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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사고·재난으로 피해 입은 구민 보호 구민안전보험 운영
강북구, 사고·재난으로 피해 입은 구민 보호 구민안전보험 운영
[AANEWS] 서울 강북구가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인 보상을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지난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인보험과 별개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등록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
구민안전보험은 가스 상해위험으로 인한 사망, 상해위험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사망, 후유장해, 물놀이 사망, 화상수술비, 온열질환진단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보험 운영기간은 올해 3월 2일부터 다음 해 3월 1일까지다.
사고 당일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고객센터로 전화상담 후 안내에 따라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도시 강북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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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경비원 교육 무료 실시…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송파구, 경비원 교육 무료 실시…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AANEWS] 송파구는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2019년부터 중장년층의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을 운영해 경비업종에 취직을 희망하는 구민에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총 284명이 교육을 이수, 그중 15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1기 교육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에 걸쳐 하루 8시간씩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100%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주어진다.
교육 기간 3일 동안 경비업법 직업윤리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체포호신술 기계경비실무 호송경비실무 시설경비실무 등의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취업교육’도 별도 편성해 원스톱 취업 지원을 한다.
법정 교육 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 취업 상담 채용정보제공 등 중장년층 교육 이수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취업교육을 진행해 취업률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월 10일까지 송파일자리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 선정은 소정의 자격조회와 서류접수 시 진행하는 취업상담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아울러 1기 교육생 모집 종료 후에도 2차 교육은 5월 17~26일에 20명, 3차 교육은 8월 9~18일에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총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또는 송파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만 40~70세의 재취업 수요와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중장년층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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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원처리 담당자 직무 강화 교육 실시
남원시, 민원처리 담당자 직무 강화 교육 실시
[AANEWS] 남원시는 3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전 부서 민원처리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담당자 직무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접수되는 유기한 법정 민원의 접수와 처리 절차와 전산처리 과정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담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남원시는 지난 2월부터 민원인이 한 곳에서 인·허가 민원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에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3개의 창구에 인·허가 담당자를 집중 배치해 인·허가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하나의 인·허가 민원 상담을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기한을 단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업무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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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장학숙 새학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남원장학숙 새학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AANEWS]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일 서울에 있는 남원장학숙에서 입사생 6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이 장학숙에서 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규칙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앞으로 함께 지내게 될 입사생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대학생활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송암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송암문화장학재단에서 남원장학숙 재사생 중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7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 1,050만원을 전달했다.
송암문화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남원장학숙 입사생 52명에게 총 69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남원의 우수한 인재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장학숙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남원장학숙은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남원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면학을 위해 시민과 향우들의 모금으로 지난 2014년 3월에 개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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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추진하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추가 선정 쾌거
전북도가 추진하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추가 선정 쾌거
[AANEWS] 남원시가 2023년 전북도에서 지방소멸기금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사업 공모 대상지는 남원시 금지면 문화누리센터로 대강면 행복문화센터와 산내면 공동체관에 이어 추가 선정됐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사업은 남원시 금지면을 중심으로 2023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연간 1억원,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금지면 사회서비스 영역을 보강하고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문화, 복지, 여가,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금지문화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올해 1차년도에는 코디네이터 운용, 금지면 사회서비스 논의구조 구성 및 운영, 면민 봉사커뮤니티 구축 및 활동지원, 금지면 중심지 연계, 찾아가는 건강힐링 프로그램, 금지면 사회단체 제안 서비스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4년 2차년도 사업의 경우 1차년도 사업결과 및 주민 수요결과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해 나갈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사업을 통해 농촌 사회복지 영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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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올래 콘서트' 안전관리계획 심의. 안전관리 총력
'고흥 올래 콘서트' 안전관리계획 심의. 안전관리 총력
[AANEWS] 고흥군은 3월 3일 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고흥 올래 콘서트’ 개최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박지성 공설 운동장에서 열리는 고흥 올래 콘서트는 인구 10만 달성을 염원하는 올해 첫 공연으로‘살아 있고 살고 싶은 고흥으로 Let`s Go’라는 슬로건으로 진성, 조항조, 이찬원, 에일리 등 인기가수의 출연도 예정돼 있어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사고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 선양규 부군수 주재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고흥지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안전관리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시설물 구조적 안전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피난동선 확보 여부 구조·구급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점검과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미흡한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보완, 관리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행사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전 이행이 완료되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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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자동차세 3월에 연납하면 5.27% 할인혜택 제공
고흥군, 자동차세 3월에 연납하면 5.27% 할인혜택 제공
[AANEWS] 고흥군은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3월 한 달 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연 2회 납부할 자동차세를 한번에 납부하면 자동차세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3월에 연납할 경우 4월부터 12월분 세액의 7%인 연세액 5.2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을 새로 취득한 경우 등 자동차세 연납 희망 대상자는 3월 31일까지 고흥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위택스사이트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군에서는 주간 세무상담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지방세 납부마감일을 앞둔 3월 28일 30일 31일 총 3일간 오후 8시까지 야간 세무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1월에 연납신청하고 미처 납부를 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자동차세 연납으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납부확인까지 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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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고흥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고흥군은 3월 3일 군청 우주홀에서 군민의 성실 납세에 감사하고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 협조에 감사하고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납세 홍보를 통한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제정된 날로 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3명, 고흥군 유공납세자 10명, 성실납세자 174명 등 187명에게 표창장과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수여했다.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는 음상봉, 류형식, 이우암이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모범납세자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고흥군 유공납세자 개인 8명과 법인 대표는 이날 고흥군수 표창을 받았다.
개인 표창으로는 송재봉, 전승민, 안미향, 홍성재, 신철호, 윤태섭, 정찬성, 박남준, 법인 표창으로는 ㈜백두산건설, 우석에프앤비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174명은 3년 간 매년 3건, 일정 금액 이상을 납기 내 납부한 618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 및 모범납세증과 함께 소정의 고흥 사랑 상품권이 지급되며 과세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와 1년 동안 여신금리 우대, ATM 수수료 면제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공영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세정, 복지 세정, 공정 세정으로 군민편익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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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제조각페스타 제주 개최 추진
제주도, 국제조각페스타 제주 개최 추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올가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축제인 국제조각페스타 개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조각페스타는 2011년 시작돼 올해 12회째를 맞았으며 한국에서 창설돼 국제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대규모 조각 축전이다.
제주도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제주도 특별관 홍보부스를 운영해 돌문화공원 도록을 전시하는 한편 리플릿 배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양계실, 성창학 제주 작가 2명의 작품도 전시되어 제주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제주를 상징하는 대표 조각작품인 돌하르방에 대해 설명하며 국제조각페스타 제주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은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인 돌하르방이라 생각한다”며 “단순해 보이지만 그 시대를 살았던 분들의 생각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뛰어난 예술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통해 조각이 어렵다는 편견을 내려놓고 국내외 조각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기 바란다”며 “오는 가을에 제주돌문화공원에서도 국제조각페스타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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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길고양이 42마리 세계유산본부 입소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마라도에서 1~2일 이틀간 구조한 고양이 42마리가 3일 오전 11시 세계유산본부에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송된 고양이들은 세계유산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체 특성별 분류 작업을 했다.
중성화가 필요한 고양이는 제주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이송했으며 건강한 고양이는 세계자연유산센터 야외에 마련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고영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구조한 고양이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해서 지낼 수 있도록 돌보겠다”며 “마라도 주민들이 돌보는 고양이도 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주민, 동물보호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조에는 전국단체인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과 제주지역 단체인 ‘혼디도랑’이 함께했고 검진 및 이송에는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혼디도랑’이 참여했다.
고양이 돌봄은 ‘제주비건’, ㈔제제프렌즈, ㈔제주동물권행동NOW, ㈔행복이네협회가 봉사와 지원을 맡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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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과정 투명 공개, 정부에 목소리 낼 것”
“제2공항 과정 투명 공개, 정부에 목소리 낼 것”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면담을 갖고 “여러 법률사항을 행정 영역에서 체크하고 있으며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면담은 환경부의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결과 공개를 앞두고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하며 도지사와 면담을 요청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대표, 김문식 상임대표, 이영웅 사무국장, 홍영철 홍보위원장이 면담에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송창윤 소통청렴담당관, 좌정규 공항확충지원단장, 김명준 공항확충지원과장, 김상엽 주민소통센터장이 배석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측은 전날 도청 앞 기자회견 내용을 전달하며 “제주도의 주인인 제주도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도지사가 책임을 다해주면 감사하겠다”며 “제주도에서 국토부에 제2공항 찬반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할 것”을 거듭 요청했다.
강원보 대표는 “제주의 시간이 온다는데 도민이 반대하고 도민이 결정하면 막아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 제2공항 추진은 도민들이 막아낼 수 있으며 주민투표 요청 투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제2공항 추진이 국책사업라는 명분 하에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제주도민이 제주도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우리 애들의 미래가 달린 일인만큼 간절한 심정으로 건의한다”고 말했다.
김문식 상임대표는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취합해서 제주도 의견을 내겠다는 것을 먼저 밝혀 도민들이 안심이 되게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원보 대표는 3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15개 단체와 함께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며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2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주민투표 실시 촉구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건의문을 숙고해서 살펴보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나가겠다”며 “전략환경영향평가 비공개 진행에 수 차례 유감을 표명했고 국토부 장관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으나 여전히 공개되지 않는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제주도지사를 지내서 지역갈등의 골이 깊은 것 또한 잘 알고 계신 분께서 갈등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투표와 관련해서는 유권해석, 행정절차 파악 등을 공식적으로 검토해 나갈 뜻도 내비쳤다.
오 지사는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해서 공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예단해서 말씀드리기는 적절치 않다”며 “다음 주 초에 발표가 있게 되면 관련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 결정권과 관련된 도정의 역할에 대해 여러 사항을 검토해서 대응해나갈 것이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도민의 참여, 의견수렴 방법을 깊게 고민하고 있으니 추후 결과를 알려드리겠다”며 “법적 구속력과 행정 조치의 연계가 이뤄져야 효과가 있으므로 그런 과정이 중앙정부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법정기한이 오는 6일로 다가옴에 따라, 결과 발표 이후 단계별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도민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과 방안 마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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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건축공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담당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건축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건축공사 안전관리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시행 등에 따라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을 위한 정부정책이 중점 추진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담당공무원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기획·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국내외 건설안전 현황 안전관련 제도 및 절차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건설현장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건설분야 전문가인 강사진들의 현장에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공사 현장의 중점점검 사항과 안전사고에 대한 사고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도는 앞으로도 공사관계자의 현장 안전관리 인식 개선과 건축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지도·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등 도내 건축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담당공무원들이 건축 안전관리에 있어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축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담당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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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로관리사업소,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경남 도로관리사업소,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초까지 급경사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3일에는 장진영 도의원과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합천군 소재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봄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겨울철 얼었던 땅속의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반침하, 변형 등 낙석·붕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함으로써 도내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도내 지방도 290개 급경사지에 대한 비탈면 시설 이상 유무 비탈면 상태 확인 뜬돌 등 낙석 발생 조짐 여부 붕괴·토석류 발생 여부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 조치하고 위험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해 자체재원 또는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복구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강도가 약해지면서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지역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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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길 보인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길 보인다
[AANEWS] 경상남도가 민선8기 중점적으로 건의해 추진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단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3월 2일 국무총리가 주재한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산업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3분기까지 관련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 1970년 1월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전용투자지구로서 한국의 근대화 및 산업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지금도 127개사가 가동 중으로 전국 7개 산업단지형 자유무역지역중에서 가장 많은 수출액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산업단지 개념이 생기기 전인 1970년에 공업지역인 상태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조성된지 50년이 넘어 시설 등이 노후화되어 있음에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스마트 그린산단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 대상이 되지 못해 정비사업에 차질을 빚어왔다.
산업단지는 건폐율이 80%인데 비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일반공업지역이다 보니 건폐율이 70%로 입주기업의 증설투자 등 투자 확대에도 걸림돌이 되어 왔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쉽게 돌파구를 만들지 못했다.
그동안 경남도와 산업부는 국토부 소관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마산자유무역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본다’라는 취지의 부칙 신설을 요구해 왔으나, 국토부는 “유사사례가 없고 국가산단관리계획도 없는 상태에서 법률 개정은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민선 8기 들어 박완수 도지사와 김병규 경제부지사, 윤한홍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기획재정부와 국토부, 산업부 등을 적극 설득하면서 올해 들어 상황이 급반전했다.
기획재정부의 쟁점조정 회의와 국무총리실의 규제혁신 전략회의 안건으로 채택 되면서 국토부에서 산업부 소관인‘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추진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3월 2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기획재정부가, “올해 3분기까지 국토부와 산업부의 조율을 거쳐 관련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서 자유무역지역을 산업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건폐율 완화 등으로 기업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50년 이상 된 자유무역지역을 첨단 수출산업기지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게 된 것이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큰 산을 넘었다”며 “아직도 국토부와 산업부의 이견이 있으나 잘 설득해서 올해 안에 법률 개정을 이루어내고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첨단 산업단지로 전환해서 수출과 경상남도 재도약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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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고온 건조한 기상과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에 3일 도 서부청사에서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주관으로 수립·시달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별 중점대책을 공유하는 등 산불대응태세 강화와 지자체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점 추진대책으로는 산불대비, 산불예방, 산불진화 홍보·협력 등이다.
아울러 산불발생 현황, 주요처벌 사례, 산불예방 수칙을 담고 있는 다양한 산불예방 홍보자료를 제작해 각종 SNS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는 3월 18일에는 도내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요 입산지역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산불특별대책기간’을 통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현장의 풍속, 피해예상 면적 등 산불확산 위험성을 분석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을 통해 진화헬기와 인력 등 진화자원을 전략적으로 운영해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발생한 23건의 산불 중 쓰레기 등 불법소각 8건, 건축물 화재 4건, 입산자 실화가 3건으로 전체에 65%를 차지하고 있어 산 연접 농경지 및 시설, 입산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자리에서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에서 비롯되는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산림과 가까운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지 말 것과 입산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등을 당부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