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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실시
영양군,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노동력 부족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예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임대료 감면 대상은 영양군 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53종 599대 전체 기종에 대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혜택이 적용되어 관내 모든 농가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감면 기간 동안 특정 농가의 독점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농가에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기계 최대 임대 기간을 2일 이내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실제로 농기계 임대를 위해 사업소를 찾은 농업인들은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영양군의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실제 농가 운영에 큰 보탬이 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특히 산불 피해 농가들은 이번 지원책이 경영 재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산불 피해 농가와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농촌 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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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정기회의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본격 논의
신원면 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새해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신원면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이 사업은 관내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정남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의견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올해는 주민자치회가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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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함양군 지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1월 15일 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박윤분 지곡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지곡면은 앞으로도 교통안전과 한파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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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2026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읍, 2026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농지위원회 심의대상은 △거창군과 연접한 시·군 외의 관외 거주자로 2022년 8월 18일 이후 최초로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 △1필지 3인 이상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해당 공유자 △농업법인 △외국인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의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이다.이날 심의 안건은 2건으로, 관외 거주자가 2022년 8월 18일 이후 최초로 농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와 농업법인의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이다.심의위원들은 신청인의 영농여건과 의지, 경농 계획의 타당성, 농지 이용의 적정성, 농업법인의 소유 요건 및 목적 외 사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올해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농지취득 심사로 농지 투기,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거창읍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취득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2년 8월 설치됐으며,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농지전문가 등 관련 전문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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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낭시와 실질적 협력 새 장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ODA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와 관련해 다낭시에는 이미 대구 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 관리시스템’이 ODA를 통해 도입된 바 있다.최근 베트남 행정개편으로 다낭시 관할 구역이 확장되면서 기 수출된 관리시스템의 후속 ODA 사업도 논의되고 있다.ODA 중점협력국인 베트남은 도시재난 분야뿐만 아니라 맑은물 공급 및 관리 등 대구시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도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ODA 시장에서 대구시와 대구 소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다낭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대구시와 다낭시는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양 도시는 공통적으로 ICT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 차원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대구·다낭 현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센터’조성에 협력하고, 공동 R&D 및 프로젝트 추진, ICT 전공 학생 간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상호 투자유치와 기업 간 수출입 등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양 도시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다낭시와 2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이제는 자매도시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시점”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ICT 등 첨단산업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ODA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의료·물·재난관리 등 대구의 우수한 기업과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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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안전조사 전문성·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소방, 화재안전조사 전문성·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했다.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화재안전조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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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체육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가야면 체육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합천군 가야면 체육회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가야면 체육회 이범기 회장을 비롯하여 임재후 체육회장과 이형섭 수석부회장, 한심희 사무국장, 가야면장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이범기 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면민의 화합과 체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야면 체육회는 2023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매년 체육대회, 경로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해주신 가야면 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야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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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컬 누리센터, 2026년 식생활교육 본격 추진!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식생활교육 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거제로컬 누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1회차의 식생활교육을 운영해 179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식생활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식생활교육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다.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교육 재료로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문화 확산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교육은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각각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매월 전월 15일부터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한 예약으로 진행된다.월별 교육 주제와 일정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및 거제로컬 누리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2025년 식생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주제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교육관련 문의는 농식품유통과 로컬푸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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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산불예방 경각심 고취·군정 현안사항 공유
신원면,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면장, 이장, 신원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설·한파 대비 경로당 안전관리와 국민 행동요령 안내 △산업분야 각종 보조사업 신청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홍보 △경남도민연금 안내 △문화누리카드 안내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거창군 주요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마을별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근절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지난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전출 직원들의 감사 인사와 함께 이장자율협의회의 격려가 이어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새로 전입한 직원들의 인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도 강화했다.김정회 신원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올해도 마을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새해 첫 이장회의를 통해 산불 예방과 마을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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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주소이전 우수부대 시상… 평균 83%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오전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제12회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에는 △제2군단 12방공단 상사 이성규 △제36보병사단 상사 윤일영 △제7보병사단 중사 이기연 등 3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화합·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국방대상은 2014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36명이 수상했으며, 군인정신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김진태 지사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도 적극 협력해 주시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도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도에서도 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오늘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 통상상담실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부대 및 강원국방대상 시상식」에서 그 동안 본인이 헌혈해서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에게 전달을 하였다.도는 향후에도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과 군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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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수창청춘맨숀의 운영 성격과 지향점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공공 레지던시’로 명명했다.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과 실행, 시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레지던시의 핵심 내용으로 삼는다.2026년도에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한다.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 기획된다.이후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예술단체로, 기존에 활동 중인 예술단체는 물론 프로젝트 단위로 구성된 팀도 지원 가능하다.또한 구성원 전원이 공고일 기준 만 45세 이하이며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전시·공연 등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전시·공연·다원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4개팀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해 활동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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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제21대 노인회 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합천군 덕곡면, 제21대 노인회 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15일 덕곡면 다목적강당에서 덕곡경로당 회장과 총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곡면 노인회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종철·이태련 합천군의원을 비롯해 노태윤 동부농협 조합장, 전인욱 덕곡면 이장협의회장, 조찬래 체육회장, 차민환 새마을협의회장, 차재경 청년회장, 안상환 의용소방대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원경 전임 분회장은 "덕망 높은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노인회 분회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율원경로당 노인회장을 역임한 나순진 신임 회장은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성심껏 회장직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이어 회장이 변경된 5개 마을 경로당에 고유번호증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노인회 분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병배마을 서병현 어르신과 학동마을 정원경 전임 회장이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 은수저 세트를 받았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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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 FDA 위생점검 대비 유관기관 합동점검
통영시, 미 FDA 위생점검 대비 유관기관 합동점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유관기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가 참여해 지정해역 제1호 해역의 좌도․봉암 하수처리장, 서좌․봉암 항포구화장실, 가두리양식장 등의 운영‧관리 상황 등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아울러 향후 1~2월 중 두차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 등을 추진해 미 FDA 위생점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위생관리를 위해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우리 시에서도 지정해역 내 오염원을 철저히 차단하여 노로바이러스 예방 및 미 FDA 점검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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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자활센터 기부나눔마켓'리본'운영 - 기부나눔마켓 '리본'자원순환과 자활일자리 동시 실현 -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이 자원 재사용 문화 확산과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기부나눔마켓 리본은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물품 을 기증받아 수선과 관리 과정을 거쳐 판매하거나 나눔으로 연결하는 자 원순환형 마켓이다.이를 통해 자원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자활근로참여자 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리본마켓은 개소 초기부터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자활사업과 나눔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 다.또한 기부물품 판매 수익을 활용해 심장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지 역아동센터 도서 재기부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 어오고 있다.현재 기부나눔마켓 리본은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화 신청 만으로 방문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겁거나 운반이 어려운 물품 도 직접 방문해 수거하고 있다.리본마켓은 고현점과 옥포점 을 운영 중이며, 매장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이다.거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리본마켓은 단순한 중고물품 판매공간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의미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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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출산부담은 낮추고!
회복은 든든하게!
통영시, 출산부담은 낮추고!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2026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에 10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내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후 1개월 이내 관내 산후 조리원을 이용 한 비용 중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퇴원 후 60일 이내 통영시보건소에 방문해 △신생아 출생증명서 △지출 영수증 △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산후조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출산 이후 산모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관내의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이 지역분만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지역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입원 등의 응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관외 중증 치료기관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 외 2개소)에 24시간 진료·이송 체계를 구축하며 통영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올해부터 임신·출산·양육 전주기 지원을 위해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난임시술비 지원사업」 최대 90%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또한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기준중위소득 80%에서 하반기부터 100%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고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