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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지역 자산과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향후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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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대산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공공 및 민간위원 11명이 참석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보고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2026년 새롭게 선출된 강쌍연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주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됐으며 행복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사랑의 고추장 지원사업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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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거창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거창군의회, 거창군산림조합,한국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 등 임업인단체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창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창CC에서 개최됐다.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후계자 이진우 씨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거창군산림조합과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어 청렴나무 식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행사 참여자들은 거창CC 일대에 왕벚나무, 산딸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식재 활동은 거창CC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거창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과 함께 가꿔가는 산림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를 지속해서 추진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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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요시 중학생 경산 방문, K-문화로 우정 쌓는다.
일본 조요시 중학생 경산 방문, K-문화로 우정 쌓는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이 경산을 찾아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경산시청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의회를 견학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우정을 쌓는다.또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조요시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격년제 청소년 상호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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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힐링관, 미세먼지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
대봉힐링관, 미세먼지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지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라는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 첫날인 3월 24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16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모여 웅장한 무대 연출과 함께 관람했다.이어 25일에는 천령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을 진행해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을 주관한 함양군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은 인형극 종료 후에도 어린이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꼭 쓰기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쓱싹쓱싹 손 씻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실내에서 즐겁게 놀기 등 실천 약속을 강조했다.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대봉힐링관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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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축제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 점검
영덕군, 대게축제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 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여러분께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북도 우수축제에 꼽힌 영덕대게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풍성한 먹거리를 통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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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감성 힐링’ 임산부 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감성 힐링’ 임산부 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 엄마, 그리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교실인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넓혔다.이번 ‘클래스 Ⅰ’은 행복한 부모 ‘맛 벗’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총 6회에 걸쳐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태교와 자기 관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맞춤형 마음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양육에 대한 초보 부모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완화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신 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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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전개
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전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결핵 발병 위험이 큰 고령층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지역에서 결핵 감시망 역할을 하는 ‘숨결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해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길어지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영덕군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인 27일까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병행해 지역 내 결핵 퇴치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지만 빨리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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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하늘호수,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연속 지정 쾌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하늘호수,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연속 지정 쾌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하늘호수가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국내 최초의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를 갖춘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2022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자연치유 테마에서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전문 치유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며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함께 지정된 하늘호수는 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된 2017년 이후 올해까지 한방 미용 분야 대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된 두 곳은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교육,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거창의 청정 자연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여행비의 최대 70%를 돌려받는 반값여행 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사업을 추진한다.거창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시작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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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주민자치회, 꽃사과거리 환경정비 실시
고제면 주민자치회, 꽃사과거리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강기성 회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림마을에서 탑선마을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의 꽃사과거리 가로수를 전정하고 주변 덩굴 제거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작업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관광객을 맞이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작업에 앞서 사전회의를 통해 분과별 담당구역과 역할을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헤 주요 재해사례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위원들은 대부분이 사과 농사를 짓고 있어 사과 재배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꽃사과 가로수 관리에 정성을 기울였다.강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가로수 전정작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사과골 고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바쁜 영농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임에도 고제면만의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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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재료연구원, 자매결연지 밀양서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 개최
밀양시-한국재료연구원, 자매결연지 밀양서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주요 간부 20여명이 자매결연지인 밀양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연구원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며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원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우수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재료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약을 맺고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부 정책이다.밀양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재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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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국 최초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 시행
밀양시, 전국 최초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봄철 수두 유행에 대응해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사이에서 확산이 빠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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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부북면,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25일 식목일을 맞아 덕곡저수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60여명이 참여해 남천, 영산홍 등 다양한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 주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관리 방법을 배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행사와 함께 진행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쓰레기 처리 방법, 불법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함께 환경을 지키고 산불을 예방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터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한편 덕곡마을은 밀양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밀양시의 숨겨진 비경인 덕곡저수지가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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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 추진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먼저, 밀양시는 특정기부 사업인 '유기동물 입양 지원'의 기부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기동물에게 새집을'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밀양시 특정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총 200명을 선정해 네이버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총 200명 중 100명은 선착순으로 나머지 10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해 '특정사업 기부하기'메뉴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당첨자는 5월 8일까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홍보에도 나선다.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인 4월 3일 행사장에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기부이벤트를 진행한다.현장에서 일반기부로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경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 참여자가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추가 이벤트 포인트까지 더하면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부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라며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및 이번 온 오프라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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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장관상 수상
함양군, 전국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장관상 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통합관리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2025년에도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발표회는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주요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최초 참가임에도 업무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에 해당하는 6개의 단체가 현장 발표에 참여했으며 이날 발표된 6건의 업무 개선 사례는 각각 유충 모니터링용 여과장치 개발 집수매거 개량을 통한 취수 안정성 확보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급수민원 관제 시스템 구축 수도시설 설치 기준 정립 스마트 관망관리 프로그램 활용이며 이중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했다.함양군은 예산과 인력이 제한적인 소규모 지자체 환경에 최적화된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집중 조명했으며 상수도 사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모델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수상자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강영모 주무관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최광우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서울물연구원 한지선 연구사가 협회장상을 받았다.발표 자료는 상하수도협회 기술지에 상하수도 업무 우수사례로 게재될 예정이다.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운영 성과와 기술 개선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수도행정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