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25일 식목일을 맞아 덕곡저수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60여명이 참여해 남천, 영산홍 등 다양한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관리 방법을 배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행사와 함께 진행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쓰레기 처리 방법, 불법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함께 환경을 지키고 산불을 예방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터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덕곡마을은 밀양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밀양시의 숨겨진 비경인 덕곡저수지가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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