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랑스’유채꽃 개화…주말 방문객 2천 명

김성훈 기자
2026-03-24 08:51:16




‘파라다랑스’유채꽃 개화…주말 방문객 2천 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