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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거창군 주상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지난 27일 주상면 소재지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자발적 환경정비 활동 정착과 생활권 중심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바르게살기 위원,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소재지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여선욱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주상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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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호국광장에 서해수호 영웅 추모비 조성 계획 밝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심영빈 중사와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수호의 정신"이라며 "강원특별법 통과를 위해 국회 앞에서 삭발까지 했던 것도, 규제에 묶인 강원의 미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며 "서해수요 영웅들의 정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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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방치된 농약 빈병 8톤 수거해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방치된 농약 빈병 8톤 수거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주차장 일원에서 농촌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동군 전역에서 배출된 빈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회원 4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수거 물량은 약 8톤에 달했으며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유리병 플라스틱병 농약 봉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용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최근 농촌지역은 인력 고령화로 인해 농약 빈 병이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농촌 환경보전을 위해 주기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연합회 관계자는 "농약 빈 용기를 적기에 수거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손성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 빈 용기의 방치는 토양과 수질오염으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수거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유관단체와 협력해 농촌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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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농촌 왕진버스"운영
거창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농촌 왕진버스"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 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 남거창농협 동거창농협 북부농협 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 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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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무원 특별진화대 산불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공무원 특별진화대 산불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특별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병행했다.특히 거창군은 공무원 특별진화대가 실제 산불 현1장에 투입될 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염 진화복, 방염바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별도로 구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장 투입 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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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등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위천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등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6일 강동마을에서 마을자율소방반원, 여성민방위대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천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으며 농촌형 소화전과 가정용 소화기 사용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 위주로 운영됐다.이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해 참여자들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신종호 위천면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기본적인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4월 중 관내 농촌형 소화전 3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손상 여부와 내장재 분실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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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3월 27일 서하면 운곡마을에서 딸기 모종을 재배하고 있는 최일규 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일규 씨는 10년 전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농사에 정착했으며 현재는 서하면 운곡마을에서 딸기 모종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다.최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감사한 마음을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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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통영시와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탁…상생협력 강화
함양읍, 통영시와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탁…상생협력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은 3월 27일 통영시 일원에서 이장과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탁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함양읍과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금 각 300만원을 상호 기탁하며 제도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재정 교류를 넘어 지자체 간 상생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장 직원 화합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세병관 관람과 한산도 트래킹 등 통영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기 함양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이번 상호 기탁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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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냉동 리치’ 회수 조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신정푸드(주)’가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냉동 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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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 보호 인식·침해사고 경험 및 대응 활동 「2025 정보 보호 실태조사 」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산업 협회와 함께 2024년 국민과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예방·대응 현황을 조사한「2025년 정보 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전체 기업의 80.6%가 정보 보호에 대해‘중요하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보호 업무 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정보 보호 예산 확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정보 보호 시스템 및 체계 운용 관리’,‘필요한 정보 보호 제품 및 서비스 탐색’ 순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의 52.6%가‘정보 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32.7%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 실시율은 규모별로 차이를 보이며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 중‘정보 보호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3% 로 나타났다. 조직 유형을 살펴보면‘겸임조직’ 비율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담 조직’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 중 54.8%가 정보 보호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사용 분야로는‘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유지·보수’,‘업무 시설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영상 감시장비 설치 또는 증설’,‘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구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보 보호 예산 미사용 이유로는‘현재 사업 영역이 정보 보호와 무관함’,‘필요한 정보 보호 관련 활동이 무엇인지 모름’,‘침해사고 완벽 방어 미보장’ 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전체 기업 중‘침해사고 경험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0.2%로 조사됐다. 한편, 침해 여부를‘인지하지 못함’응답이 7.5%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업의 침해사고 인지 및 탐지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전 탐지 체계 및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침해사고를 경험한 기업 중 관련기관 또는 수사기관에‘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 확인 결과,‘250명 이상’에서 신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10~49명’,‘50~249명’ 순으로 나타났다.일반 국민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경험을 조사한 결과,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도와 개인적 관련성 인식, 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침해사고 경험률과 신고 여부에 관한 결과도 함께 확인되었다.정보 보호 관련 쟁점에 대해 65.3%가‘관심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침해사고에 대해‘우려한다’라는 응답이 72.5%로 조사됐다. 더불어 침해사고 소식과 자신과의 관련성에 대해‘관련 있다’라는 인식이 59.2%로 나타났다.침해사고‘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8.5%로 조사됐다. 경험한 침해사고 유형으로는‘개인용 모바일 기기 해킹’이 가장 많았고, ‘개인용 컴퓨터 해킹’,‘개인용 전자기기에 대한 불법적 접근으로 인한 데이터 외부 유출’ 순으로 나타났다.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하였을 때‘관련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1.2% 로 나타났다. 한편, 침해사고를 신고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피해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가 1순위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정보 보호 실태조사는 개인 및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과 현황, 침해 경험 및 대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단순 사고 발생 통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중장기 정보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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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페이스, 안전한 데이터 공유‧활용의 새 장 열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 혁신 이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 모집 공고를 3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데이터 스페이스란, 운영 주체 및 데이터 제공자ㆍ수요자 등이 참여하는 연합형 데이터 활용 체계로, ①분산형 구조 아래 ②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참여자 간 ③합의된 규칙, ④보상 등 참여 유인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데이터 보유기관의 데이터 원본은 이동하지 않고, 연구 목적으로 전처리 된 데이터만 보안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에서 일시적으로 활용되어 참여자는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 간 합의ㆍ신뢰 기반 규칙하에, 데이터 수요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데이터 제공자는 연구 성과 기여분을, 운영기관은 온라인 체재 기반 이용료를 보상받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 환경을 조성한다.대표적인 해외 사례로는 미국 의료기관 매요 병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전 세계 의료데이터 공유 연합 온라인 체제 기반 Mayo Clinic Platform이 있으며,유럽연합에서는 ‘EU Data Strategy 2020’에서 제시한 데이터 스페이스 정책과 공통 원칙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 분야의 CATENA-X, 농업 분야의 CEADS, 건강 관리 분야의 EHDS 등 산업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가 구축ㆍ운영되고 있다.과기정통부의 이번 사업은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는 의료 분야와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는 일반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3. 27.부터 공모를 시작한 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총괄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ㆍ제약사 등이 연합체를 구성하여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게 된다.올해 1개 과제를 선정하여 56억 원을 지원하며, 매년 단계평가를 통해 2~3차 연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과제는 데이터 스페이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개방형 제휴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선정된 연합체는 매년 참여기관 확장 목표를 제시하고 단계평가 시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4월 초 공모 예정인 일반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기획ㆍ실증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게 된다.올해 기획 과제 3개를 선정하여 각 2.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초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1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각 56억 원의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운영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올해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ㆍ활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는 그간 민간이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고품질 데이터의 공유‧활용 확대로 이어져 인공지능 전환 촉진과 인공지능ㆍ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4월 2일 LW컨벤션센터 L홀에서 ‘2026년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공고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3월 27일부터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한국 지능정보사회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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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다 모여라 경남도,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 100인의 아빠단’ 8기를 모집한다.‘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첫 출범 이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상남도에 거주하는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8기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라인 육아 미션 수행,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육아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단’을 별도로 운영해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안수진 경상남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일·가정 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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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병원 364곳 일제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 364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30% 이상을 점검하고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반복된 동물병원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동물병원이 밀집된 지역이나 지난해 단독으로 점검을 실시한 시군에 대해서는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최근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 진료비 사전 미고지, 병원 간 진료비 편차,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동물병원 의료 적정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허위·과대 광고 행위 ▲동물용 의약품 보관 및 유효기관 준수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의 양육 환경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한 동물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려인이 안심하고 동물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비 투명성 제고 불법 진료 근절, 의료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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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밀 측량이 곧 도민 안전”…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 기반 강화 주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 기반 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측량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도민에게 고품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등록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293개 업체다. 이 가운데 등록 소재지가 창원·김해인 업체는 해당 지자체에서 점검하고 그 외 지역은 경남도가 점검을 맡는다. 공공측량업 83개소, 일반측량업 194개소, 지적측량업 16개소주요 점검 내용은 ▲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 장비,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특히 기술인력이나 장비 변경 시 신고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 도민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점검한다.경남도는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1차 서면점검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점검표 미제출 업체에 대해서는 2차 현장방문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점검 중 경미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업체들이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안내와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통해 건전한 측량업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측량은 도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시설물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초인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법규를 준수하는 건전한 측량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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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엄격해진 환경보건 기준”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검사 절차는 현장에서 선 형광분석기를 이용한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측정값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의 70%를 초과할 경우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군에 전달해 시설 개선과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환경표지 인증 제품 사용 권고 등 운영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정확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