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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1천여 건, 6억 4천여만 원을 부과 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간주되어 등록면허세가 매년 부과되고, 영업을 중단한 사업장은 폐업 신고를 해야만 등록면허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면허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4천 5백 원에서 4만 5천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은행 CD/ATM기 지방세 조회 납부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의 인터넷 납부 △ARS 납부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고지서 없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이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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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들, 용성면에 이어진 나눔 - ㈜고추나라, 한빛테크 성금 기탁으로 나눔문화 확산 -
얼음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들, 용성면에 이어진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용성면에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지고 있다.용성면에 소재한 천연 및 혼합조제 조미료 제조업체 ㈜고추나라와 종이컵 제조업체 한빛테크는 13일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두 업체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 매년 연말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성금을 기탁한 두 대표는 "추운 겨울은 누구에게나 따뜻함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는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성금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추나라와 한빛테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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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 전문강사·활동가 86명 위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온동네프로그램, 평생학습활동가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와 활동가 86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식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 강사들을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체 위촉 대상자 중 73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후에는 강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강사 활동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난해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고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평생학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강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교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이들과 어르신 곁에서 이어진 현장 중심의 학습 활동이 군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 전문 강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2026년 거창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군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평생학습 전문강사 여러분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분들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을 성장시키는 평생학습의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배움으로 이어져 거창이 더욱 살기 좋은 평생학습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평생학습 강사 및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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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에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응찰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6명의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향후 창원특례시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생모집 및 세부 교육과정, 예산안, 졸업생 사후관리 등 제안내용에 대한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성립되면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전문가의 영업소 방문컨설팅과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외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사업 취지에 걸맞은 내실 있는 협상을 통해 우리 시 외식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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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람사스문화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예전 개최 - 주남저수지의 사계 흙으로 빚다, 아름다운 주남저수지의 여름&겨울 -
주남저수지 람사스문화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예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주남 도자기작가 김민수의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여름 & 겨울 」으로, 주남저수지를 터전으로 활동해 온 지역 도예가 김민수 작가의 개인전이다.전시에서는 주남저수지의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를 흙의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한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기획·추진했다.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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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북한 관련 정보 접근 제한 완화 '위한 「 정보통신망법 」 개정안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 은 14일, 북한 관련 정보에 대한 합리적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2월 19일 통일부 업무보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일반 국민이 노동신문에 접근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북한 정보 접근성 증대를 주문한 데 따른 조치의 일환으로 평가된다.현행 「 정보통신망법 」 제 44 조의 7 제 1 항제 8호에 따르면, 북한 관련 정보의 유통이 사실상 제한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해당 조항의 문언을 정비하여, 불법정보 유통 금지 대상에서 "북한 관련 정보는 해당하지 아니한다 "는 단서를 명시함으로써 국민이 북한 관련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 의원은 제안 이유에서 "헌법이 지향하는 평화적 통일의 실현은 북한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하며, 국민의 정보 접근권은 민주사회가 보장해야 할 기본 가치 "라며, "국민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재강 의원은 "북한 관련 정보에 대한 합리적 접근은 대북·통일 인식을 성숙하게 하는 토대 "라며 "법안의 통과로 북한 관련 정보의 실질적 개방이 이루어지고, 통일 논의의 공론장이 보다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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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인재들 경북으로
전국 최우수 인재들 경북으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9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2026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추진 간담회를 열고, 역량 있는 대학의 신규 참여로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K-탑티어 우수 석박사 프로젝트는 박사 3년 또는 석박사 과정 최대 5년 동안 매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수혜 학생을 지역에서 전문 연구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병행해 장기적으로 지역 정주를 유도할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국립경국대와 포항공대가 참석해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국립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영남대, 한동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추가로 참석해, 앞으로 장학생 선발기준과 절차, 기업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한류 인재와 과학기술인재 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대학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선발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장학생들이 학위 취득 후 지역 기업과 연구소에 채용되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창업 지원 환경 조성에 대해서도 대학 관계자들과 의견을 모았다.올해 2026년 1월 선발된 2기 전반기 장학생은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인재 분야 총 10명으로, 박사 과정 3명과 석박사 통합 과정 7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전체 선발 인원의 70%인 7명이 수도권 및 다른 지역 출신이며,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최상위권 대학과 과학기술원 등을 졸업한 최우수 인재들이 경북을 선택했다.경북도는 후반기 장학생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최우수 인재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정주시키기 위한 실행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2026년도 교육부가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학부생을 선발하여 연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와 비교하여 경상북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는 이보다 앞선 2025년부터 시행된 지역 주도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대학과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 인재들이 연구에만 전념해 지역 미래 산업의 핵심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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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대응 미흡 시군 재정조정 강력 추진
경상북도, 산불대응 미흡 시군 재정조정 강력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체계를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울진·영덕 지역에 인공지능·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첨단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지휘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산불대응 단계를 축소 하는 등 산불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예방 중심의 단순계도·홍보 위주의 정책에서 실행·책임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한 ▴도비보조 신규사업 기준 보조율 하향 ▴전환사업 편성 규모 축소 ▴공모사업 평가시 후순위 조정하는 등 강력한 재정조정를 적용할 방침이다.반면 우수한 관리를 통해 산불이 미발생한 시군에는 ▴재정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지원 ▴산불임차헬기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단순한 산림피해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합리적 재정 인센티브 등 책임있는 산불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 산불을 반드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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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읍·면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면이 울진군에서 실시한 2025년 읍·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울진군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군정 지표, 행정 서비스 만족도, 지역 현안 해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북면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과 북면 맞춤형 핵심과제 운영 부분에 성과를 기록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장경희 북면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북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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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청신호'
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청신호'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 함께 귀농·귀어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등 등 맞춤형 복지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어·귀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활동 촉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청·장년층이 머무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자리가 보장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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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결핵은 2023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나타났다.특히 2024년 결핵환자 신고 건 중 65세 이상의 환자 비율은 약 59%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결핵 감염 시 증상은 다양하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기침, 재채기 시 튀어나오는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전염성이 높지만 결핵 초기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 혹은 평해읍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흉부 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외부와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본인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께서는 1년에 한 번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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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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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열풍방상팬 임대 확대로 과수 동해 피해 선제 대응
울진군, 열풍방상팬 임대 확대로 과수 동해 피해 선제 대응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전망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열풍방상팬 임대는 과수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농업기계 임대 운영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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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거창읍,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1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이장회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읍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초 사업신청 관련 홍보를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이 전달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월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전출자 소개와 인사가 함께 진행돼, 이장들과 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전입 직원들은 각 담당 업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박동화 거창읍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새롭게 거창읍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이장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행정이 서로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을 위한 읍정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연초에는 주민들과 관련된 사업 신청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이장님께서 마을에 잘 안내하여 신청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에 불편함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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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준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 수상"
"윤태준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분야 발전 유공 분야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을 발굴하여 기여한 공로로 고성군 어업인 윤태준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였다.이번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 윤태준[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삼산면 삼봉어촌계장)은 가족 대대로 종사해 온 어선 및 양식어업 활동경력을 기반으로 굴 양식업에서 가리비양식으로 변경하면서 가리비 공동체 결성 및 다양한 판매처 개발과 가격안정 등에 기여했고, 아울러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한 수산 자원 보호관리선으로 지정 및 운영함으로써 준법 조업과 자율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상자 윤태준 부회장은 “현재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수산업 분야 발전과 어업인들의 생존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면 앞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업 분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민간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고성군 어업 분야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