을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과 헌옷수집에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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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꽃피는 남해’홍보
남해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꽃피는 남해’홍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꽃피는 남해 가 봄?’을 주제로 남해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남해군 홍보부스는 남해만의 특별한 자연경관과 지역 축제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관광 상담과 안내 프로그램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관광 매력을 전달했다.특히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릴 ‘꽃피는 남해’축제 홍보와 더불어 4월부터 시작되는 ‘반반남해’등 다양한 지역 관광행사와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해의 풍부한 봄 관광콘텐츠와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관광 남해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슬로건 아래, 계절별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여행 지원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남해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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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청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7명의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함께 오래된 잡동사니 등 각종 폐기물을 정리했다.마당에 널려진 각종 쓰레기 뿐 아니라 대상자가 거주하는 실내공간에서도 물건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 성심껏 청소 봉사를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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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등산객 증가, 그리고 건조 강풍주의보 발효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1일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더불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훈련을 산림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 2~3회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료 대여 및 파쇄단 운영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를 350가구에게 보급한다.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산불 확산 시에는 단계별로 진화인력을 확대 투입한다.남해군은 앞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엄중 단속하는 한편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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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화
남해군,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어촌 지역에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과 결합되면서 공동체 기능이 실제로 되살아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최근 농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마을 공동체 기능이 약화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주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상권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면 소재지와 마을 중심지로 소비가 유입되면서 주민 간 접촉이 늘어나고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기본소득은 주민들이 지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회복의 토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마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삼동면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회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내동천마을은 초기 고령화와 주민 간 갈등으로 공동체 기능이 약화된 상태였으나, 주민 워크숍과 공동 활동을 계기로 변화가 시작됐다.주민들은 폐페트병을 활용한 바람개비 제작, 꽃밭 조성, 마을 경관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매주 운영되는 ‘수요밥상’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 약 2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마을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삼삼오오 안심편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간 정기적인 편지 교환이 이루어지며 세대 간 관계 회복과 돌봄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이는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연결망 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은 ‘주민의 삶을 사업으로 연결하고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향후 ‘인생하숙집’등 노인 돌봄체계를 주민 주도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내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결제가 가능하도록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마을이 추구하는 공동체 기반 노후 모델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거마을 역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거리 활성화와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 조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를 동시에 회복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러한 사례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내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마중물’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안정적인 소득 기반 위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기능이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는 정책”이라며 “주민 주도형 사업과 연계될 경우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서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정교한 설계와 다양한 연계사업이 결합된다면 농어촌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살고 싶은 공동체’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