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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접수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제도는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이 인정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조달적합제품으로 등록ˑ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분야 혁신제품의 발굴을 담당한다.관련 근거 :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27조, 「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촉진 등에 관한 규정」재난안전 혁신제품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되거나,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른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재난안전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3년간 조달철 시범 구매 사업 대상이 되며, 공공기관 수의계약 시 가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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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EMA와 공동 심사 본격 가동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럽의약품청이 주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심사는 올해 2월부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를 동시에 평가할 계획이며,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지난 1월 13일 식약처는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함께 이번 공동 심사를 위한 사전회의에 참여하여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의 개요 △공동 심사 진행 일정 등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4월 13일까지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식약처는 OPEN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EMA를 포함한 해외 여러 선진국 의약품 규제기관과 함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분야 자료를 평가하면서 전문지식과 글로벌 심사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공동 심사를 통해 글로벌 규제 부담이 경감되고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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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건강피움센터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19일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명이 참석했다.건강피움센터는 '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에 조성됐다.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발전의 성과"며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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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선 지중화 사업 연이어 선정…도시 미관 개선·안전성 강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한국전력공사가 공모한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평창 진부고등학교 일원 0.8km 구간에 총 29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신주와 가공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진부고등학교 주변 구간이 대상이어서 학습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평창군은 지난 2025년도에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평창 진부시장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전통시장 주변의 난립한 전선과 전신주를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평창군은 연이은 공모 사업 선정으로 도심 핵심 구간의 전선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군은 앞으로도 한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전선 지중화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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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건물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해, 경관 개선과 깨끗한 길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평창군민이 운영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간판을 교체하거나 신규 간판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체의 경우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90%, 신규의 경우 150만원 한도 내에서 5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현장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은 간판의 노후도, 심미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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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는 19일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상담에서는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 문제와 세금 신고 방안,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각종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내용으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될 것이다.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 이후 현재 장동희 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월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해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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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중년층 대상 '라인댄스 교실'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중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6개월간 주 2회 오전 시간에 라인댄스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용평·봉평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 15명씩 모집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된다.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관절 부담이 적어 중년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단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보건지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사전 건강검사 결과 이상 소견자 및 만성질환자는 통합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3~6개월 간격으로 건강검진 및 추적 관리를 하고 개인별 식사일지를 활용한 영양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다학제 통합 진료 및 운동지도실 연계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아울러 혈압기·혈당기 대여사업과 연계한 자가측정 교육을 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및 라이즈 사업 등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동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단계별 반 편성을 통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안전한 운동을 제공하고 운동·영양·상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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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조규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군식 단장은 “조규일 시장님은 평소 방재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셨다”며 “특히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환경 개선으로 방재단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커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우리 방재단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철저한 재난관리 교육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진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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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목한 야간 민원실'운영.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하동군 '화목한 야간 민원실'운영.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화목한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군민의 편의를 한층 더 높인다.‘화목한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마련된 특수 시책이다.온라인 전자민원이나 무인민원발급기로는 처리할 수 없어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서류를 통상적인 업무 시간 이후에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하동군은 기존 화요일에만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2026년부터 목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화목한’이라는 명칭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는 의미와 함께,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야간 민원실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이용 가능 업무는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총 19종이다.민원 신청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온라인 검색포털에서 ‘하동통합예약센터’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 운영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과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2025년 신규로 선정됐으며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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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계획 반영 촉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아울러 해당 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이 참여한 협력체 구성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며 현재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이 과정에서 협력체는 두 차례에 걸쳐 총 79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는 등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그 결과 2019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일부 구간이 신규 사업 또는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고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본 사업은 역대 대통령 지역공약과 시·도 공약, 국정운영 계획에 잇따라 반영되며 국가 정책과제로서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대한민국 철도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계획에 반드시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을 별도로 면담해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국도 신설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시는 해당 도로망 구축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연계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관광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을 강조했다.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 충남, 충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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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영농분석 서비스 ' 과학영농'선도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영농분석 서비스 ' 과학영농'선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학영농지원센터를 주축으로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인 영농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 과학영농’을 선도하고 있다.진주시는 영농에 필수적인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의 분석의뢰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결과에 따른 처방까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고 시료를 제출하면 7일 이내에 분석 결과와 처방을 받아볼 수 있다.특히 기존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 처방을 함으로써 생육 불량과 병해충 등을 신속히 조치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최근의 분석 실적을 보면, 지난 2024년에 7147건, 2025년은 7515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무엇보다 농업인이 많은 경비를 들여 검정기관를 찾아 의뢰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간단하게 신청해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작물의 생육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도 하고 있어 귀농인을 비롯한 초보 농업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처럼 센터는 △작물 재배지의 토양에 어떤 성분이 부족하고 과다한지 △농업용수가 작물 재배에 적합한 수질인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으로 ‘농약허용물질목록’기준에 맞는지 △작물의 병이 무슨 병이며 그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배방법 컨설팅 등 10여 가지의 서비스를 농업인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딸기의 정식기 판단을 돕기 위한 ‘꽃눈분화 검경’과 배 수확의 적기를 판단하기 위한 ‘전분 함량 검사’를 실시해 호평이 쏟아져 앞으로도 계속해서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보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할 때 과학영농지원센터의 분석·진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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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해단식'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아동참여단 아동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단과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참여단원 및 멘토 표창장 수여 △아동참여단 활동영상 상영 △정책제안 내용검토 결과 공유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돼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특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안한 ‘스마트 풀 진주 조성’, ‘어린이가 찾아가고 싶은 놀이터·공원 조성’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올해 예산에 반영돼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권리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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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하동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을 맞아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하동군에 거주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2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아빠로’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더욱 촘촘해진다.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 학령기 자녀를 위한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취약 가구 보듬고 1인 가구·맞벌이 지원 확대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한부모·조손가정·1인 가구 등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긴급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가족 화합의 장 마련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과 쉼의 기회를 제공한다.연말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하는 ‘제4회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가족 활동을 공유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하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모든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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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원녹지 시설물 등 일제점검 실시
진주시, 공원녹지 시설물 등 일제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야외 이용객이 많아지는 봄철이 되기 전에 404곳의 공원녹지를 정비하기 위해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60명을 투입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 점검과 함께 한파와 결빙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설물 상태와 청결 유지,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야외 운동기구 △어린이 놀이시설 △데크로드 △맨발 산책로 △공중화장실 △공원등·조명시설 등이다.시는 공원녹지와 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은 즉시 개선하고 야외 운동기구와 데크로드 등 시설물의 도색 작업도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시설과 기구 파손 등으로 재사용이 불가한 경우는 교체를 추진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데크시설 등은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우선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시가지 공원녹지 공중화장실 43곳, 어린이 놀이시설 78곳, 공원등 및 조명시설 3052개를 3월까지 정비를 마치고 읍면동의 야외 운동기구 1952개는 4월까지 도색 작업을 실시해 읍면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고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청결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일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며 “혹시 시민들께서 이용에 불편한 시설을 발견했다면 주저 없이 공원녹지과로 연락하면 바로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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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2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50명,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두 개 반으로 진행된다.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이론 37시간과 실습 49~50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관리 및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하동군은 2025년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2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심화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모여 ‘하동 시민정원사협회’를 구성한 바 있다.‘하동 시민정원사협회’는 군에서 시행하는 우리마을 정원만들기 및 공공정원 유지관리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조성·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