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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직접 장 담가서 먹어요 강남구, ‘장 담그기’ 체험자 모집
항아리에 직접 장 담가서 먹어요 강남구, ‘장 담그기’ 체험자 모집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인 된장, 간장을 직접 담가보는 발효맛 교실 ‘장 담그기’ 체험자 40명을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서울시 먹거리 통계에 따르면 전통음식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52.7%였지만 청년층에서는 10점 만점에 5.76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청장년층이 전통 발효음식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청장년층 중심의 발효맛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효맛 교실 프로그램의 ‘장 담그기’ 수업은 전통 방식 그대로 숙성 과정에 따라 진행된다.
3월 17일 ‘장 담그기’ 수업에서는 항아리를 세척·소독하고 염도를 맞춘 소금물, 메주, 고추, 대추, 숯을 넣고 장을 담근다.
4월 21일 ‘장 가르기’ 수업에서는 항아리에 담근 장을 된장, 간장으로 분리한다.
11월 ‘장 나누기’ 수업에서는 오랜 시간 끝에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나눈다.
아울러 10월 중 고추장 담그기, 별미장 만들기, 발효청담그기 등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20~40대 구민으로 지난 2년 동안 장 담그기 체험 미참여자를 우선순위로 해서 40명을 뽑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메뉴 ‘교육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영양관리 뿐만 아니라 전통 발효음식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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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 접종 시작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이 국가 예방 접종 사업에 포함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영아 대상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전액 무료로 접종한다고 2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켜 심하면 탈수를 동반하기도 하며 전염성이 강해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해 격리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 백신 모두 접종받을 수 있다.
두 백신 모두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이 입증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한다.
예방 접종은 선택한 백신 종류에 따라 2회 또는 3회 투약을 반드시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로타 백신은 다른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므로 표준 접종 일정이 비슷한 B형간염이나 폐렴구균 등 다른 영유아 예방 접종과 같은 날에 접종할 수 있다.
로타 예방 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사용하는 백신 종류별 가까운 접종기관 현황은 예방 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 무료 접종으로 어린이 건강 보호뿐만 아니라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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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광업·제조업 종사자 등 증가세
충남 광업·제조업 종사자 등 증가세
[AANEWS] 충남도는 도내 광업·제조업 분야 종사자 수 등 주요 지표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명 이상이면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B 광업’, ‘C 제조업’에 해당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등 13개이다.
도가 발표한 ‘2022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통계청이 분류한 29개 업종 중 도내 광업·제조업 비율은 각각 0.5%, 99.5%로 제조업이 중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사업체 수는 4693개로 2020년에 비해서 170개, 종사자 수는 26만 5943명으로 2020년에 비해서 2976명 증가했다.
출하액은 221조 3832억원으로 2020년에 비해서 3조 4637억원, 부가가치는 7조 2353억원으로 2020년에 비해서 1조 559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업체의 종사자수, 출하액, 부가가치 증가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체당 출하액은 전년대비 14.3% 늘어난 472억원, 사업체당 부가가치는 전년대비 12.8% 늘어난 154억원으로 모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업체 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기계장비 4.7%, 고무·플라스틱 5.8%,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전자·통신 3.1%, 전기장비 7.1% 늘었다.
출하액 기준은 석유정제 57.6%, 화학제품 39.7%, 부가가치 기준 석유정제 75.5%, 화학제품 41.8%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사업체 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기타기계 및 장비 업체가 666개로 가장 많았으며 종사자 수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가 4만 14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출하액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등 통신장비 업체, 부가가치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등 통신장비 업체가 각 항목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군별로 제조업은 사업체 수 기준 천안이 1436개로 가장 많았고 아산은 종사자, 출하액, 부가가치 분야에서 가장 높았다.
광업은 아산, 보령이 사업체 및 종사자 수에서 가장 많았으며 출하액 및 부가가치는 아산이 각각 406억원, 319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도 데이터담당관은 “광업·제조업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정책과 등 관련 부서 및 민간에서 도내 주요산업인 제조업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최대한 파악해 과학적 경제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 연구 분석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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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비행기 타고 제주도 여행하자
댕댕이와 비행기 타고 제주도 여행하자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과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비행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 반려동물 동반 전용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고 이달 16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동 상품은 김포와 제주를 왕복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연말까지 총 10회 운영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보호자는 1인당 반려견 1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다.
기내에서 반려견은 탑승자 좌석 하단이 아닌 옆자리에 앉을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좌석 내 반려견 전용 시트와 안전고리를 제공한다.
착륙 이후 참가자들은 반려견 성향에 맞춰 자유일정으로 여행한다.
시범으로 운영되는 3월 상품은 2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28일에 완판되어 4월 상품은 차주 중 예약페이지를 조기 오픈 예정이다.
본격 운영에 맞춰 각종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선착순 300명에게 펫 패스포트 등 환영 기념품과 함께 주요 관광지·숙박 인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품 예약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반려생활’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에서는 2022년부터 경인아라뱃길 크루즈여행, 강원도 영월/정선 기차여행, 해남 오시아노 캠핑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한 ‘여행 펫티켓’ 홍보영상을 제작·홍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트렌드에 발맞춰 더욱 다양한 상품개발, 인식개선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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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 안전 최우선…도로 안전관리 강화 정책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포장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도로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도로 안전관리 강화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관내 도로시설 손상에 따른 민원 4,852건을 분석한 결과, 파손 원인은 준공 후 내구성 저하로 인한 노후 파손 87%, 시공 불량 및 기타 원인으로 인한 파손 13%였다.
이에 구는 공사 시 정밀한 시공을 통해 충분한 내구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부실시공 방지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도로품질 확보를 위해 사업계획 조정으로 중복 굴착 방지 공사관계자 교육 강화 공사 기술자 참여 자격 제한 부실시공 방지 서약제 시행 등 예방중심의 도로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현장의 주민참여 감독제 적극 활용, 1년에 2회 정기점검, 해빙기·우기철·동절기에 특별 정기점검, 동주민센터의 환경순찰과 연계한 수시조사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 체계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고의나 과실로 부실공사를 해 전면 재시공 사항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1년 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일정 규모 이상의 하자가 3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1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삼진아웃’을 적용하고 있다.
구는 강력한 행정처분 적용으로 시공업체 스스로 정밀시공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안전사고 방지의 최우선 정책은 예방이다”며 “앞으로도 구는 체계적인 도로 안전대책을 마련해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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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B국민은행과 ESG 캠핑 이벤트 진행
한국관광공사, KB국민은행과 ESG 캠핑 이벤트 진행
[AANEWS] 최근 늘어나는 캠핑여행으로 쓰레기 배출 문제가 환경오염 이슈로 대두되면서 친환경적이고 건전한 캠핑 여행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KB국민은행, 캠핑장 예약 플랫폼‘캠핑톡’과 함께‘한국관광공사-캠핑톡과 함께하는 KB스타뱅킹 ESG 캠핑 이벤트’를 4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다.
동 이벤트는 경기 포천시 울미숲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며 총 40팀을 무료 초청한다.
1박2일 기간 동안 No 일회용품, No 플라스틱, No 음식물쓰레기 등‘3NO 캠핑 서약 이벤트’, 친환경 캠핑 교육, ESG 어메니티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KB스타뱅킹 앱 내 캠핑글램핑 서비스를 통해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캠핑글램핑 예약 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국민들의 캠핑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무단 쓰레기 배출,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ESG 캠핑 이벤트를 통해 캠핑장에서의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친환경 캠핑여행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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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식업 취·창업 위한 조리기술 무료 교육. 240명 대상
경기도, 외식업 취·창업 위한 조리기술 무료 교육. 240명 대상
[AANEWS] 경기도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외식업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리 기술을 무료로 교육한다.
경기도가 지원하고 한국조리사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외식업 창업 취업 교육과정인 ‘위생조리 기술 창업지원 무료 교육’은 카페브런치, 전통 장류, 출장 요리 등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기수별 24명씩 10기 240명 규모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미취업자, 경력단절 여성 및 일반인 등이며 기수별 선착순 모집이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로 하면 된다.
외식업 창업을 위한 신메뉴 조리 기술 보급, 떡 제조·출장 요리 등 맞춤식 조리 기술 교육을 실시해 조리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식품 위생관리 교육으로 식중독 예방에도 기여한다.
외식업 창업을 위한 바비큐 고기 등 신메뉴 조리 기술 보급, 펫푸드·출장 요리 등 맞춤식 조리 기술 교육을 실시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식품 위생관리 교육으로 식중독 예방에도 기여한다.
김장현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외식업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음식업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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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훼손된 그린벨트 중 5㎢ 공원녹지로 복원 추진
경기도, 훼손된 그린벨트 중 5㎢ 공원녹지로 복원 추진
[AANEWS] 경기도는 2020년 이후 3기 신도시 등 22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에 대한 해제 조건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지 약 5㎢에 대한 복구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축구장 703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훼손지 복구계획은 해제 예정 사업대상지가 아닌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녹지로 복원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보전부담금을 납부하는 제도다.
2009년부터 도입된 제도로서 비용은 해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데, 법령상 해제 면적의 10~20%로 규정돼 최소 기준인 10%만 복구하거나 사업비가 적고 보상 등 민원 부담이 없는 보전부담금으로 대체하는 사례가 잦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는 정부에서 추진한 3기 신도시에 대해 도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시행자가 참여하는 훼손지 복구계획 협의체를 운영해 3.42㎢의 훼손지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이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는 도내 모든 해제사업에 대해 보전부담금 납부를 지양하고 최소 15%의 훼손지를 복구하도록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제정으로 명문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2020년 이후 보전부담금 대체 납부는 단 1건도 없었다는 것이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도는 반드시 보전해야 하는 광역생태녹지 축이나 앞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지목뿐만 아니라 불법시설 적치 지역 등도 훼손지 복구 대상에 포함해 녹지로 복원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2022년 6월 개발제한구역법이, 2022년 12월 시행령이 각각 개정됐다.
추대운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앞으로 그린벨트 해제는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불가피한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는 훼손지 복구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그린벨트 내 녹지의 복원과 보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해제사업의 환경성 강화 방안 등을 포함한 통합지침 개정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도는 2021년 6월 환경성, 공익성, 공공성을 모두 고려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 통합지침을 제정했다.
훼손지 복구, 공원·녹지, 공공임대주택, 생태면적률 등을 법령상 기준보다 강화해 적용했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이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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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공모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공모
[AANEWS] 경기도가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해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신규 대상지 7곳을 3월 17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또 기존 18개 관광테마골목 가운데 신규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5곳을 우수골목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을 선정해 지역의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핵심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지역주민이 안내하는 골목투어 프로그램 개발·운영 골목을 대표하는 체험 상품 개발·운영 골목 이야기 발굴, 전시·체험 공간 운영 골목 활성화 행사 기획·운영 등이 있다.
도는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와 전문가 자문 및 현장 밀착 컨설팅을 통해 사업 조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 핵심사업을 도에서 직접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된 신규 골목에는 주민해설사 및 강사 양성, 관광마케팅 교육 등 지역주민 역량 강화 지원 국내 유명 골목 벤치마킹, 여행객 골목 방문 인증 이벤트 및 골목 홍보 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2020~2022년 관광테마골목으로 육성된 기존 골목 18개소 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희망하는 골목 5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골목에는 골목 개선을 위한 추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지원 골목 상품 판매·지원 골목 홍보 투어 등을 지원한다.
공모는 각 시·군이 신규 또는 기존 골목 대상지 1곳을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신규 골목에는 반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1개의 핵심사업을 발굴해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군은 신청 시 사업대상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지정해야 한다.
공모 접수 마감일은 오는 3월 17일이며 해당 기간 내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조성 예정인 신규골목 7곳과 기존골목 18곳에 대한 공통사업으로 경기골목 놀러 가는 달 운영 시·군-전문가-지역협의체 등 교류 협력 간담회 방송 및 디지털 채널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골목 여행상품 판매, 골목 여행객 누리소통망 방문 유도 이벤트 등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일상의 기쁨을 되찾고 있는 요즘 시기에 도내 경쟁력 있는 관광테마골목을 육성·지원하고 여행객이 머물고 싶은 지역 명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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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1천525개소 추가. 총 8천51개소로 확대 추진
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1천525개소 추가. 총 8천51개소로 확대 추진
[AANEWS] 경기도가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1천525개소 추가해 총 8천51개소로 확대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객석, 객실, 조리장의 위생 상태 등 64개 항목을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등급을 지정하고 지정서 및 표지판을 주고 있다.
현재 6천256개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 지정 운영 1개 지역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903개소 청소비 지원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컨설팅 350개소를 추진해 1천525개소가 추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장현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으로 도민들이 깨끗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상가 등 음식점이 모여있는 우선 구역을 대상으로 사전집합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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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1월 서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
경기도, 3~11월 서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 서해연안 5개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진행한다.
연구원은 매년 비브리오패혈증 사전 예방을 위해 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 등 5개 지역에서 해수·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전 예방을 위한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2022년 감시사업에서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 68건을 분석한 결과, 매년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4월 첫 검출돼 10월까지 균이 검출됐다.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50여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2018~2022년 경기도 비브리오패혈증 신고 환자는 48명이었다.
월별로 9월 8월 10월 4월·6월 순으로 4~5월 사이에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집중되고 10월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원은 해수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균의 검출 증가와 환자 수가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원인균인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중독자, 면역결핍 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에 달하는 매우 심각한 질환으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기 서해 연안 비브리오패혈증균에 대한 분포 조사와 함께 환자 발생 특성,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관리에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고위험군 환자들은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반드시 해산물을 익히거나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해 섭취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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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도민결의’ 홍보 영상 제작·공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도민결의’ 홍보 영상 제작·공개
[AANEWS]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치경찰의 현장 활동 사례와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안전 관련 꿀팁을 소개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이자 경기도 홍보대사인 권일용 교수가 출연했다.
영상은 ‘도민결의’라는 제목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뭉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각 분야의 경찰관과 권일용 교수의 대담 형식으로 자치경찰 활동을 도민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한다.
이는 기존의 딱딱한 홍보 영상이 아닌 근무 중 기억에 남는 사례 등을 예로 들어 자치경찰의 업무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 ‘아동학대 신고·상담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많은 도민들이 이용함에 따라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소개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정보를 담았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영상을 위원회 홈페이지, 경기도청 유튜브 및 G버스TV에 송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들의 안전 인식 향상을 위해 현장 경찰관이 직접 출연해 생활 속 범죄예방법, 안전 관련 꿀팁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생활 속 가장 밀접한 곳에서 도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도남부자치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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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 교육비 1인당 3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 교육비 1인당 30만원까지 지원
[AANEWS]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공익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공익활동가 교육비 지원’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익활동가의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 참가비를 1명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공익활동단체에서 총 6개월 이상 활동 중인 활동가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개 단체당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신청접수→선정 안내→교육 이수→결과보고서 제출→교육비 지원 절차로 진행된다.
공익활동가 활동 내용과 관련된 교육은 주제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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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쌀귀리 재배 농가 3월 중순까지 파종 서두르세요
경기도 내 쌀귀리 재배 농가 3월 중순까지 파종 서두르세요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쌀귀리, 콩 등 이모작 재배를 준비중인 도내 농업인들에게 파종 시기 준수를 당부했다.
소득자원연구소는 경기지역에서 봄철 쌀귀리를 파종하면 6월 하순 수확 후 나물콩 이모작 재배가 가능한 작부체계를 개발했다.
이모작은 3월 상순 쌀귀리 씨를 뿌려 6월 하순까지 수확한 후 그 밭에 콩을 키워 10월 하순 수확하는 방식이다.
쌀귀리를 6월 말 수확한 후 들깨, 배추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해도 된다.
쌀귀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건강 기능성이 우수하고 최근에는 치매 예방 물질인 ‘아베난쓰라마이드’가 함유된 게 밝혀져 가공·소비시장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단일 경작할 때 경제성이 낮기 때문에 콩과의 이모작 재배를 권장하고 있다.
쌀귀리의 경우 겨울 동안 얼어붙은 땅이 녹는 3월 상순 파종을 시작해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하며 경기남부지역은 북부지역에 비해 파종을 더 빨리해야 조기 수확을 할 수 있다.
쌀귀리 품종 중 ‘조양’은 6월 하순, ‘대양’은 7월 상순에 각각 수확할 수 있다.
콩의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성숙기가 빠른 ‘조양’을 선택하고 6월 하순에 나물콩 파종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쌀귀리 파종은 줄 간격 25cm를 유지하고 5cm 넓이로 줄뿌림한다.
비료량은 10a당 질소-인산-가리를 성분량 기준 각각 6.6kg-5.3kg-2.8kg 시비하면 된다.
재배 시 출아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파종 직후와 등숙기에는 조류로 인한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병해충 피해는 비교적 적은 편이나 수확기에는 쓰러짐에 약하므로 비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한다.
대부분의 농작업은 트랙터, 파종기, 콤바인 등 농기계로 할 수 있다.
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경기 북부지역 밭작물 재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봄철 파종 쌀귀리, 콩 이모작 재배기술을 확립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연천군 등 북부지역의 겨울 추위가 늦게까지 지속됐기 때문에 땅이 녹는 즉시 쌀귀리 씨뿌리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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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미디어 이해력 개선 위해 아날로그 형식 되살려야
디지털 시대 미디어 이해력 개선 위해 아날로그 형식 되살려야
[AANEWS] 다양한 미디어가 모든 분야에 걸쳐 확산하고 개인이 직접 정보를 생산하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디어 이해력을 갖추기 위해 아날로그 형식을 되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정보 홍수 속에서 미디어를 건전하게 소비하고 생산하는 ‘평생학습시대 미디어 리터러시 제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는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글자를 읽지 못하는 문맹을 벗어나 대다수가 글을 읽고 쓰는 문명국가로 발전했다.
지금은 다양한 미디어가 급증하면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미디어에 접근해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새로운 문해력이 요구된다.
2021년 기준 스마트폰 보유율은 92.8%, 우리나라에서 만든 유튜브 구독자는 37억 명, 누적 조회수는 처음으로 1조를 넘어섰다.
국내 방송산업은 2005년 525개 사업체 규모에서 2019년 1,062개 규모로 102.3% 증가했다.
우리 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소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급증한 미디어로 인해 가짜뉴스, 사생활 침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활용 능력에 따른 정보 격차 등 문제점도 함께 늘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일반 국민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100이라고 할 때, 디지털 정보화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70세 이상 노인은 46.6에 해당하는 반면, 20대는 125.4로 그 격차가 매우 크다.
학력이 높을수록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높고 저학력자와의 정보화 수준 차이는 50점 가까이 차이가 났다.
또한 소득이 낮을수록, 농어촌 지역일수록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낮았다.
우리 사회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디지털 전환에 큰 어려움 없이 동참한 세대, 디지털이 익숙지 않은 아날로그 세대가 모두 공존한다.
각 세대는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날로그 세대는 디지털 학습을 여러 번 반복해도 활용 능력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는 반면, 디지털 세대는 대면이 낯설고 불편하기만 하다.
교육부와 학교에서는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능력을 조기에 갖추도록 관련 내용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나 성인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제고 방안은 미흡하다.
각 세대에게 필요한 리터러시도 서로 다르고 정보 격차와 불평등을 교육으로 개선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에 연구원은 생애 주기별 미디어 리터러시 개선 전략으로 정규교육 과정을 넘어 전 생애 및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운동 전개 기술 문명을 다루는 능력에 대한 과신 진단 독서와 토론을 통해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상상력과 창의력 개발 대면 소통 경험을 늘려 감각 능력 개발 및 유지 등을 제시했다.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디어 리터러시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능력과 기기를 원활하게 다루는 능력을 모두 가리키지만, 학습 과정에서 두 가지를 혼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미디어 리터러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종이책 독서 토론, 건전한 대면과 접촉 등 아날로그 형식을 적절히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