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지정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마산지구 등 771필지(약25만㎡) 신규 사업지구 지정

김성훈 기자
2026-03-26 15:02:59




창원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지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 요장1 망곡2 중리8 상곡2 남문지구 총 771필지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 사업으로 창원시는 해당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8개 지구, 1만3374필지, 4.85 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