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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장 점검 이어 '현안 토론 업무보고'로 시정 박차
영주시, 현장 점검 이어 '현안 토론 업무보고'로 시정 박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토론과 논의 중심의 내실 있는 업무보고를 추진한다.이번 업무보고는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시책 △부서별 역점 과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사업은 서면 보고로 대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갈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부서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예상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사전에 점검한다.또한 부서 간 협업이 요구되는 과제에 대해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시정 운영의 정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업무보고는 단순한 설명의 자리가 아니라, 시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게 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16일 실시한 현장 점검과 이번 업무보고를 연계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오는 28일과 30일에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수시로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펴 시정 운영의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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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남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풍기읍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된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백이열 풍기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형숙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투명하게 관리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나눔과 연대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금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풍기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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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환경·건강 지킨다
영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환경·건강 지킨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보건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를 사용한 소규모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 주택 지붕개량 대상 가구, 재해 등으로 국·공유지에 방치되거나 보관 중인 무연고 슬레이트다.슬레이트 노후 정도와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된다.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주택 지붕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신청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청 물량이 목표 물량에 미달할 경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할 예정이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보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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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6통 동계마을 표지석 제막식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2동은 지난 17일 가흥2동 6통 동계마을의 명칭을 기념하는 표지석 제막식이 마을 입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제막식에는 가흥2동장을 비롯해 통장과 주민 등 약 10여명이 참석해 마을 표지석 설치를 함께 축하했다.이번 제막식은 마을 주민들이 협의를 통해 마을 명칭을 자체적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을 설치하면서 마련됐다.동계마을은 현재 3세대 8명이 거주하는 소규모 마을로 주민들은 오랜 생활 터전에 이름을 부여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번 표지석 설치는 주민 자율에 의한 마을 명칭을 표식화한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공동체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이영일 씨는 “비록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논의해 이름을 정하고 표지석으로 남기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을의 이름을 정하고 이를 표지석으로 남긴 점이 의미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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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도권 농특산물 직판행사 확대.판로 넓힌다
영주시, 수도권 농특산물 직판행사 확대.판로 넓힌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농협하나로 고양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2026년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동시에 열고 영주산 사과와 고구마를 중심으로 홍보·판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16~18일과 23~25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올해 직판행사는 운영 범위를 넓혀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지난 주말 진행된 1차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시식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영주 농산물의 맛과 품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과는 당도와 아삭한 식감에서 고구마는 촉촉한 맛에 호평을 받으며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졌다.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사과를 시식해보니 단맛과 식감이 확실히 느껴졌다”며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사과라 믿고 구매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소비자는 “고구마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 바로 구매했다”며 전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직판행사는 수도권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행사 운영 범위를 넓히면서 현장 반응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판행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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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영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과를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공휴일에도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이후에는 당직 체계를 통해 산불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탑, 읍·면·동 산불감시원 등 총 139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지 확인과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한다.이 기간에는 산림재난대응단 6개조와 산불감시원 92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아울러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시행해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줄일 계획이다.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소각을 하거나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엄정한 사법처리를 할 예정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800리터급 산불진화헬기를 임차 운영하고 진화헬기와 감시 드론 등 항공자원을 활용한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산불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방침이다.우정필 산림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높은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발적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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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고경표, 베일 벗은 한민증권 신임 사장 '극 판도 바꾼 첫 등장'
'언더커버 미쓰홍'고경표, 베일 벗은 한민증권 신임 사장 '극 판도 바꾼 첫 등장'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 첫 등장해 남다른 품격을 드러냈다.고경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완벽주의 경영 컨설턴트 신정우 역으로 분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하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고경표는 흐트러짐 없는 수트 핏과 당당한 발걸음으로 취임식 무대에 등장, 좌중을 압도하는 눈빛과 카리스마로 여의도 본사를 단숨에 휘어잡았다.이어지는 장면에서도 정우의 서늘한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해고 위기에 처해 조식 메뉴나 취향을 묻는 비서 고복희 분)에게 "밥이나 커피 심부름 같은 건 최선의 보필이 아니다"며 차갑게 선을 긋는 등 냉철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방송 말미에는 위장 취업 중인 옛 연인 금보를 발견한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정우는 도망치던 금보를 불러 세우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15년 전 인연이 사장과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경표는 절제된 대사 톤과 날카로운 시선 처리로 90년대 엘리트 사장의 아우라를 완성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첫 등장부터 극의 판도를 바꾸며 '대체 불가'존재감을 발휘한 그가 이어질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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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 신청
영주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 신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및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려동물 등록비도 함께 지원된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각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은 대상자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읍·면·동별로 신청을 받아 1인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중성화 수술과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은 유기동물 감소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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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환경공무직과 함께 새해 첫 아침 거리로 생활폐기물 수거 동행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는 1월 29일 새해 첫 현장 행보로 환경공무직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는다.이른 아침부터 이어지게 되는 이번 일정은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동식 시장은 오전 7시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53명과 간담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근무 환경과 작업 여건에 대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간담회 이후 박동식 시장은 작업복을 착용하고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탑승해 수거 작업에 참여하는 등 현장 근무를 직접 체험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환경공무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적 보완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근무자들이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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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대응 해법은 '통합돌봄'
보건·의료·복지를 잇는 사람 중심 건강정책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사천시보건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도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면·비대면 통합 돌봄으로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빈틈없는 결합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만성질환 관리법 교육뿐 아니라 폭염·한파 대비 안전확인 등 정서적 지지역할까지 수행하며 어르신의 든든한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사천시보건소는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다.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로 2025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유공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그리고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를 대여하며 전용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및 상담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해, 디지털 시대에 소외됨 없는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2026년부터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통합되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선별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수준, 신체기능,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해 대면 또는 비대면 형태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장애인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재가 장애인 방문 재활서비스를 운영해,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재활훈련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제공한다.또한, 기능 개선과 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혀주는 나들이 등도 함께 진행하며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이동 및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장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한분 한분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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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지난 해인 2025년까지 총 2억 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천시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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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정동장학회'제4회 장학금 수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정동장학회는 지난 16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1차 이사회 및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정동장학회 기부자와 대학 장학생 5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정동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생으로 42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초·중·고등학교 장학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됐다.또한, 이날 제1차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설립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장학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2022년 제1회 장학금 수여를 시작한 정동장학회는 이번 제4회 장학금 수여식까지 총 143명의 정동면 출신 장학생에게 56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하재수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정동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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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온라인 쇼핑몰"홍천몰"설맞이 기획전 전 상품 30% 할인쿠폰 이벤트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홍천몰"설맞이 기획전 전 상품 30% 할인쿠폰 이벤트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로 전체 상품 30% 할인 쿠폰 기획전을 진행한다.행사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홍천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쿠폰 발급은 총 4차로 진행되며 1차, 2차, 3차, 4차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2일 후 자동 소멸된다.현재 홍천몰에는 한우, 홍삼, 잣, 전통주 등 관내 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한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축산물과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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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장애인 관광객 대응 '문화관광해설사'신규 양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상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2026년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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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 강점 입힌 푸드테크 산업 본격화…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산·가공·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에 나선다.제조업 중심 도시의 강점을 농식품 분야로 확장해 도농 상생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핵심 거점은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다.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 총 282억원을 투입한다.국비 125억원이 포함된 이번 사업으로 연면적 약 3574㎡ 규모의 스마트 제조 실증·연구 시설이 들어선다.센터는 AI 데이터 기반 식품 스마트 제조 공정 설계, 시생산 실증, 품질·위생관리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와 2028년 준공 예정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등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다.여기에 구미 전자산업이 축적해 온 스마트 제조 역량을 결합해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먹거리 선순환의 또 다른 축은 학교급식이다.구미시는 2026년부터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개편해,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구미산 농축산물을 60% 이상 사용한 장류, 떡류, 두부, 한과, 요구르트, 누룽지 등을 학교와 유치원이 구입할 경우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대상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80여 개소, 학생 약 5만7천 명이다.이를 위해 관련 예산을 2025년 대비 27% 증액해 5억7천9백만원에서 7억3천6백만원으로 늘리고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학교급식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전략도 병행한다.구미시는 공동상표 ‘일선정품’의 홍보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1억원에서 1억8천만원으로 증액했다.기존 대도시권 전광판 광고에 더해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매체 홍보를 강화해, 공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청정 농산물 생산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미시 지역먹거리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먹거리 전략을 체계화한다.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내실화, 기획 생산 체계 확립, 복지급식 확대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통합지원센터 출연금도 기존 13억5천만원에서 19억7천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구미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계기로 제조 역량과 농업 현장을 결합한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간다는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장기 먹거리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