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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 실시
원주시,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의제 추진단의 지역 리더십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흐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AI 시대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AI 활용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고민과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배호석 회장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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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위기가구 대청소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위기가구 대청소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위기가구 대청소 봉사’를 실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새마을회원 14명은 관내 독거 노인가구를 방문해 집안 곳곳 쌓인 물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하며 독거 어르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신영환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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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1동, 어르신 맞춤 건강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
원주시 태장1동, 어르신 맞춤 건강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은 지난 20일 관내 현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태장1동 어르신 맞춤 건강 상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했다.이날 혈압 혈당 등 건강 체크 및 상담, 고혈압 당뇨 치매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 및 예방 교육, 노쇠 평가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실시됐다.이도식 회장은 “올해 경로당 회원분들과 다 같이 건강 상담을 받고 싶었는데 찾아와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김병현 동장은 “활기찬 어르신들을 뵈니 더 뿌듯하다”며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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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2026년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2026년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신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총 761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분류식 하수관로는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방식으로 총 5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대상 구역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 부론, 지정면 등이다.이와 함께 지정면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2025년에 반영된 원주시내,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하수도 정비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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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김해시,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를 활용한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수지 주변에 둘레길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권역의 부족한 녹지 휴식시설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가야랜드를 연계한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생태환경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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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산업단지 재생·환경개선 체계화 중장기 로드맵 수립 청년친화형 공간 전환
김해시 노후 산업단지 재생·환경개선 체계화 중장기 로드맵 수립 청년친화형 공간 전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재생과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단의 기반시설 노후화와 근로환경 악화, 청년 고용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재생사업과 환경조성사업 같은 다양한 국 도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이를 통해 노후 산단이 단순히 공장이 밀집된 공간을 벗어나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며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산업 생태계로 재구축한다.일반산업단지 이에 따라 2026년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덕암일반산단이 선정됐다.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조성된 덕암산단은 주차 공간 부족과 열악한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 노후화로 입주 기업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163억 20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산업구조 변화에 맞춘 업종 재배치 계획을 수립해 산단의 경쟁력을 회복,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주차타워 설치, 보행 환경과 경관 개선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하며 2026년 재생계획 수립과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농공단지 노후 농공단지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진영농공단지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52억 3700만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실,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이 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아름다운 거리 조성'과'청년친화형 노후공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스마트 쉼터 설치, 벽화존 조성, 노후공장 리모델링 등 농공단지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나전농공단지 또한 경남도 공모사업인 ‘문화가 있는 행복산단 조성사업’ 으로 10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 준공 목표로 휴게실, 미니 북카페 등 근로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노후 산업단지 주차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총사업비 7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116면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을 건립할 계획이다.주차건물 1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공영세탁소 등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중 장기 기본계획 수립 이와 함께 시는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조성 중 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이번 기본계획은 농공단지 8개소, 일반산업단지 12개소, 개발 중 산업단지 8개소 등 총 28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45년까지 향후 20년을 아우르는 장기 실행 계획으로 단지별 환경개선 수요와 입주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환경조성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단지별 현장 조사와 입주기업 의견 수렴을 통해 부족한 공공 지원시설을 발굴하고 주차 편의시설 확충, 청년문화센터, 노후공장 리뉴얼, 문화 복지시설 확충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중 장기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국비 확보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고 기업이 성장하는 공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 기반이다. 근로환경 개선과 문화 휴식 공간 확충을 통해 산업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시 노후 산업단지 :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구 분 착공일 준공일 면적 업체수 7개소 1184 268 덕암일반산업단지’97년 4월 10일’01년 7월 26일 155 33 진영농공단지’91년 9월 11일’97년 8월 30일 405 82 내삼농공단지’96년 11월 12일’98년 9월 28일 112 40 나전농공단지’93년 12월 14일’95년 6월 30일 144 33 봉림농공단지’95년 10월 31일’97년 8월 30일 93 4 병동농공단지’01년 12월 24일’03년 9월 30일 148 27 안하농공단지’04년 12월 30일’07년 4월 26일 127 48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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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전문기관 법·제무적 컨설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이 추진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업의 의사결정 구조, 차입금 이자율, 지연이자 처리, 사업수지 적정성 등 복합적인 법률 회계 재무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서 용역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주요 과업은 의결구조 및 관련 계약 변경 검토 이자율 조정 및 지연이자 처리 검토 예상 사업수지 적정성 확인 유보지 활용 방안 검토 각 대안별 사업 타당성 및 차입금 상환 가능 금액 분석 등이다.이번 용역은 사업시행자인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 추진하며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법률 회계 재무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골프장 18홀 변경 협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일부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분양 저조로 사업시행자가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수지 개선과 공공기여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10일 김정호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분율에 따른 의결권 구조 차입금 이자율 조정 사업 지연기간 이자 처리 사업수지 정산 문제 4대 쟁점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김해시와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은 해당 사안이 세무 회계, 계약 및 협약 변경, 배임 여부 등 법적 재무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인 만큼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김해시는 주주인 군인공제회, 코레일테크, 사업시행자와 협력해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이자 소급 적용 가능 여부, 지연이자 처리 방식, 계약 변경 가능성 등 주요 쟁점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수지 개선을 포함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제기된 쟁점 사항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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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역세권 지역 랜드마크 주거단지 조성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역세권 지역 랜드마크 주거단지 조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이 농업용수로 이설공사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NHN의 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에 따라 시작됐으나 2023년 11월 데이터센터 건립이 무산됐다.김해시는 목적사업 이행 불가능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하는 청문 시행과 대안 마련을 다각도로 검토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지가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김해대로 고속도로에 둘러싸여 개발 필요성이 높고 계획적 개발과 도시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도시미관 저해와 개별 개발행위 난개발 우려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부원 스마트지구는 경전철 김해시청 역세권과 김해대로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김해시청, 제2청사, 생활밀착형체육관, 한전이 위치한 행정업무 밀집지역에 속한다.개발이 완료된 인근 부봉지구, 부원역세권 개발지구, 삼어지구, 어방지구와 함께 공간적 연결축에 부산김해경전철 노선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려는 경전철 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사업 대상지는 부산김해경전철 김해시청역, 주요 행정기관과 연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일반적인 공동주택이 아니라 주변 경관과 조화로우면서도 특색있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한다.단지와 세대 내부에는 최신 사물인터넷, 보안, 친환경, 헬스케어 스마트 관련 기술 등이 포함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스마트홈 선도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에서 공공기여금 220억원으로 청년 신혼부부 주택 60호를 기부채납해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편리한 교통 접근성과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지방 인구 소멸에 대비하고 청년 인구 정착과 유입에 가장 직접적인 정책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은 투자비 4161억원, 생산유발 7919억원, 부가가치유발 3297억원, 3262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예상했다.김해시는 “공사 중 지역협력업체 참여비율을 70% 이상 높이고 인력을 적극 고용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역세권의 우수한 지역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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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분기 건축법 위반 건축물 집중 점검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분기 중 2022~2026년 사용승인된 신 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핀 포인트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달 중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주요 선정 기준은 사용승인 후 3~5년 사이 위반이 집중 발생하는 점 무단 증축 가능성이 큰 층고가 높은 건물 소매점 창고시설에서 공장으로 무단 용도변경이 잦은 준공업 준주거지역 등에 해당되는 경우다.이에 따라 총 2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김해시는 핀 포인트 점검을 통해 건축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기간 내 미시정한 건축주에게는 위반사항 해소 시까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 시민 안전에 우려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위반 건축물 예방과 재발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향후 2분기 공개공지 3분기 지난해 사용승인을 받은 공장과 다가구주택 4분기 상업지역 내 부설주차장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건축물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수시점검과 함께 지도 홍보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법질서 확립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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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옛 국도 ‘빛의 거리’로 재탄생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구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영의 중심가로가 상징성을 갖춘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시에 따르면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686번지 일원 옛 국도 14호선 구간 973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진영읍이 지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2020년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진영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연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2022년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했다.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한전 지중화 공사 연계로 한때 공사가 중지됐으나 작년 재개해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공사 연계 추진 구간별 계절 특색을 살린 고보조명 및 다양한 경관조명 연출 등이다.특히 고보조명은 진영단감의 성장 과정을 계절별로 표현해 보행 중에도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인물을 소재로 한 ‘진영인 골목길’을 함께 조성하고 보행자 유입을 유도하는 연계 표지석을 설치해 대상지 전역에 자연스러운 동선을 형성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침체돼 있던 옛 국도 주변 상권이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야간 방문객 증가, 도시재생 효과 확산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진영 빛의 거리는 진영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빛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보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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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가로경관 개선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벽화사업을 시작으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노후화된 도로변 옹벽, 보행공간, 관문시설 등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도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예산 10억을 확보해 벽화 조성, 광장 정비, 관문 조형물 설치 및 경관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 상반기엔 장유지역과 흥동지역 3개소에서 벽화 경관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먼저 ‘장유병원사거리 도로변 벽화설치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삼문동 장유병원사거리 일원 도로변 옹벽 110m 구간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장유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벽화와 모자이크 타일을 설치해 삭막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시야에 방해되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활용해 낮과 밤 모두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연출한다.이와 함께 내덕동 바위공원 일원 옹벽 벽화사업과 흥동 17-1번지 일원 옹벽 벽화사업 또한 노후된 옹벽을 활용해 지역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벽화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도로경관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시는 현재 설계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며 대부분의 사업을 상반기 중 착공해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이처럼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을 통해 디자인과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김해의 정체성을 담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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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 농촌 빈집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분석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해 실제 빈집 여부와 건축물 상태 등을 파악한다.조사 대상은 총 2251개소로 도시지역 746개소, 농촌지역 1505개소이다.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 건축물 노후도, 안전 위험도 등을 확인하고 빈집 등급을 산정한다.김해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철거, 안전조치, 활용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이를 위해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조사 과정에서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빈집 여부 확인을 위해 인근 주민에게 간단한 탐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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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신청 증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달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한 결과 총 46개 단지에서 13억 4300만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38개 단지, 10억 9300만원보다 단지 수와 신청 금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가한 총 6억원이다.시는 오는 5월 예정된 시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신청 단지의 세대 수에 따라 신청 사업비의 50% 범위 내 최소 2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간 총 387개 단지에 94억 8000만원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김해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2026년도 보조금 사업의 중점 지원 항목에 침수 방지시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화재 예방시설 등 안전 관련 시설을 새롭게 포함했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단지들의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곳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삶의 질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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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객 감동 다양한 민원서비스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일수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고득점순 우수공무원 성과를 포상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자에게 성과상여금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대상 새올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새올민원처리 핵심노트와 새올 민원행정 사용자 교육 매뉴얼을 동시에 배포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새올민원처리 시 민원처리 관련 절차 숙지와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줬다.책임감 있는 민원처리를 위한 관서별 민원심사관과 분임민원심사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처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합민원인의 1회 방문 처리를 위한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절차가 복잡하고 상당한 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후견인을 지정해 부서 간 협의 조율과 준수사항 안내, 대안 제시로 민원의 편익을 우선한다.정식 민원 신청 시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의 경우 사전심사청구를 통해 발생 가능한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민원서식 작성을 어려워하는 민원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민원신청서식 QR코드를 제작했다.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작성하고자 하는 민원서식의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참고로 보다 편하고 손쉽게 서식을 작성할 수 있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고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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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공동주택 공사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와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 방문 등을 실시한다.시는 관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간담회를 개최했다.도시관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1개소 현장대리인, 감리단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상향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신규 채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향후에도 지속적인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또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작년 제일건설 등 총 6개 본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이달 중 진흥기업을 시작으로 매월 건설사 본사를 찾아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들이 하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만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간담회와 지속적인 건설사 본사 방문을 통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