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북도,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최근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실시와 관련해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단속 등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강화된 배출저감과 관리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기 위함도는 영농을 준비하는 3월까지 불법소각의 원인 물질인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영농부산물 처리작업지원, 농업인 행동요령 교육, 불법소각금지 캠페인 등을 강화한다.
특히 관행적으로 이어진 해충 방제 목적의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는 천적이나 이로운 곤충도 함께 죽여 실질적인 방제 효과가 미미하다고 밝혀진 만큼 주민인식 계도와 산불방지를 위한 소각금지 캠페인 등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등을 허가·승인·신고하지 않은 시설 또는 노천에서 소각하는 경우, 산림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불을 피운 경우에는 50~1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영농폐기물 처리요령 폐비닐·폐농약 용기 : 마을 공동집하장·임시집하장으로 배출 부직포,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불가한 폐기물 : 폐기물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영농부산물 : 수거 후 분쇄해 퇴비화하거나 로터리 처리 → 폐기물관리법 제2조 1호에 의거 위반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이와관련, 그간 전북도는 농촌에 버려져 있는 영농폐기물 및 폐자재, 폐농약병을 연중 수거하고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내 2,012개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 및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로 211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영농부산물을 경작지 내에서 파쇄하고 퇴비화를 유도하기 위해 각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파쇄기 166대 임대 지원하고 있다.
임대 2,741대, 임대일수 3,363일또한, 농업·환경·산림분야가 함께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집중단속 및 계도하고 있다.
밀·보리·귀리 짚을 소각하지 않고 토양환원 등으로 활용한 농가에는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
잘게 잘라 토양환원 시 20만원/ha, 그 외 활용 시 10만원/ha 지원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영농부산물 소각이 농촌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만큼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 예방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직원 역량 강화교육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지난 21일 소속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푸드플랜 특강과 안전보건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는 ‘기후 위기와 푸드플랜’을 주제로 식량 위기의 실상, 푸드플랜의 핵심 가치, 유기농의 진화,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 강의에 이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사례와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청취 후 재단 내 안전·보건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양흥모 가공지원팀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과 적절한 대응 사례, 해결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재단은 직급별 업무 역량 강화와 기본소양, 태도 함양을 위한 직무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3-02-22
-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
[AANEWS] 청양군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적 홍보, 매력적인 답례품 개발, 특색있는 기금 활용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종필 부군수와 부서장, 군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용역 수행기관은 현장성 높은 용역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군내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이장, 주민자치, 여성계 등 분야별 단체장과의 사전 인터뷰 등 현장 토론을 진행했다.
이종필 부군수는 “유튜브 영상 업로드 등 온라인 사회관계망을 활용과 자매도시와의 유기적 협력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색있는 답례품을 개발해 기부자들에게 기분 좋은 선택권을 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금 사용방안 또한 적극적으로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역 보고를 마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국민 동참을 호소하는 미니현수막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3-02-22
-
청양군, 3년 연속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공모 선정
청양군청
[AANEWS]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청양군이 올해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원스톱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이론교육 및 분야별 생방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원 사업비 1억원으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청년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효율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원스톱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 꾸러미 4개 분야에 대한 군민 아이디어를 모집하면서 제품 디자인과 제작, 홍보 및 판매전, 답례품 선정 컨설팅을 추진한다.
군은 다양한 답례품 개발을 위해 타 지자체 교류는 물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연계하면서 기부자 특성을 파악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원동력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주민 반응이 좋았던 라이브커머스 이론교육과 생방송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농산물 가공품에 한정했지만, 올해는 제품꾸러미, 관광·체험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꾸러미와 개별제품의 디자인에 집중하겠다”며 “각 기업 제품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진입 활성화로 매출 증대와 청양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정읍 토종닭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토종닭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토종닭 농장은 농장주가 폐사 증가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신고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검출됐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2월 21일 22시부터 2월 22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도·전라북도·전라남도·충청북도·충청남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 그리고 ㈜하림 관련 전국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발령했다.
또한,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73호, 4,079천수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으며 정밀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산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2
-
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과 농촌활력 방안 모색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2일 무주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23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3년 각 시군의 농촌활력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참석자들은 시군 농촌 현장에 적합한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제안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추진하는 사업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출향인과 도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이철규 농촌활력과 농촌활력팀장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농촌활력을 찾기 위해 농촌활력사업분야 8개 사업 45억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분야 4개 사업 43억원, 농촌사회서비스 분야 5개 사업 95억원 등 총 17개 핵심사업, 183억원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농촌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촌현장에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활력을 이끌어 내려는 시군 센터장님의 노력에 진심을 느꼈으며 ’23년에도 일선에서 농촌활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활력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다양한 시군 맞춤형 사업으로 센터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함평군,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함평군,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AANEWS]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치매친화적 주거위생 및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75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중 주거 위생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정해 추진됐다.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청소, 세탁, 살균소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주거 시설 개선이 필요한 13가구를 별도로 선정해 LED 전등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신녕면 생활개선회 연시 총회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신녕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1일 신녕면 복지회관 2층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신녕면의 생활개선을 이끌어갈 임원들의 이·취임식 및 정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박추화 회장 이임, 박석화 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운영현황 및 실적 보고 2023년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 기원 캠페인을 추진했다.
박석화 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신녕면장은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살기 좋은 신녕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면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2
-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금호읍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대상자들을 찾아내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펼쳤다.
특히 금호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금 지원 사업인 저소득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을 연계해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위축되어 있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정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금호읍 복지발전을 위해서 위기가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복지서비스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최상국 공공위원장은 “금호읍 지역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발맞춰 금호읍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 촘촘한 복지를 위해 우리 읍민들께 항상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2-22
-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변경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변경
[AANEWS]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이 3월부터 ‘확’ 달라진다.
22일 사천시에 따르면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발행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잔액 환불이 불가능했지만,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잔액 환불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모바일상품권 잔액 환불의 경우 최종 잔액 기준 60% 이상 사용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단, 잔액이 1만원 이하인 경우는 80% 이상 사용시 환불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의 선물하기도 상향 조정된다.
오는 3월 1일부터 모바일에서 타인에게 사천사랑상품권을 선물하는 최고 한도가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변경된다.
한편 3월분 사천사랑상품권도 3월 1일부터 재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은 0시 이후부터, 지류는 판매대행점 영업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며 1인당 지류 20만원과 모바일 20만원을 합쳐 1인 40만원까지 재구매 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지난 1월 10일 발행된 사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우리 시 지역화폐인 사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금융도시로 만들자”에 한 뜻
전라북도청
[AANEWS]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북도는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전북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에는 정치권을 비롯해 금융계, 정부 부처, 언론인, 기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금융·기업·학계 부문 주요 참여 인사로는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장, 나재철 前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오종남 BNY Mellon 아태지역 고문이자 前 IMF 상임이사, 임용택 전 전북은행장, 아신그룹 김홍규 회장, 박재하 前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등이 활동하게 됐다.
정부 부처 출신으로는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장관과 강은호 前 방위사업청장이 참여해 위원회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언론계에서도 이영성 한국일보 고문과 김종명 前 KBS 보도본부장,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가 앞장서주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정운천 국민의 힘 전북도당 위원장, 김성주·안호영 국회의원,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경제위원장이 참여해 국회와 도의회의 힘을 모아주는데 중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민간위원 중 신상훈 前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전북 금융도시 추진상황 보고 및 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토의가 이뤄졌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기기 위한 당면 현안과제인 금융중심지 지정과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등을 위한 건의활동 참여와 함께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번 출범식 이후 수시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전북 금융도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위원회의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논의는 지난 ’19년 금융위원회가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을 보류한 이후,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다시 한번 지역공약에 반영하면서 재점화 된 지역발전 의제이다.
또한 정부가 연내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등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는 앞으로 금융도시 추진위원회와 함께 금융도시 지정 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대통령 공약의 조속한 실행을 이끌어 내 전라북도가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모두 ‘집콕’ 할 때 ‘산콕’ 한 성북구 공무원, 성북구민에 힐링 안겨
모두 ‘집콕’ 할 때 ‘산콕’ 한 성북구 공무원, 성북구민에 힐링 안겨
[AANEWS]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힐링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서울 성북구가 관내 개운산, 천장산, 월곡산에 선제적으로 진행한 힐링명소 조성사업이 호평받고 있다.
이 부지런한 노력의 중심에는 공원녹지과 공원기획팀이 있다.
김성기 팀장을 중심으로 한효정, 안지연, 김동영, 장서인, 권은지, 윤경희 주무관으로 구성된 공원기획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두가 ‘집콕’을 했을 때 ‘산콕’을 하며 막힌 길은 연결하고 해묵은 갈등으로 단절된 사이는 연결하며 성북구의 공원녹지를 힐링의 공간으로 변화시켜왔다.
개운산근린공원이 대표적이다.
개운산은 성북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산세가 완만해 신년 해맞이 행사 공간 및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장으로 이용되며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성북구 대표 공원이다.
그러나 공원의 전체면적 중 일부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소유로 산책로 정비 등 시설물 설치와 정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고려대학교의 기숙사 건립계획에 대해 주민 1만5천여명과 고려대 총학생회 3천여명이 각각 개운산 공원의 보존과 기숙사 건립 요청의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공원이란 말이 무색하게 지역을 대표하는 갈등의 공간이 됐다.
이에 성북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개운산의 산림을 복원해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토지보상을 진행했다.
토지소유자의 소송제기 등 난관도 있었지만 2022년 4월 대법원에서 승소함으로써 개운산공원은 갈등의 공간에서 주민 모두가 누리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녹색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난관도 많았다.
장기간 나대지로 사용되던 운동장을 복합운동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과정에서 700여명의 집단민원이 발생한 것이다.
공원녹지과장을 필두로 공원기획팀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불법 시설물 철거, 운동시설 재배치 및 인조잔디구장 조성, 녹지 복원과 다양한 주제의 숲길 조성 등 총 6개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집단민원의 다수였던 맨발걷기 동호회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운산 공원관리 자원봉사활동 협약’이라는 결실까지 맺어 개운산에 ‘맨발걷기의 성지’라는 별칭까지 붙게 됐다.
김병완 공원녹지과장은 “민·관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인조잔디구장 둘레의 흙길을 복원해 이용단체 및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맨발걷기 동호회는 산책로 청소와 위험수목 발견 시 공원녹지과에 알리는 등 공원 관리에 손발을 맞추면서 개운산공원 관리에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량근린공원은 문화재청, 군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단절된 길을 이었다.
청량근린공원 산책로는 부대시설 등으로 정상부 구간에서 끊겨 한정된 이용만 가능했다.
산책로 연결을 바라는 주민 약 1,500명이 진정서를 제출하고 현장구청장실, 신년인사회 등을 통해 꾸준하게 호소했으나 관계기관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공원기획팀은 주민의 의견을 실현하고자 2020년부터 총 13회에 이르는 민·관·군 관계기관에 주민의견사항 호소, 설득 작업을 펼쳐 협력을 끌어냈다.
상월곡동 산8-10 일대의 단절된 산책로 70m를 연장해 동대문구와 성북구 두 산책로를 연결하고 데크 계단 설치와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수려한 풍경과 오랜 시간 개방되지 않았던 산책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근 동대문구는 물론 다른 지역 주민까지 찾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성공적인 공원 재정비 사업으로 평가받는 오동근린공원도 공원기획팀의 숨은 활약으로 민원의 온상에서 지역주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공원으로 거듭났다.
오동근린공원에는 폐업 후 오랜 시간 방치된 파쇄장이 있어 안전의 우려가 높았다.
공원기획팀은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숲속도서관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상1층의 연면적 428㎡ 규모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인 ‘오동근린공원 숲속도서관’를 조성하고 있다.
오동근린공원 숲속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2023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숲길,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의숲길, 거주지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공원조성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세대공감 가족형 공원’을 성북구 최초로 조성하고 있다.
공원기획팀의 노고를 알아본 주민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민원의 달인’ 이경화 씨가 대표적이다.
오동근린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이 씨는 노후한 계단, 쓰레기 등을 발견할 때마다 꼼꼼하게 구청으로 신고했다.
오동공원을 사랑하고 자주 이용하는 모두를 위한 실천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담당 공무원이 귀찮아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했다고. 그런 우려와 달리 공원기획팀 직원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신속하게 현장을 살피고 대응하는 모습에 이 씨는 현장구청장실의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찾아 묵묵히 불편 사항을 개선해준 김성기 팀장을 비롯해 공원기획팀에 칭찬을 부탁했다.
김성기 공원기획팀장은 “공원녹지과의 업무가 주민께 바로바로 성과를 보여드릴 수 없는 장기적인 사업이 대부분이나 주민과 이용자의 시선에서 열심히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주민이 만족하고 그로 인한 칭찬과 격려를 받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그간의 고생이 싹 녹는 것 같다” 면서 “코로나 이후 숲과 공원이 주는 위안과 치유의 가치가 더욱 커진 만큼 최선을 다해 성북구민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감을 치유하고 싶은 시민의 바람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성북구는 선제적으로 주민이 발길이 닿기 쉬운 곳의 힐링명소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최일선에서 막힌 길을 잇고 오랜 갈등을 풀며 주민 화합을 이끌며 묵묵히 개운산근린공원 운동장 재조성과 주민화합형 녹색문화공간 조성, 오동근린공원 세대공감 가족형 공원 조성, 청량근린공원 단절된 산책로 연결 등을 추진해 주민께 만족을 드린 공원녹지과 공원기획팀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2023-02-22
-
화성시문화재단, 2023 모든예술31 “화성” 공모
화성시문화재단, 2023 모든예술31 “화성” 공모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우수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2023 모든예술31 “화성”’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모든예술31 “화성”은 화성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예술단체의 우수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성시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총 지원금은 1억 8천2백만원이며 활동이력이 있는 우수예술작품의 유통과 장려를 위한 우수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부문으로 각 지원금액은 4백만원부터 1천6백만원까지 신청 및 접수에 따라 상이하다.
분야별 평균지원액 및 지원 세부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공모 신청자는 홈페이지 공고 내 지원신청서와 기타 필요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는 장르별 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4월 21일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며 선정작은 연간 화성시 각지에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지원사업 외에도 예술인 자립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 올해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3-02-22
-
양주시 희망도서관, ‘3월의 소소한 클래스’참여자 모집
양주시 희망도서관, ‘3월의 소소한 클래스’참여자 모집
[AANEWS] 양주시 양주희망도서관에서는 봄을 맞이하는 3월 ‘새 봄, 새 다짐’이라는 주제 하에 소소한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소소한 클래스 강좌는 ‘봄맞이 현명한 옷장정리’와 ‘올해는 기필코 독서왕, 기적의 독서메모법’이다.
우선 ‘새 봄’의 주제로 ‘봄맞이 현명한 옷장정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민인 종류별 의류 정리법과 일 년 내내 깔끔한 옷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3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3월 25일에는 ‘새 다짐’을 주제로 ‘올해는 기필코 독서왕, 기적의 독서 메모법’ 강의는 21만 유튜버가 선택한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와 함께 자녀의 공부와 연결되는 독서 습관 형성 및 획기적인 독서 능력 향상에 대한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이번 강좌를 통해 주변 정리와 함께 내면까지도 정화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소통 간담회 시간 가져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소통 간담회 시간 가져
[AANEWS]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화목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난 17일 전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직원 간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직원들끼리 공유하고 앞으로 영천시 농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등 자율적인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서·성별·세대 간 벽을 허물고 작은 정보 하나까지도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그곳에서 나온 집단지성을 토대로 영천시 농업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지속적인 직원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농업행정의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