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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황매산철쭉영농조합 정기총회서 산불예방 홍보
가회면, 황매산철쭉영농조합 정기총회서 산불예방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16일 가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황매산철쭉영농조합법인 조합원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황매산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회면은 정기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함께 "산불방지 계절없고 산불감시 너나없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와 흡연을 삼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일상 속 산불 예방 수칙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가회면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영농조합법인 조합원들이 각 가정과 일터에서 산불 감시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가회면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황매산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조합원 여러분께서 산불 예방에 앞장서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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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기 공공건축가 14명 위촉
김해시 제4기 공공건축가 14명 위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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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2026년 상반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관내 17개 마을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좌담회는 지난 1월 6일 새로 부임한 김현태 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각 담당 주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취임 인사를 전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집 밖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담뱃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썼다.이번 좌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규모를 검토한 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김현태 고제면장은 "행정이 주민을 찾아가는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마을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원농산 마을의 한 주민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모두 긍정적이고 수용적인 면장님의 답변에 주민들의 행정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창구를 수시로 마련해 열린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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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상 최초 수출 30억 불 돌파… "수출품목·시장 다변화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사상 최초 수출 30억 불 돌파… "수출품목·시장 다변화 성과"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합금철, 전선, 면류, 의약품에서 2025년 의료기기, 면류, 의약품, 전선,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으로 재편됐다.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수출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각화됐다.수출시장 측면에서도 2022년 기준 미국, 중국에 편중됐던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람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지속 확대해 왔다.도는 2026년을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병행하는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불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도내 수출기업 설문조사 결과, 대체시장 발굴과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6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원 증액한 46억원으로 편성했다.이를 통해 대체시장 발굴과 전략적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2025년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억 불을 넘어섰다"며 "198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 수출 목표가 100억 불이었는데, 이제는 강원도만으로도 30억 불을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출 품목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강원수출의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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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만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해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과 역학차량 환경검사 역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시군, 공동방제단, 농협 등과 협력해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방역대 농장 및 진입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발생농장 1개소, 3km이내 및 가족농장 진입로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역대 농가에 대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생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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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제해양국장, 민생경제 회복 위한 현장 소통 행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 민생경제 회복 위한 현장 소통 행보 전통시장․소상공인․청년․사회적경제 현장 직접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아울러 청년센터 '청년다온', '이룸', 청년창업공간 '내꿈공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기관 '메이커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취·창업 및 창작 활동 여건을 점검하고 청년 경제활동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제해양국장은 관내 전통시장인 고현·옥포·옥수·거제읍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운영 실태와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거제상공회의소와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지역 경제 여건과 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을 방문해 사회적경제 및 자율상권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청년센터 ‘청년다온’, ‘이룸’, 청년창업공간 ‘내꿈공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기관 ‘메이커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취·창업 및 창작 활동 여건을 점검하고, 청년 경제활동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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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부모-자녀 관계 개선 위한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거제시가족센터, 부모-자녀 관계 개선 위한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2일부터 진행하는「교류분석을 통한 부모–자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자아상태검사,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패턴 이해하기, 갈등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화법 등으로 청소년의 마음 성장과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류주진 센터장은 “방학은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부모와 아이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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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장, 거창시니어카운티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장은 19일 거창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거창시니어카운티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해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2024년 8월 중순 개원한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입소 정원 100명 규모의 시설이지만 2026년 1월 현재 입소자가 54명으로 초기 지역 정착과 시설 운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더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정착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윤경석 거창시니어카운티 원장은 "이번에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 후원금은 입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시니어카운티는 거창군이 구 신원중학교 폐교 부지에 신축한 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로 연 면적 2929.5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쾌적하고 개방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처럼 촘촘하게 어르신들의 돌봄망을 지역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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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운영
주상면,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을 포함한 면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말까지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주상면 한파쉼터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22개소이며 기본적인 난방용품인 난방기기, 담요, 온수매트 등을 구비해, 한파특보 발령 시 즉시 개방되며 면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동절기 한파로부터 주민 안전 보호와 기상청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한파쉼터 22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난방용품 및 간이식품 등 필수물품 비치 상태 △한파쉼터 안내 현수막 및 배너 설치 여부 △특보 발령 시 난방기기 정상 가동 및 조명 점등 상태 등이다.면 관계자에 따르면, 한파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도로살얼음 구간 서행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조치 △난로 난방기구 등 과열사용 금지 및 환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한파특보 발령 시 지역 내 18개 마을의 한파쉼터 운영과 이장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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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오계마을, 주민 합동 환경정화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 오계마을은 지난 18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최근 문종대 이장이 산불 취약지역을 정기 순찰하던 중, 마을 인근 산림 곳곳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발견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와 생활 공간은 물론,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마을 뒷산 대나무 숲까지 구석구석 살폈다.주민들은 숲속에 버려진 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성상별로 분류해 배출했다.환경정화에 동참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마을 주변을 정리하니 마을 전체가 환해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문종대 오계마을 이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힘을 합쳐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답고 청결한 오계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면사무소 차원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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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관광 성과 확산하는 ‘관광두레’ 사업지역 5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피디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2026년 관광두레’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피디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에서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및 현장성, 사업화 및 성과 창출 역량, 지자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지역을 선정했다.올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앞으로 각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관광두레 피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지역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모델인 ‘관광두레’는 현장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콘텐츠 다양화, 관광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관광두레’를 통해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과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성장하고 주민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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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불법·불량 겨울철 생활용품 대량 적발 ··· 소비자 안전 주의보
<주요 적발 사례>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물품과 해외직구 플랫폼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소비량이 증가하는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 불법·불량제품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수요 급증 품목, 해외직구 식품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총 3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첫 번째로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및 허위인증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 점이 적발되었다.이들 중 대다수는 온열팩과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등으로 불량제품 사용 시 화재, 화상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적발 건수 기준으로는 겨울철 스포츠용품인 스노보드와 크리스마스 시즌용품인 전기부속품·완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적발수량 기준으로는 온열팩과 조명기구가 각각 26만여 점, 7만여 점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수입제품에 대한 성분분석을 병행하여 중금속이 기준치를 1.2배 초과하는 유아용 패딩 742점을 적발하기도 하였다.두 번째로 글로벌 연말 할인행사인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 기간 동안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에 대해 점검하였다. 그 결과, 국내 반입차단 성분을 함유하였거나 품명과 성분이 불분명하여 소비자 건강을 해할 수 있는 식품류 9만 정을 적발하였다.적발된 성분 중에는, 최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인 멜라토닌, 우피 유래성분, 시트룰린을 함유한 경우가 많았다.소비자는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류를 구매하기에 앞서 국내 반입차단 원료가 식품 등에 포함되지 않았는지 성분표를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성분표시가 없는 등 함유 성분이 불분명한 식품류는 구매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해외직구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관세청은 해외직구 성수기에 대비하여 케이-브랜드 침해 우려 물품과 위조상품 의심 충전기·보조배터리 등 폭발·화재로 인해 국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그 결과 화장품, 충전기, 신발 등 총 7만 4,830점의 위조상품을 적발하였고, 이중 국내기업의 제품 신뢰도와 직결되는 케이-브랜드 침해물품은 약 1만 4천 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으로부터 반입되고 있었으며, 품목별로는 신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의류, 화장품류가 그 뒤를 이었다.과거 대부분의 위조상품이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방이나 운동화 등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케이-뷰티 열풍 속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위장한 성분불명의 화장품까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현저히 낮거나 판매자가 불분명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앞으로도 국경을 지키는 수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우리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입제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량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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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7,070억원 규모! K-푸드의 신화를 함께 쓸 식품기업을 찾습니다!
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안내자료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1월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전략*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련 필수 정보 및 지원사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와 동시에 현장에서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및 궁금증 해소를 위해 1:1 상담 부스를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사업 내용, 신청 방법, 지원 사항 안내 등 상세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이 수출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며 농식품부는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과 힘을 합쳐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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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부 연구개발 35.5조 원,각 부처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총 35.5조 원으로, 확대된 예산은 인공지능·반도체·양자·첨단 생명 과학·에너지·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와 기초연구 확대, 인재 양성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 연구생태계 강화에 투입된다.2026년도에는 33개 부·처·청에서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투자 규모는 과기정통부, 방사청,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 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우주항공청 등 순이다.산·학·연 연구자들이 각 부처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들을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8개 부처가 합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3일간 약 3만 명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설명회 첫날 오전에는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주요 특징,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안, 예타 폐지 후속 제도, 연구비 자율성 확대 및 부정 사용 제재 강화에 관해 설명하였다. 오후에는 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 국토교통부가 각 부처 주요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하였다.둘째 날에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셋째 날에는 국방부, 행정안전부, 기후 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문화체육관광부 순으로 설명이 이루어진다.온라인 생중계는 설명회 당일 공식 누리집 및 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설명회에서 배포되는 자료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설명회 종료 후에도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부처별 설명회 녹화 영상 및 발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확대된 예산은 인공지능, 에너지, 전략기술 등 기술주도 성장에 집중 투입”되며, “기초연구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업과 지역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연구생태계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연구과제 중심제도 단계적 폐지, 예타 제도 폐지 등의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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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 취득으로 재활용 과정 투명성 입증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와 ‘OBP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된 것임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독일의 ISCC System GmbH가 주관한다.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프랑스의 Zero Plastic Oceans가 주관한다.이번 인증은 우리나라가 전국 14개 주요 무역항만의 청항선과 5개 권역 집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해양폐기물의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는 과정까지 국제적인 기준의 투명성을 갖추었음을 입증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의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하고,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인증으로 우리나라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관리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임이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통해 해양 순환경제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