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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통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검사 결과 모두 '적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안전성이 확인됐다.조사 대상 중 징크피리치온 사용 표시 제품은 8건, 미표시 제품은 42건으로 나타났으며, 표시 제품은 모두 사용기준 이하로 검출됐고 미표시 제품에서는 징크피리치온이 검출되지 않아 사용기준과 표시기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등 중금속은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됐으며, 메탄올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징크피리치온은 눈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국내에서는 보존제로 사용할 경우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 한해 0.5% 이하, 비듬·가려움 완화 목적의 씻어내는 제품 및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에는 총 징크피리치온으로서 1.0%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 외 화장품에는 사용을 금지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성분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유통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유통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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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미래 전략, 해양바이오산업에서 찾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전경수 명예교수를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다.한동대에서는 울릉도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한동대 울릉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상북도와 함께 울릉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심포지엄은 ▴환동해 진주의 생태수산업과 책임관광 ▴울릉도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관리, 빅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연구,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자원의 연구와 응용으로 구성됐다.기조 강연에 나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울릉도의 앞으로의 백 년을 위해서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책임 관광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인간과 환경 사이에 단순한 소비를 넘어 문화적 의미를 담아내야 한다고 했다.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속 지속 가능한 울릉도의 대응 방향에 대해 울릉도·독도 해양 연구 기지 김윤배 대장의 발제와 빅데이터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빅데이터 AI센터 이철용 센터장의 발표가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황청연 교수와 인하대학교 조장천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권개경 책임연구원이 나서 울릉도와 환동해의 해양생태계 현황과 생물다양성, 해양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진단을 주제로 발표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해양생물자원을 바탕으로 해양미생물과 해양바이오 기반 기능성 소재 및 신산업 창출, 산학연 협력 전략에 대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바이오연구센터 오철홍 센터장, 이연주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오동찬 교수가 발제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 독도는 경상북도의 보석이자 미래가치다"라며 "앞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통해 울릉도의 미래 전략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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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 ‘공간 민주주의’로 가치를 높이다
국회토론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1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김성회·조계원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자치 30년, 공간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아 ‘K-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로 이어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공간 영역에서도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토론회에서는 ‘공간민주주의’를 우리 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시대 변화와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논의를 이어갔다.먼저, 주요 발제에서는 국민의 존엄과 헌법적 가치가 구현되는 ‘일상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실현’ 필요성, ‘시민 참여를 강화한 도시공간 의사결정’ 제도 개선, ‘접근성·개방성·공공성을 고려한 공간정책의 전환’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종합토론에서는 도시를 시민의 삶과 민주주의의 장으로 바라보며, ‘시민성과 공동체 회복’, ‘공공공간의 공정한 배분과 개방’ 등을 통한 공간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가 지닌 상징성이 무엇인지, 광장이 누구의 공간인지, 그리고 지역공간 개발 시 획일적 디자인 문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할 예정이다.또한, 김 위원장은 “공간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는 공간에 대한 ‘주인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 배제되지 않는 ‘포용성’, 소외된 공간에 투자와 관심이 돌아가도록 하는 ‘형평성’, 그리고 공간의 ‘진짜성’임”을 강조하며,“이번 토론회가 국민주권국가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간 민주주의’로의 정책 전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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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OST 음반, 오늘부터 예약 판매 시작
'프로보노'OST 음반, 오늘부터 예약 판매 시작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음반이 발매된다.호기심스튜디오에 따르면, 14일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이번 음반에는 케이윌의 '꾼 '부터 경계의 'Tale Underneath', 존박의 'Fine', 양파의 '뒷면', 남종의 '기억의 정원'까지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 리스너들에게 작품의 서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줄 계획이다.이뿐만 아니라 이번 음반은 스코어 트랙 43곡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구성을 갖췄다.작품의 몰입감을 높인 주요 테마곡부터 인물의 감정 변화와 사건의 긴장감을 세밀하게 따라간 트랙까지 총 48곡이 촘촘하게 수록돼 드라마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되새길 전망이다.'프로보노'OST는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등의 작품을 책임졌던 박성일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아 웰메이드 음악으로 탄생했다.각 장면에 유기적으로 배치된 OST가 극의 감정선을 이어주며 작품을 더욱 탄탄하게 채웠다.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 종영을 맞이한 '프로보노'는 이번 OST 음반으로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음악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와 정서를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프로보노'OST 음반 예약 판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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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 급증… 성매수 5년 새 353%·그루밍 2년 만에 3.7배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은 아동·청소년을 보호·지원 단계에서 '성착취 피해자'로 명확히 보고,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이른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 보호 강화법」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성범죄는 디지털 환경을 매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온라인을 통한 그루밍, 성착취물 제작·유포, 촬영물 협박과 강요 등 범죄 양상은 갈수록 조직적이고 은밀해지고 있으며, 피해 연령 또한 낮아지는 추세다.그럼에도 현행 법체계는 여전히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이라는 개념에 머물러, 실제 성착취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아동·청소년 성매수 발생건수는 2020년 137건에서 2025년 620건으로, 단 5년 만에 483건이 늘어나며 약 353% 증가했다.수치상으로도 단기간에 4.5배 가까이 폭증한 셈이다.이러한 증가의 배경으로는 온라인을 매개로 한 범죄 가담이 훨씬 쉬워진 환경 변화가 지목된다.실제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추세 및 동향분석」에 따르면, 성매수 피해 아동·청소년의 88.9%는 온라인을 통해 가해자를 만났고, 스마트폰 일반 채팅앱을 통한 경우가 온라인 성매수 사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그루밍 성범죄'역시 통계 집계 이후 급증하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성착취 목적 대화 발생 건수는 2023년 73건에서 2025년 273건으로, 단 2년 만에 200건 늘어나며 약 274% 급증, 3.7배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 심각한 것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배포 범죄가 2024년에만 2351건 적발되는 등 해마다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그 피해는 단순한 통계로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하며, 이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가 더 이상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상시적 위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동·청소년이 그루밍이나 위계·위력, 경제적 궁박 상태에 놓여 성적 행위에 이르게 된 경우조차 '성매매'라는 외형적 개념으로 분류되면서,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거나 보호·지원 체계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아동·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고 심리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위에 있어, 이를 자발적 선택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기존 개념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문제의식이다.실제로, 「아동‧청소년 성매매 예방 및 피해지원 대책」에 따르면, 응답 아동·청소년의 72.5%는 성매매를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인식했지만, 심층면접 결과 대부분은 가출 이후 숙식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건만남에 유입된 사례였다.특히 "잘 곳과 먹을 것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시작했다"는 진술이 다수를 차지해, 외형상 자발적 선택으로 보이더라도 실질은 생계 압박에 의한 비자발적 성착취임이 확인됐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착안해, 법률상 용어인 보호·지원 대상의 명칭을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에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으로 전환하고, 성착취물 제작·배포와 그루밍 등 범죄의 피해자가 된 아동·청소년을 명확히 보호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이는 보호·지원 체계에서 아동·청소년을 '착취의 피해자'로 분명히 하는 개념 정비로, 아동을 모든 형태의 성적 착취와 성적 학대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명시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4조의 국제적 기준과도 부합한다.아울러 개정안은 현재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현장의 명칭과 기능을 법률에 반영해, 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성착취 전반으로 명확히 규정했다.또한 검사나 사법경찰관이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관계 기관에 통지하고 조사에 앞서 해당 아동·청소년이 신속하게 상담·보호·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명문화했다.이를 통해 상담과 의료 지원은 물론, 수사 및 재판 절차에서의 신뢰관계인 동석과 법률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피해 유형이 복합화·장기화되는 현실을 고려해,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의 수와 자격기준을 성평등가족부령으로 정하도록 해 전문 인력의 안정적 확보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김남희 의원은 "법의 용어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낙인이 되기도, 보호로 이어지는 문이 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이 아동·청소년 보호·지원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회복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도적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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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치 옛 주조장, 칠곡군청 팀장 선후배가 주차장으로 탈바꿈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 팀장의 현장 방문이었다.그는 도로 개설을 검토하던 중 주차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소유주 설득에 나섰다.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접촉을 이어가 2025년 초"주차장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냈고, 이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뒤이어 부임한'선배'전찬웅 팀장은 인접 토지가 소유자 가족 명의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협의에 들어갔다.가족들도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면적이 확대됐고, 주차장은 총 1663㎡, 63면 규모로 완성됐다.두 팀장은 모두 영남대 토목과 출신으로, 선후배가 시차를 두고 같은 업무를 이어받아 하나의 사업을 완성한 사례다.문 팀장이 활용 기반을 만들었고, 전 팀장이 확장·조성을 마무리했다.운영 이후 주차장은 상가·주거지역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달 말 준공되는 '행정문화복합플랫폼'과 인접해 향후 방문객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부지는 토지 소유주가 5년간 무상 제공하고, 칠곡군은 철거와 조성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방치된 사유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해 원도심 주차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칠곡군 관계자는"활용이 어려웠던 민간 부지를 공공시설로 전환하기까지 담당자들의 집요한 노력이 있었다"며"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원도심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통:'주차장은 환상 케미'배경 앞에 선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 두 공무원. 오른쪽이 전찬웅 팀장, 왼쪽이 문세영 팀장. 사진1. 주먹 인사로 협업을 상징하는 두 팀장. 오른쪽이 전찬웅 팀장, 왼쪽이 문세영 팀장. 사진2. '럭키칠곡 포즈'로 주차장 조성 성과를 표현하는 두 팀장. 오른쪽이 전찬웅 팀장, 왼쪽이 문세영 팀장. 사진3. 선후배 팀장이 어깨동무로 팀워크를 보여주는 모습. 오른쪽이 전찬웅 팀장, 왼쪽이 문세영 팀장. 사진4. 방치 공간이 주민 주차장으로!1일 문 연 '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의 전경. 총 63면 규모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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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대표발의
송옥주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인구 감소지역의 의석수를 줄이지 않고도 인구급증 시·군·구의회 의원 정수를 지역 실정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인으로 하되, 인구 25만 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 5천 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수가 줄어들면 현행 정수를 유지하도록 해, 제도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인구 산정 시에는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도 포함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실제 지역사회에 장기간 정주하며 생활하는 주민 실태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시·도별로 기초의원 총정수를 미리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각 시·군·구가 의원 수를 나눠 갖는'총량제'를 적용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구급증 지역은 시·도 전체 정수 제한 때문에 필요한 의원 수를 확보하지 못해서 기초의원 1인이 대표해야 하는 주민 수가 과도한 실정이다.민원 처리를 비롯한 의정 활동 전반에서 기초의원의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대표적으로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2025년 12월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기준이 105만 9000여 명임에도 기초의원 정수가 25인에 불과하다.기초의원 1인당 인구가 4만 2000여 명에 이르러, 다른 특례시에 비해 인구 대표성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송옥주 의원은 "이 법안은 정치인 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구 변화에 걸맞은 최소한의 주민대표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급격한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와 민원이 폭증한 지역의 현실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한 명의 의원이 감당해야 하는 주민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주민의 목소리는 필연적으로 묻힐 수밖에 없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초의회가 지역 주민의 삶을 더 촘촘하게 대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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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 실시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민의 늘어나는 생활스포츠, 여가활동 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 간 체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2026년 1월 19일부터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변경되는 운영시간은 평일 06시 ~ 22시, 토요일 08시 ~ 19시, 매주 일요일 휴관 등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한다.1. 26.부터 유료로 운영되며 그린카드나 제로페이, 공공체육시설 문화비 등 제1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또한 2월 중순부터 프로그램 이용자 접수를 받아 3월 중 강습 등의 정식운영 실시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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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연계 특전, 상주곶감 TV홈쇼핑 및 스마트스토어 판매 추진
2026 상주곶감축제 연계 특전, 상주곶감 TV홈쇼핑 및 스마트스토어 판매 추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는 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특히, AI라이브커머스는 기존 쇼호스트가 방송하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하여 AI가 하루 12시간을 방송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축제 전 방송으로 2026 상주곶감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판매상품은 판매채널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TV 홈쇼핑 판매는 NS SHOP+ 채널에서 2026년 1월 23일 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식에 맞추어 14:40분 ~ 15:40분까지 방송되며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판매하는 반건시 30입 1+1을 5만9900, 반건시 30입 3만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네이버스마트 스토어 판매는 2026년 1월 19일 ~ 1. 30.까지 곶감유통센터 스마트스토어 채널에서 판매되며 천년고수 3호를 4만5000원에 혼합 2구를 3만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2026 곶감축제와 연계하여 구매고객에게 20% 할인쿠폰 제공으로,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다. 아울러 2026년 1월 23일부터 ~ 25.까지 3일간 개최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장에도 많은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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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야간 상담서비스 달빛상담소 운영
상주시, 야간 상담서비스 달빛상담소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건축과는 생업 등으로 평일 근무 시간 중 시청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건축민원 상담서비스인 ‘건축민원 달빛상담소’를 2026년 1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빛상담소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상주시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운영되며, 건축 인·허가 및 건축물대장 관련 상담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특히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민원 해결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건축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 △건축물대장 관련 민원 상담 및 행정절차 안내 △즉시 처리가 가능한 건축물대장 정리 민원 처리 등으로 다양한 건축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처리할 예정이다.김웅정 건축과장은 “달빛상담소 운영을 통해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상담으로 건축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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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65세 이상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중증 폐렴과 관련 합병증을 막기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방접종의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접종은 상주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실시하며,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하다.의료기관 방문시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폐렴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한번의 접종으로도 어르신들의 중증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해당되는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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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2만2천567건에 대해 3억7천896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해당 연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는 발생하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다음 연도부터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서 납세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가 없더라도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ㆍ통장ㆍ현금카드를 이용해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다.이 밖에도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납부 기한을 경과하는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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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병오년 새해 첫 확대간부 회의 개최
상주시, 2026 병오년 새해 첫 확대간부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 37개 부서장, 24개 읍‧면‧동장 및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신임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의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 및 추진 사업을 공유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농산물 유통개혁 추진을 위한 산지 유통 시스템 구축, △낙동강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등이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 정책이라는 큰 방향 위에 지역의 차별화된 계획과 실천이 더해져야 정책이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정책과 발맞춰 상주시의 현안과 맞닿아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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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는 1월 13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대병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오면서 이웃과 나누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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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상주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노인역량활용사업단’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761명이 참석하여,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법과 대응 요령, 개인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낙상 사고 및 한파 관련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잘 챙기시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동근 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안심하고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