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에서 북엇국, 오징어젓갈, 소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
따뜻한 봄을 맞아 저렴하게 제철 수산물을 즐겨보세요!
국민 실속 고등어 관련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적극행정으로 지역을 바꾼다 주민 삶의 질 높인 우수 지방정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시·도,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모든 지방정부가 적극행정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을 제공한다.김민재 차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성패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지역 주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중소‧벤처기업 대상 ‘인공지능+정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이후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이 요구하는 제도 및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제도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규제 유예기간 중 현장 목소리를 청취‧반영하기 위함이다.지난 1월부터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가 공동 주관한 설명회에는 현장에 300명 이상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9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관‧단체별 행사와 연계하고,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제도와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1:1로 법률, 투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초기 창업 초기 기업 등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법률 준수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제도개선 과정에서도 창업 초기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에 인공지능을 더하여 혁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로 정책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 발굴·육성, 지능형 공장 확산,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
도시의 인공지능 전환, 공공 혁신 서비스 발굴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경망 처리 장치를 활용한 내장형 인공지능 기반의 공공분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로 실증함으로써 효과성을 검증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의 2026년도 신규 과제 공모를 ’26년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내장형 인공지능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술로, 빠른 응답성과 높은 보안성에서 강점이 있으며, 특히 재난·안전과 같이 실시간 판단이 요구되는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공공분야의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도시를 탈바꿈하는 사업을 ’25년부터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작년 공모에서는 해안을 감시하는 수상 무인기,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하천 녹조 감시 서비스 등을 선정하여 각각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하동·산청군,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개발·실증하고 있다.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5개의 신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 선정 이후 주관·참여기관은 2년간 수요처인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경망 처리 장치가 탑재된 지능형 기기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운영하게 된다.본격적인 공모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과제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 지능 반도체 기업, 기기 제작 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그 결과를 검토하여, 올해는 과제 선정평가 시 내장형 인공지능 필요성 등 사업계획 적정성과 수행 방안의 우수성 항목의 배점을 확대하고, 단순히 위험이나 이상 상황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즉시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까지의 연계성*을 추가로 고려하여 실효성 높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물리적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소규모 실증도 병행하여,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새로운 공공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의 상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26년 3월 31일에 L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국내 신경망 처리 장치 기업 설명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물리적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실시간성, 보안성 등에 강점이 있는 내장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동 사업을 통해, 더 다양한 실증 사례를 확보하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
과기정통부, 국산 장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인 연구 장비 전시회인 독일 「아날리티카」와 일본 「자시스」 등에 한국관을 조성하여 국내 우수 연구 장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그간 과기정통부는 2023년부터 세계 3대 연구 장비* 전시회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실제 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3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우리 연구 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자시스 2026 참가 지원을 위한 기업 모집도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아날리티카 한국관에는 바이오니아, 리암솔루션, 엘텍, 영인에이스, 영인크로매스 등 역량 있는 국내 연구 장비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첨단 연구 장비를 전시하고 해외 구매자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 및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최근 전자현미경 등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국산 연구 장비가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연구 장비 역량 강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
과기정통부, '26년 정부기술 창업기업 대상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년도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3.24일부터 4.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정부 기술 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정부 기술 분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4년부터 시작한 동 사업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을 지원하여, 지난 2년간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수상기업 연속 배출 △국내외 양해각서 체결 △투자유치 누적액 9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견인했다.올해는 정부 기술 기업의 △공공부문 사례 확보 △해외 시장 진출 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 기술 기업이 수요기관과 연햡체 형태로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정부는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혁신 기술이 공공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보다 강화된 △시장 진입 △투자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작성 방법, 향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3월 31일에 스페이스쉐어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사례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인공지능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도 유망한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6-03-24
-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화가인 고 야송 이원좌 화백을 추모하고 그의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1989년 서울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고향 청송으로 돌아온 그는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을 맡아 지역과 한국의 문화 예술 발전에 노력했다.대표작으로는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등이 있다.야송 화백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처럼 작가는 유한하지만 예술은 무한하다”고 말한바 있다.이는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예술혼과 화업은 끊어지지 않고 먹으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대가인 이원좌 화백의 예술세계를 되새기고 작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화업의 의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서는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야송 화백과 교류해 온 작가 5명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야송 화백의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전통 수묵화의 맥이 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계승 확장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 수묵화가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고 화업의 계승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야송 화백의 예술정신과 수묵화의 깊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
영덕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50만원 지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83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1인당 50만원씩, 총 4150만원을 지급했다.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는 사실상 마지막 출산장려금으로 올해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정부24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대상자 전원에게 축하금 지급을 완료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
영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인터넷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랫동안 가족치유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실적과 축적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청소년 가족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2박3일 캠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송재영 소장은 “디지털 기기로 인해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이번 캠프가 서로를 향한 관심과 배려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
최근 5년간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274척, 나포인원 2,834명
[아시아월드뉴스] 김 의원, "담보금 상향 및 외교적 대응으로 수자원 보호, 해양 주권 수호해야"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의 해역별 중국어선 나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해역에서 나포된 중국어선은 총 274척, 나포 인원은 2834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5여년간 중국어선 나포 현황’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3월 합 계 척 수 66 42 54 46 57 9 274 ࡦ 인 원 667 442 591 476 552 106 2834 ࡦ 자료: 해양경찰청 중국어선의 지역별 나포 현황은 목포가 103척, 나포인원 11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56척, 제주 38척, 서귀포 38 ࡦ척, 군산 36척, 태안 3 ࡦ척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월별로는 11월에 46척, 10월 44척, 12월 39척 등의 순으로 연말 하순에 불법조업이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같은 기간 선박 내부에 잡은 고기를 숨기는 '비밀어창'을 포함한 어획량 축소기재도 2023년 2건에서 지난해 9건으로 증가했으며 은닉된 어획량도 지난해 1만5185kg으로 최근 5년여간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여년간 비밀어창을 포함한 어획량 축소기재 나포 현황’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3월 총 계 나포척수 2척 7척 9척 1척 14척 3척 36 ࡦ척 ࡦ 축소량 1033kg 6만4986kg 1만8346kg 1480kg 2만6119kg 6375kg 11만8339 ࡦkg ࡦ 비 고 조기 등 잡어 삼치 등 잡어 조기 등 잡어 잡어 갈치 등 잡어 갈치 등 잡어 - 자료: 해양수산부 ‘최근 5여년간 불법 범장만 어구 철거 현황’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3월 철거 실적 5950kg 29만1350kg 1만5760kg 21만7420kg 46만1560kg - 자료: 해양수산부 한편 불법 범장망 어구 철거 실적은 2021년 5950kg에서 지난해 46만1560kg으로 최근 5년 사이 약 80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매년 반복되고 지능화됨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우리 수산물 자원 보호와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조업 담보금 대폭 상향 등을 비롯해 단속 및 처벌 강화, 외교적 대응 등 추가적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
거창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추진
거창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추진한다.RFID 종량기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 전용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사용해 세대별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일반쓰레기 혼입을 방지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한다.기존에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 주택 중 세대별 수수료 부과 등 유지관리 능력이 있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거창군은 2022년부터 매년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6개의 공동주택에 29대를 보급해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2곳의 공동주택에 종량기를 신규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 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거창군청 환경과로 주민동의서 유지관리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종량기를 이용한 자발적 감량 유도를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체험형 테마 공간’ 으로 업그레이드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체험형 테마 공간’ 으로 업그레이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앞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오래된 아날로그 전시 프로그램을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하고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해 7월 재개관한 바 있다.이번 사업은 전시의 몰입도와 현장 체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일부 구간 통제로 불편을 겪을 관람객을 배려해 이 기간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살폈다.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장사 앞바다의 실재감을 더한 체험형 전시 공간과 동해 일출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형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은 웅장한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숭고한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하는 것은 물론, 기념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더 많은 관람객이 호국 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으로 감경하고 군인은 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특히 영덕군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할인 범위를 확대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부담을 완화해 기념관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관람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 요소를 대폭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장사상륙작전의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영덕군, ‘안전한 바다 정화’ 바다환경지킴이 특별교육
영덕군, ‘안전한 바다 정화’ 바다환경지킴이 특별교육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관내 6개 읍 면의 바다환경지킴이와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체화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작업 전 필수적인 안전 점검 요령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방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
영덕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영덕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150억’ 확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위해 시설을 정비 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원과 도비 22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등의 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공장이 떠난 자리에는 마을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 포함된 공장 외에도 지구 내 잔여 공장 시설들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으로 이를 통해 사업의 사각지대가 발생해 구역별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호지구 전체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공간으로 복원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친화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수렴하는 한편 이전하는 공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공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와 효과적인 산업 환경 조성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구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