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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전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4월 2일 예스24 티켓서 티켓 오픈
‘J팝 전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4월 2일 예스24 티켓서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스키마스위치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SUKIMASWITCH "POPMAN'S WORLD 2026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오오하시 타쿠야와 토키타 신타로가 직접 전곡의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는 스키마스위치는 2003년 데뷔 이후 J팝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실력파 유닛이다. 특히 '카나데'와 '전력소년'등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나루토', '하이큐'등 레전드 애니메이션 OST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탄탄한 음악성과 서사적인 가사로 구축된 이들만의 음악 세계는 국내 J팝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내한은 스키마스위치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브랜드 공연 'POPMAN'S WORLD'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데뷔 23년 만에 성사된 첫 단독 내한인 만큼, 그간 쌓아온 노련한 라이브 실력과 스키마스위치만의 따뜻한 감성이 응축된 특별한 무대로 국내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한편 스키마스위치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4월 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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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학교 22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의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학교 중심의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주요 운영 분야는 인문 교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중심학교 취업 창업과 연계한 직업능력 향상 평생교육 성인 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등 세 분야로 운영되며 총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평생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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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생도서관’ 운영 확대
경북교육청, ‘인생도서관’ 운영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저경력 교직원과 해당 업무 경험이 부족한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업무 경험을 빌려주는 인생도서관 80인’에 더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 31명을 추가 지정해 운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인생도서관’은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공유해 업무 초보자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료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역이 넓어 학교 현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소수 직렬 내 경력 편차로 인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소수 직렬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중심으로 인생도서관을 지정해 교직원이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쉽게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유선 상담과 교육지원청 현장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은 학교 현장에서 문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31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건축 2명, 토목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사서 10명, 시스템 정보 10명, 학교보건 2명, 학교급식 2명, 학교환경 2명 등이다.또한 업무용 메신저 공유그룹 내 ‘인생도서관’ 영역을 기존 7개 지원 분야에서 10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이용자는 메신저를 통해 질의하면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자료 전송, 유선 상담, ZOOM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해당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전 교직원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원 업무의 어려움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업무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반복을 줄여 학교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생도서관은 개인의 업무 경험을 어려움을 겪는 동료와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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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총 1503명이며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전체 유입 학생 1503명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총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세부적으로는 마이스터고에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으며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9%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또한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 84명의 약 2.6배로 나타났으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해마다 경북의 학교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해 온 것이 학생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교육의 도전과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때 교육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경북교육 시스템과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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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심판 운영 통해 국민 권리구제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누구나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 절차와 작성 방법 등은 도 교육청 법무행정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경북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 구성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전체 위원 9명 중 6명 이상을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심리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법적 타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바탕으로 행정심판을 운영해 국민의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근 행정심판 처리 건수는 2023년 400건, 2024년 86건, 2025년 127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학교폭력 관련 청구는 2023년 72건, 2024년 71건, 2025년 107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는 교육 현장에서의 갈등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행정심판 제도를 통해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고 청구인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신뢰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심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리구제 제도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동인 경상북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심판은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제도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판단을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2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8일 9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코오롱호텔 앞에서 열리는 ‘제42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에서 시총한다.28일 11시 경주시에 있는 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다.30일 9시 40분 본청 연화관에서 ‘K-EDU EPO Re:Vision’백서 발간 및 디지털 기록공유회에 참석한다.30일 10시 30분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4.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다.30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다.30일 오후 3시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에 참석한다.30일 오후 3시 30분 본청 연화관에서 경북 학부모교육 전문강사 연수회에 참석한다.30일 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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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현장 정착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그동안 사업별로 분리 운영되던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해,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특히 이번 체계 구축의 핵심 성공 요인은 학교 내 의사 결정권을 가진 관리자의 역할에 있다.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서 학교장은 학생 지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고 교감은 학교 내 부서와 사업 간 업무를 실무적으로 조정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교장 교감과 신규 임용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4월까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교사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 문제를 학교 관리자와 구성원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협력적 학생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교육 철학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협력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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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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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나무"심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 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만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만4283ha에 2142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명품 숲'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올해는 314억원을 투입해 2090ha에 산벚나무, 상수리, 소나무 등 12종 424만 본을 식재해 본격적인 복구에 나선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산불은 한순간이지만, 숲을 되살리는 일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심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내일의 푸른 숲이 되듯, 도민과 함께 산림을 복원해 다음 세대에 건강한 자연을 물려 주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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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시는 3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과 관련해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부서 간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 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이다.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를 목표로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안창주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정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정책 로드맵이 영주시 주거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중앙정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정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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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자동납부 전자송달 연중 신청 접수
영주시, 지방세 자동납부 전자송달 연중 신청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 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 연계해 시행된다.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분실 우려 없는 간편한 납세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납부율 향상과 체납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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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버스’타고 어르신 찾아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과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 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및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현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벽화 꾸미기, 족욕봉사, 줍깅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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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그러나 사용 증가에 비해 안전교육 기회는 부족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 기계화가 확대될수록 안전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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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 정책 참여 본격화…청년네트워크 첫 회의
춘천 청년, 정책 참여 본격화…청년네트워크 첫 회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위원들은 청년문화 교육 청년일자리 창업 청년생활 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운영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0일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올해 춘천시는 청년 자립 및 성장 복합 지원 청년의 정착 및 유입 기반 강화 청년 참여 확대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정을 목표로 일자리, 교육 직업훈련, 복지 문화 금융, 주거, 참여 권리 5개 분야에서 3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2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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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 29일 열려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 29일 열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오는 29일 10시 30분 김유정문학촌에 김유정 동상 앞에서 열린다.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올해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선정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두꺼비는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추모행사는 '두꺼비'낭독극 공연과 시 낭송 등을 시작으로 김유정 약전 소개와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된다.또한 도서 봉정식과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 흉상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이번에 설치되는 흉상은 박민섭 조각가의 작품으로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한 것이다.한편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근 포함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기반으로 향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김유정 선생의 문학을 통해 시민과 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추모제가 춘천을 문학의 도시로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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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춘천시, 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 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해오고 있다.또한 통학 12개 노선과 병원 6개 노선 등 맞춤형 노선도 운영하면서 시내버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에너지 절약은 물론 도심 교통혼잡 완화와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