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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환경과 ㈜백두환경, 이웃돕기성금 기탁
㈜영동환경과 ㈜백두환경,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환경업체인 ㈜영동환경과 ㈜백두환경은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각 500만원씩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과 장애인 자립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두 업체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의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업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 관계자는“매년 변함없이 장애인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두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기부금은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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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림조합,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산림조합,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산림조합은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산림조합으로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봉화군산림조합은 매년 취약계층 후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항상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 준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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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교육'실시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교육'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 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진행 아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획,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 그리고 복지 홍보를 위한 디자인 편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복지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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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전문건설협회에서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자원봉사활동 증진을 위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봉화군전문건설협회 배대근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지역의 복지와 자원봉사활동 증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봉화군전문건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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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구체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은 도내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과 시군의회,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의 도의원 선거구 조정 일정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도는 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등 관계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내 선거구 간 인구 편차 해소와 지역 대표성·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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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비로 운영되는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 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기존 대체인력 파견 사업에 더해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 대한 추가 배치를 통해 지역을 확대하고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본 사업은 접경지역 및 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을 지원했고 사업의 실효성 확인과 확대 요구를 반영해 2026년에는 지원 기간과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2026년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통해 파견 가능 여부 확인 후, '희망이음'전산시스템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은영 원장은'이번 사업은 유급병가제와 장기근속휴가제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의 인력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취약지역까지 촘촘히 지원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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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도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ha 지급,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신규 추진
수급조절용 벼 홍보 리플렛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로 전환하여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된다. 사업 면적은 총 2~3만ha 규모 내에서 선제적 수급조절 추진 상황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수급조절용 벼의 가장 큰 목표는 쌀 수급안정이다. 기존의 대표적인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등이었다. 다만, 타작물 재배의 경우 해당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면 그 품목의 공급 과잉이 발생하게 되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켜 쌀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확기에 흉작 등으로 공급부족이 전망될 경우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를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단기적인 수급불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농가 수입안정과 정부 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참여 농가는 쌀 생산 단수가 평균 수준인 경우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합쳐 1,121만 원/ha의 수입*을 쌀값 등락에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평년 일반재배 수입보다 65만 원 높은 수준이다. 쌀 생산 단수가 평균보다 높은 농가는 더 높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 민간 신곡을 쌀가공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시장격리와 공공비축에 수반되는 보관‧관리비용도 절감된다.쌀가공산업을 성장시키는 마중물 역할도 수행한다. 정부관리양곡 대신 민간 신곡을 쌀가공업체에 원료곡으로 공급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전통주 등과 같이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해당 산업은 쌀가공업체가 원하는 품종과 지역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공급물량도 우대 배정할 계획이다.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에 제출하고, RPC와 계약물량과 참여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 「공익직불법」 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RPC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지자체로부터 직불금을, RPC로부터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안정, 쌀가공산업 육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RPC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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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 속 희망 싹틔운다… 소방청, 화재피해 864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화재피해주민 지원 실적 관련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총 864가구에 대한 맞춤형 화재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거 시설이 소실되어 당장 지낼 곳이 없는 주민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거나, 생활필수품 및 구호금을 지원하여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소방청은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2025년 화재피해주민 지원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거 지원과 긴급 생활 지원이 두루 이루어졌다.먼저,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위한 ‘주거 지원’은 총 2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 직후 단기간 거주가 필요한 181가구에는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마련해주었으며, 장기간 거주가 불가피한 13가구에는 구호시설을 연계하여 주거 불안을 해소했다. 특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새집을 선물했다.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활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439가구에는 총 6억 7,800만 원의 구호금을 전달해 긴급 생계비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214가구에는 당장 필요한 위생용품과 의약품 등이 담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화재 잔존물 제거와 폐기물 처리, 안심보험 가입 지원 등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소방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체계를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호시설을 확충하여 지원 대상을 늘리는 한편, 복잡한 신청 및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화재 피해 주민들이 지체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화재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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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태양계 탄생의 비밀 풀었다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관측 성공
연구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이정은 교수 연구팀이 별이 생성될 때 규산염이 결정화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여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네이처」에 1월 22일 16시, 그리니치 평균시) 게재*되었다.지구의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약 90%를 차지하는 규산염은 지구형 행성과 혜성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다.특히, 규산염의 결정질 형태는 6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극도로 차가운 태양계 외곽에 있는 혜성에서 결정질 규산염이 발견되면서 고온 환경에서 형성된 물질이 어떻게 태양계 외곽으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그동안 전 세계 많은 연구자가 난류 혼합이나 대규모 물질 이동 등의 가설을 세워 추측하는 데에만 그쳤을 뿐 규산염의 결정화와 이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관측되는 증거는 부족했다.이정은 교수는 20여 년 동안 별이 태어나는 과정을 연구해 오며, 태아별의 폭발적 질량 유입이 혜성을 구성하는 성분의 화학적 상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관측할 수 있는 감도와 해상도를 가진 망원경이 그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이후, 미국항공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이론적 예측을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망원경이 확보되었고, 그동안 구상해 온 연구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측 시간을 확보한 연구팀은 뱀자리 성운*에 위치한 태아별 EC 53에 주목했다. EC 53은 약 18개월 주기로 밝기가 변화하기 때문에 폭발기와 휴지기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천체이다.EC 53의 휴지기와 폭발기에서 각각 관측을 이어 나갔고, 그 결과 폭발 단계에서만 결정질 광물의 빛 띠가 검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규산염 결정화가 태아별에 가까운 뜨거운 원반 안쪽에서 실제로 일어남을 확인하는 결과이다. 또한, 원반 안쪽에서 생성된 결정질 규산염이 원반 풍에 의해 차가운 외곽으로 운반될 수 있다는 것도 밝혀냈다.이번 연구 결과는 연구팀이 오랜 기간 연구하며 쌓아온 이론적 예측이 관측을 통해 증명되어 결실을 보게 된 것으로, 결정질 규산염의 생성과 이동 원리를 밝혀낸 세계 최초의 결과이다.연구를 이끈 이정은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경험이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후속 관측을 이어 나가 규산염 결정화와 물질 이동 과정의 보편성과 진화 단계에 따른 의존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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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해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상주 문화원 건립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등 관광·문화·복지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한다.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각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공사, △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각종 SOC 및 안전, 환경 분야의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특히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교육발전 특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및 역점 추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상주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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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해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로수가 도시의 상징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 개념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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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부녀회, 사랑의 급식봉사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진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1월 21일 관내 계림동 성당‘나눔의 집’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배식했다.추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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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인공 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개최…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가 토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위원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국어·수학·음악 수업사례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독서 프로젝트 △바이브 코딩 기반 웹페이지 제작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보험연수원과 엘지디스커버리랩은 민간 교육 프로그램, 대만의 쉬팅지아 교수, 홍정 쑨린 박사는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바이브 코딩: 개발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2부, 전문가 토론]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교육청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공 지능 교육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3부, 정책 논의] 부산시 인공 지능 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인공 지능 교육 미래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공 지능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인공 지능 축제를 기획해 학생들이 인공 지능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부산의 인공 지능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며 “'글로벌 인공 지능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은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는 만큼, 교육청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 지능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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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만명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환류 등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한다.부산 지역 아동·청소년 수 30만명: 2025.12. 기준 7∼18세 아동·청소년 30만5832명 시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 대상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과 홍보를 담당한다.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학습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교사 연수 등을 통해 교사의 마음건강 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가정 연계 교육을 위한 보호자 대상 안내와 참여를 독려한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교사 및 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협력사업의 성과 측정을 위한 성과지표 개발과 점검을 맡는다.이와 함께, 오늘부터 1월 25일까지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 ‘깊은 마음속 10.19헤르츠 – 말없는 물건전’이 열린다.10.19헤르츠: 10~19세 청소년의 마음을 상징하는 주파수로 이들의 주파수에 맞춰 청소년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이번 전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추진하는 마음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사물함’이라는 매개에 담아 전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마음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오늘의 아동·청소년이 내일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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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초기 치료와 안정화를 담당하고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시는 부산권역외상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연계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의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집중치료 등 최종 치료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중증 외상환자의 이송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고 권역외상센터 과밀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 급성약물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별 '순차진료체계'를 도입했다.해당 환자군은 중증도 편차가 크고 정신과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병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대표적 응급질환군이다.이에 시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해 순차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했다.본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9곳이 참여한다.119구급대의 현장 중증도 분류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이송이 이뤄지며 응급치료 이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의료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좋은강안병원 시는 두 사업을 통해 △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응급환자 유형별 의료기관 기능 분담 △중증 환자 치료 집중도 제고 등 응급실 뺑뺑이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향후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단일 사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로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맞춤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을 완화하고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