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덕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개시
영덕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개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첫날 화상병 교육의 경우 300여 명의 농업인이 등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특히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화상병 교육은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개별 농가에서 화상병을 사전에 방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의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4일 화상병,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교육 참가는 농업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기대와 의지를 통해 지역농업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역량 강화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역량 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의료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반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매월 2회 이상 실시한다.신속대응반은 처치반, 분류반, 이송반, 행정지원반 각 4개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반에는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의 인력으로 이뤄져 재난 의료사고 발생 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이번에 이뤄지는 훈련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아파트 화재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출동 △소방서로부터 지휘권 인계,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병원 분산 이송 등 전 과정에 대한 반복 숙달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신속대응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비 불시 출동훈련’등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재난안전통신망 교신, 재난의료인력 현황 공유를 통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강화 등을 통해 재난 의료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
거창군,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2026-01-15
-
안호영 국회의원, "반려동물의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 추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작지만 중요한 공약'시리즈 두 번째로, 전라북도 도립·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안 의원 이번 공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키우는 도민들의 여가권을 보장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공원 이용 질서를 함께 고려한 균형형 공원 이용 정책으로 평가된다.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이른다.반려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지만, 반려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공 여가 공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도시공원과 자연공원에서 반려동물 출입을 둘러싼 민원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전면 금지 중심의 관리 방식이 유지돼 왔다.이에 대해 안 의원은 "이제는 막는 방식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립공원공단이 북한산, 계룡산, 가야산 등 일부 국립공원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허용한 것도 정책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안호영 의원이 밝힌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전라북도 도립공원 중 생태 훼손 우려가 낮고 관리가 가능한 기존 탐방로·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구간에서는 목줄 착용, 인식표 부착, 배변 관리 의무화 등 엄격한 이용 기준을 적용하며, 맹견은 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위반 시에는 과태료 등 행정 조치가 병행된다.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필요 시 예약제나 인원 제한을 도입해 안전과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발생 여부, 이용자 만족도, 생태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펫티켓 교육과 지역 동물보호단체·수의사와의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안 의원은 "이 정책은 반려인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무분별한 출입을 줄이고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해법"이라며, "공공공간은 배제의 공간이 아니라 조율과 공존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을 통해 반려가족의 여가 접근성이 개선되고,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나아가 전북이 반려문화와 환경 보호가 조화되는 선도적 공원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5
-
하남읍, 2026년 첫 이장 회의 개최
하남읍, 2026년 첫 이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14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33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올해 밀양시 시정 비전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소개하고, 주요 시책과 홍보 사항을 안내하며 마을별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시동2리 외 5개 신임 마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마을 대표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신임 기관장인 조해재 하남파출소장과 김임 하남도서관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히고, 이장들과 상견례를 진행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가교다"라며 "올해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하남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 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읍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
거제시, 국비 확보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나선다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평생교육과와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2개 수행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여 도서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로 약 5300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사서 2명을 채용하여 관내 작은도서관 6개소에 순차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선발된 순회사서는 △도서 기획 및 분류 등 장서 관리의 전문화 △도서관리시스템 운영 지원 △북큐레이션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별도의 시비 투입 없이 외부 예산으로 전문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시 재정 절감에 기여함은 물론 도심과 외곽 지역 작은도서관의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책과 독서문화가 생활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원을 지원했다.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
거창, 겨울에 불을 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로 겨울관광 열기 더한다
거창, 겨울에 불을 켜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방문 동기를 제공하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관광객이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되는데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기념품 수령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한 구성으로,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는 '2026 거창방문의 해'시작을 알리는 오픈 행사"라며 "겨울에도 찾고 싶은 거창, 다시 오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이 주소지가 아닌 외부 관광객만 참여 가능하며, 1인 1권 여권 배부를 원칙으로 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2026 거창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1-15
-
진주시 어린이,'별별하모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를 조성하고 15일부터 진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2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새로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별별하모놀이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미세먼지와 날씨 등의 환경적인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이다.이 놀이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이곳은 우주항공 도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5개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다.특히 안전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로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설치됐다.이용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특히 이용 요금은 영유아 1명에 2000원으로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다자녀 가정 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공공시설로서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강화했다.‘별별하모놀이터’의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3회차로 나눠 운영하고,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별별하모놀이터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성장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별별하모놀이터’의 개인 시범운영 일정 및 정상 운영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및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1-15
-
진주시, '진주전통문화체험관'착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현장에서 전통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진주전통문화체험관’건립을 위해 지난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됐다.이후 2024년 5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진주전통문화체험관’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보조금 90억 원 등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2920㎡, 연면적 1090.55㎡ 규모로 조성된다.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건립돼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숙박시설은 2~3인실 5호실과 4~5인실 3호실 등 모두 8호실로 구성된다.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방문객들이 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지 인근 △물빛나루쉼터 △유등전시관 △망경근린공원의 전망대 등과 연계된 체류형 ‘웰니스’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전통문화체험관은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체류형 관광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진주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남부권 광역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등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01-15
-
통영시,'달리는 국민신문고'성료
통영시,'달리는 국민신문고'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통영시청 강당에서 운영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로, 통영시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시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이날 상담에는 유관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정·문화·교육 등 행정 전반을 비롯한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상담과정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세대를 새롭게 발굴해 총 3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며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아울러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인 거제시와 고성군 주민들도 참여해 지역 간 행정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해답을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사와 권고 절차를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5
-
진주정촌뿌리산단 '제2회 정기총회'개최
진주정촌뿌리산단 '제2회 정기총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지난 14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도원외식산업 2층 대강당에서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현황 및 2026년 추진계획, 결산 및 감사 보고 등의 주요 업무보고와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성두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김수권 회장의 취임식도 열렸다.특히 협의회는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진주시복지재단에 2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진주뿌리산단은 지난 2015년 조성을 시작해 2021년 준공된 산단으로 모든 기업의 근간이 되는 금속제조·가공, 정밀기계, 자동차부품, 기타 운송장비 등의 분야가 주요 업종이며, 인근의 우주항공국가산단, 정촌일반산단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중요한 산업단지이다.이에 진주시는 지난 2024년에 근로자 복지시설인 ‘정촌행복드림센터’를 준공하고, ‘정촌 수영장’도 내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이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수권 회장은 “회장의 임기 동안에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처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산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 온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정촌·뿌리산단이 우주항공국가산단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오늘 이취임식을 계기로 기업들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입주기업 167개 중 104개 기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돼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과 원활한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조직·운영되고 있다.
2026-01-15
-
진주시, 어르신 '치매 방문 조기검진'실시
진주시 어르신 치매 방문 조기검진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치매 방문 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 대상자 등 총 1만 1807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안내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치매 검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인지 선별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소득 기준이 충족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협약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감별 검사’를 시행한다.특히 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후 △돌봄 꾸러미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및 치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치매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과 돌봄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라면서 “조기 검진으로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
진주시, 도심속 농업체험 '시민텃밭'분양
진주시, 도심속 농업체험 '시민텃밭'분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민텃밭’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시민텃밭’은 도심 인근에서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활형 농업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텃밭은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을 거쳐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진주농업기술센터 앞 유휴부지에 조성된 ‘시민텃밭’은 1구획당 8㎡ 규모로 총 440구획을 공급하며, 사용료는 구획당 1만 6000원이다.유의 사항으로는 공동 이용 공간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한 재배 환경을 위해 다년생 작물과 동절기 작물의 재배는 제한한다.또한 올해부터는 인접한 구획 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덩굴 작물도 재배할 수 없으며, 친환경 텃밭 운영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합성농약, 화학비료도 사용할 수 없다.시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텃밭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농작물 재배에 대한 기술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15
-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개최를 위한 협약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4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진주시는 15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목문화사랑방’과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이상호 진주목문화사랑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전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특별전은 진주목문화사랑방이 주최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올해 4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기간에는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으로 알려진 ‘촉석루’와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된다.특히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화백’의 유화작품을 비롯해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등 5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체결로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현재 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주성 제모습찾기와 정비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어 촉석루를 진주의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이번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실무협의를 거쳐 전시회 준비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