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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 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현상이 이어졌으며 하루 최대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이 지속됐다.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이처럼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검증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진주실크박물관 역시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이번 협력 전시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기획전시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서울 전시의 주요 작품과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공간 구조와 동선을 반영해 새롭게 재구성된다.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로 선보이며 기존 전시를 단순히 이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확장형 전시로 기획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서울 전시의 주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되, 박물관의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 동선을 적극 반영해 작품 배치와 공간 연출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울 전시와는 차별화한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해 지역성과 독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전시는 얇고 비치는 '노방 실크'와 철사, 비즈 등을 활용한 설치 부조 작품으로 구성되며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으로 연출해 공간성과 물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빛의 유영 빛의 직조 비움의 완성 등으로 구성된 전시 흐름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로 실크의 물성과 조형적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진주시는 작품 이관 및 설치, 전시 연출, 홍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전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전시는 서울에서 호평받은 전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사례"라며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조형예술로 확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진주 지역 실크산업의 역사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의 확산과 활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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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50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이노수 경영고문, 김종택 이사, 임활 경주시 부의장, 임동주 행정안전국장 등 재단 및 시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은 경주 지역 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이 수여됐다.이들 학생은 학력 우수 11명 저소득층 20명 모범 학생 19명 등으로 각 분야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선발됐다.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4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지금까지 약 7만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라는 가치를 실천해 왔다.아울러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총 610억원에 이른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경주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 지원을 이어온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온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경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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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개최
삼척시노인복지관,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3월 26일 오전 11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무용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엄기대 관장은 “이번 초청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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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전 유치신청서 제출…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 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덕이 동해안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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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음식물류 ·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 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 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해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배출 회수 순환 체계를 농업 분야에도 적용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재활용동네마당 등 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음식물류와 유해폐기물의 수거 처리를 효율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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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아특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민형배 의원, ‘아특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27일 상임위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조성사업 유효기간을 2036년까지 5년 연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정상화와 재도약의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날 원안 의결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지난 12월 11일 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조성사업 종료 시점을 기존 2031년 12월 31일에서 203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의 연속성과 국가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는 조치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노무현 정부 시절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추진된 대표 국가프로젝트다.그러나 이후 보수정권을 거치며 사업 규모와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됐다.국비보조금은 2023년 513억원에서 2024년 220억원, 2025년 172억원으로 급감했다.전체 국비 투입률도 30% 수준에 머물러, 향후 3년간 필요한 1조 원 규모 재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민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자원한 이후, 조성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다.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저조한 국비 투입률 지방비 매칭 구조 한계 조성위원회 지위 격하 및 미구성 문제 일몰기한 임박 문제 등을 짚으며 정부 책임 강화를 요구해왔다.다행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026년 국비는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3년 8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조성위원회도 재구성되며 중단됐던 정책 추진체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사업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안정적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은 필수"라며 "조성사업 성공적 완수를 위해 추경 예산확보는 물론, 아특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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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 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재개관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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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233건이다.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입주기업 발굴 육성사업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우리금융 디노랩 경남센터 콘-프로젝트와 함께, 신규사업인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사업 청소년 비즈쿨 연계‘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 가 새롭게 추진된다.올해 첫 사업으로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및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4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에서 h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G-스페이스 동부의 보육기업이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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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합천군은 지난해 상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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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전 고분군은 교통의 요지인 황강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가야정치체, 인근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이다.또한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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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과학적 체계적 방역 강화시민 건강 보호 총력
사천시보건소, 과학적 체계적 방역 강화시민 건강 보호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절기 방역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해 실시한다.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 및 분무소독을 병행해 단계별 방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결핵 예방, 올바른 손씻기,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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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청도군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청도=아시아월드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26일(목) 청도군과 함께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해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하고,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해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앞으로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견고히 하여 청도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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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도시를 가꿔나가겠으며 한 그루의 나무도 잃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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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경우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SaaS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구축 기간이 짧고 업데이트 및 보완 관리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지원받게 돼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등 약 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해당 플랫폼은 하나카드사 연계에 따른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 시중 카드와의 차별점 없는 낮은 수수료율 아동급식카드 사용의 온라인 비대면화 활성화 등을 제공해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한다.한편 통영시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사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해 이용 아동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해소하도록 추진했다.또한 일반음식점 등 약 3000개소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등록돼 있으며 아동급식카드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1100명에게 급식을 제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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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방안 모색
창원특례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 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취업과 생활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