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김진형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 초청 강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포럼이 진행됐다 〇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이번 제4회 포럼에는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를 역임한 김진형 대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〇 김진형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강원도의 새로운 해양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김 대사는 강연에서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블루 이코노미를 해양 생태계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21세기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정의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고 40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〇 특히 강원도 동해안의 가치에 주목하며 동해를'미니 대양'이자 심해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하며 해양심층수와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미래 에너지 자원한 난류가 만나는 황금어장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환동해권 물류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강원도의 핵심 자산으로 꼽았다.〇 또한, 김 대사는 "인식이 없는 곳에 미래가 없다"며 강원도가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닌 공생의 파트너로서 바다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그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AI 기술을 접목한 특성화된 미래 비전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은 강원도와 동해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역설했다.〇 이번 강연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해양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맞아 동해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해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2017년 11월 문을 연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해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특히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양액 관련 비용을 40%가량 절감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치마킹해 재배와 유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봉화형 농업혁신 모델을 구축해 우리군 미래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2026년 봉성면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2026년 봉성면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성면체육회는 27일 봉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체육회장 이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이용우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안희석 회장이 취임하며 봉성면체육회의 새로운 힘찬 도약을 알렸다.안희석 신임 봉성면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로 활기찬 봉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봉성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라며 면에서도 행정적으로 체육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
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 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 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할인 혜택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대상은 봉화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다.해당 주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할인 혜택이 교류도시 주민들의 봉화 방문을 확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자매 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대구 종합식품, 물야면 경로당에 국수 50박스 후원
대구 종합식품, 물야면 경로당에 국수 50박스 후원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 동명면 소재 대구종합식품은 27일 물야면사무소를 방문해 국수 50박스를 기부했다.대구종합식품 문종윤 대표는 물야면 가평1리 출신으로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국수는 관내 경로당에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지역 출신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
학교 밖 청소년, 제과로 꿈을 굽다.. ‘비건, 빵이 되다 ’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제과로 꿈을 굽다.. ‘비건, 빵이 되다 ’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비건, 빵이 되다’ 프로그램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빵제과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협동 활동과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30
-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 2회기 활동 실시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 2회기 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회기 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지난 3월 21일 발대식 이후, 두 번째 활동으로 첫째날은 영상 및 굿즈 기초활동을 실시했고 둘째날은 영상 및 굿즈 주제선정 및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활동을 이어갔다.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는 관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10회기 동안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 홍보하며 봉화군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10시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식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시민, 야구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슬픔을 같이했다.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가족이 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담겨 현장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식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이 자율적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해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유지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9
-
민형배 의원"전남광주, 대한민국 최초 ‘수소 대동맥’ 구축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27일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수소-지역전력망 통합 플랫폼 구축'구상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제 산업은 땅값이 아니라 전기와 에너지를 따라 움직인다"며"전기를 버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저장하고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지역전력망과 수소, 산업과 교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에너지 전략이다.버려지는 전기를 산업 에너지로 전환해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핵심 정책으로 지역전력망 구축 잉여 전력의 수소 전환 및 저장 T자형 수소 파이프라인 구축 수소 기반 교통 체계 추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전력망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원전 전력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고 남는 전력은 수소로 전환해 산업, 도시, 교통에 활용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수소 인프라는 전남 광주를 중심으로한 T자형 파이프라인으로 구축된다.북부축은 한빛원전에서 나주 광주로 이어지는 안정적 공급축, 서남축은 신안 해남 영암 진도 등 재생에너지 거점을 연결하는 집결축, 동부축은 광주에서 여수산단과 광양제철로 이어지는 산업 활용축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광양은 수소환원제철, 여수는 친환경 화학산업, 광주는 AI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중심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전남이 생산하고 광주가 연결하며 여수 광양이 산업화하는 '에너지 기반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민 후보는 한국가스공사의 수소 배관망 계획을 예로 들며 "이미 국가 차원의 구상이 있는 만큼, 전남 광주 특별시가 선도적으로 노선과 수요를 제시해 국가 수소배관망의 최우선 실증지이자 선도권역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수소 기반 교통체계도 함께 추진한다.광주~목포, 광주~여수, 광주~광양 구간에 수소버스와 수소 상용차를 도입해 산업과 도시를 잇는 에너지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 광주를 단순한 발전지역이 아니라 생산 저장 공급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에너지 완결형 초광역 경제권으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결단을 내려주신 서부노인소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산은 투명하고 가치 있게 활용해 기부자분들의 명예가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답했다.아울러 영양군은 지역의 원로들이 직접 사회공헌 및 예우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향후 사회공헌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가 군민의 일상에 건전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3-27
-
영양군,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영양군,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6일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이진석 심리학 교수와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불 재난 이후 주민들이 겪은 상실과 갈등을 이해하고 관계회복을 돕기 위해 국악과 심리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부대행사로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검사가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체험과 혈압 혈당 측정, 영양 구강 상담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
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
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부터 어르신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실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2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을 소그룹 멘토링 형태로 매칭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생활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조작 및 환경 설정 카카오톡, 지도, 교통 앱 등 생활 밀착형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유튜브 시청 및 사진 편집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실생활에서 비중이 높아진 무인단말기 이용법 교육도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직접 사용법을 알려드림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7
-
양산시,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명 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이다.3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논 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이에 양산시는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명 한식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 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 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김철환 산림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게 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며 “산과 연접된 지역의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