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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퇴근길 빨라진다" 대구시, 상습 혼잡구간 3곳 집중 개선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대상 구간은 무열로 호국로 반야월로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 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 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호국로는 산격대교에서 동 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향별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반야월로도 반야월삼거리에서 안심뉴타운 방향 직진 차량과 범안로 방향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같이 사용해 혼잡이 심했던 구간이다.호국로와 마찬가지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50%, 지체시간은 약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 감소할 전망이다.반야월로 역시 차량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35% 정도 감소해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동 북구와 수성구, 시지 경산을 오가는 주요 생활권의 이동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통행 불편을 직접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적인 교통혼잡 구간에 대해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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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생에너지 주택 설치비’ 지원… 에너지 전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목표와 연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77가구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이 중 태양광 설비가 4669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올해는 시 보조금 2억 9천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이는 태양광 3kW 기준 약 280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구체적인 설치 비용을 살펴보면, 2026년 기준 태양광 3kW 설치 시 총비용 454만원 중 정부 보조금 165만원과 시 보조금 10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신청 가구는 자부담금 187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월평균 35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6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해, 설치 후 약 3년이면 자부담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공지된 참여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공단의 사업 승인을 받아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확인 절차를 거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한편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접수 일시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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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단단한 금융자립 돕는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추진
청년들의 단단한 금융자립 돕는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 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클리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단계별 금융교육 1:1 맞춤 재무 상담 재무 토크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금융교육'은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기초과정에서는 저축, 생활경제, 신용 등 필수 금융 지식을 다루며 심화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주식, 투자, 재무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특히 실습 과정은 다회기 참여를 통해 본인의 재무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1:1 맞춤 재무 상담'은 자산 형성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이나 부채 및 재무 상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전문가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책과 올바른 금융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또한 하반기에 열리는 '재무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금융생활의 실태와 금융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청년들의 금융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아울러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담은 온라인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청년소통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막막해하는 금융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풀어감으로써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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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선정…
홍천군,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 기반을 마련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강원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 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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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접수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농촌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받는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신청 서류를 갖추어 농어촌민박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 후 공고일 현재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지원 내용은 도배, 방수, 창호,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농어촌민박 시설개선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소당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단, 냉장고 세탁기 등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물품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농어촌민박 시설의 품질을 높여 홍천군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향상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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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봄맞이 3주 건강 챌린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군민의 비만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오늘도 인증 완료’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걷기 운동을 넘어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오는 3월 30일부터 3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되고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두 가지 목표를 병행해야 한다.첫 번째 목표인 ‘사진 인증’은 샐러드 식단 6회와 운동 모습 6회 등 총 12회의 인증 사진을 올려야 하며 두 번째 목표인 ‘걷기’는 3주간 총 10만 보를 달성해야 한다.두 가지 목표를 모두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300명 한정,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매일의 꾸준한 인증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년보다 혜택 대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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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릴레이후원, 369번째 참여 예인건설 지역 나눔 실천
화촌면 릴레이후원, 369번째 참여 예인건설 지역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인건설 정인주 대표와 함혁근 이사는 3월 26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69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예인건설은 철근 콘크리트 공사업을 비롯해 기타 건물 관련 설비 설치 공사업을 수행하는 여성 중소기업으로 지역 건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특히 홍천 지역 내 각종 건설 및 기반 시설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예인건설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정임 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릴레이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나눔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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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인공지능기본법’ 개정안 발의…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시대 연다
허영의원 보도자료용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허영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AI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침투함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양극화'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국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정부가 수립하는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국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관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했다.또한, 실질적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디지털포용법에 따른 디지털취약계층 대상 교육 지원 전 생애에 걸친 인공지능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현행법은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변화 대응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정작 기술을 사용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명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특히 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AI 기술 활용에서 소외되어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가중될 우려가 큰 실정이다.허영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 국민의 AI 문해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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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어때요? 경북봐야지, 여행가는 달 특별 할인 프로모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전 분야에 걸쳐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를 최대 7만원까지 넉넉하게 설정했다.할인 대상 상품은 경북 북부 지역의 숙소 783개소, 식당 196개소, 체험 프로그램 152개소 등 총 1145개에 달한다.안동 하회마을 문보트 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연계 상품부터 영양 수비별빛캠핑장 송소고택 등 이색 숙소, 선성현한옥체험관 프로그램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경북 봐야지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받은 후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쿠폰은 발급 후 3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결제를 완료한 상품은 향후 6개월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1인당 최대 2개의 상품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모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가는 달에 맞춰 추진되며 황금연휴 기간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알뜰한 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번 프로모션이 지역 관광 소비 증대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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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과 풍산읍 관변단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5일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풍산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생활개선회 5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풍산읍 진입구부터 풍산장터, 산업단지 일원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풍산읍은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및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만큼 안동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인상을 주고자 장터 외곽도로 전 구간을 정리하고 주요 도로 화분에 꽃묘를 식재해 머물고 싶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힘쓴 참여자들은 안동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 내 내 운동의 참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조경식 풍산읍장은 “풍산읍의 주요 구간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묵은 때를 벗고 꽃단장을 마쳤다. 스쳐가는 곳이 아닌 머물고 싶은 풍산으로 만들고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오늘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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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은행 강릉신협 추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월 27일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26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강릉신협은 1973년 설립 이후 시민 친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단체 개인사업자 법인 등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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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제96차 이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 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 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원보다 21억원 증액한 61억 7600만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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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3월 31일 11시 라카이 샌드파인 라카이볼룸에서 개최한다.‘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영동 지역 6개 시군에서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갖고 도내 수산인 900여명이 참여해 강원 수산인의 화합과 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행사에 앞서 10시부터 강릉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 수산인 포상, 기념식, 수산인 대표 결의문 선서 등 수산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당일 9시 사천진항 일원에서는 제15회 수산인의 날 을 기념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뚝지 종자 20만 마리를 사천진항 앞바다에 방류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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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오염 선제 차단 역량 강화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환경청, 도 보건환경연구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정책 논의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배출시설 관리 및 저감 정책, 현장 점검 사례, 민원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수막, 인쇄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다.종이 자료 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적용해 '청정 강원'실현 의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청렴서약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오염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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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 간 교육 개발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개발 지역문제 해결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교육원이 가진 현장 교육 경험을 대학이 지닌 전문성과 결합시켜 도와 시군 공무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행정으로 이어져 우리 조직은 물론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