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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전면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치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올해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군은 총 1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14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존의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정돈할 수 있도록 만든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군은 지난해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의 정거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직접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군은 특히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읍·면별 정거장 설치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했으며 저소득층·장기실업자·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지역사회 일자리 제공 효과도 함께 꾀했다.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쓰담쓰담 정거장은 군민이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쓰레기 배출 플랫폼”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관리 도우미를 통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재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정거장을 본격 운영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쓰레기 배출 동선 개선, 재활용 분리 수준 향상, 불법투기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목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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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무료 이동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 한다.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증상과 전파경로 결핵 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 결핵 치료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흉부선 검사를 진행하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로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결핵환자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지도, 가족 검진 등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예절 실천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이 중요하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해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노인요양시설은 결핵에 취약한 고령층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지역사회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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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희망택시'가 2026년에도 달려갑니다
'홍천 희망택시'가 2026년에도 달려갑니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한다.홍천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 마을주민은 편도 기준 1천7백 원의 기본 요금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현재 희망택시는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 마을,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 경천마을 등 총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2026년에는 홍천읍 검율리 2반과 4반 음달말, 야루정길, 영귀미면 덕치리 1반과 2반 소군이 마을이 추가로 운행 대상에 포함됐다.해당 마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희망택시는 마을별로 매월 8회의 왕복 운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운행 횟수는 9천268회, 이용객 수는 2만 2천여명에 달한다.홍천군은 희망택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자료를 점검하고 있으며 운송 사업자에게는 운행 손실보상금을 지급해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며 “2026년에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희망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해 주민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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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영주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에서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은 영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실시하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과거 이력관리 위반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DNA 동일성 검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성수식품 위생점검도 병행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이상이다.최근 3년간 미점검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업체, 민원 발생 업소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표시사항 적정성 등이다.설 명절 성수기를 틈탄 단기 인력의 무자격 근무, 소비기한 표시 위·변조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계도를 병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과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단계부터 위생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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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공사비 379억 줄였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설계경제성검토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h 공개했다.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에서 관로부설 구간 시트파일 일부를 조절식 간이 흙막이·물푸기 공법으로 변경해 시공성 및 경제성을 높인 사례 △대구대공원아파트 건립사업의 브레이커 절취공법을 진동제어 발파공법으로 개선한 사례 △도시철도 4호선 2공구 공사에서 코핑부 매입 기둥철근 정착길이를 최적화해 시공성을 높인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설계 개선 사례들이 담겼다.대구시는 이번 사례집을 통해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우수사례를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설계 완성도와 사업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2012년 설계VE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223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누적 45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아울러 매년 업무 담당자를 비롯한 건설 공무원들이 VE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며 대구시 설계VE의 전문성과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만의 특화된 설계VE 노하우를 통해 공사 과정의 낭비 요인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설계VE 우수사례를 지역 설계용역사 및 발주기관에 적극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업체의 설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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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 서비스'운영
홍천군립도서관'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 서비스'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립도서관은 2026년 2월부터 군민의 독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1회 우수 도서를 선별해 요약본을 제공하는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서비스를 운영한다.‘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은 홍천군립도서관 정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는 대면하지 않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매주 베스트 셀러, 오래 사랑받는 도서 신간 도서 세계 흐름 도서 등으로 구성한 도서 6권의 요약본을 휴대전화 알림톡으로 제공한다.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에 책의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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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천봉사, 사랑의 쌀 300kg 기탁
홍천군 서면 천봉사, 사랑의 쌀 300kg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면 천봉사는 1월 26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300kg을 기탁했다.홍천군 서면 대곡2리 오봉산에 있는 천봉사는 아름다운 서면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사찰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재연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허은숙 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천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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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00만원 기탁
하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류정식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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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하나 생겼을 뿐인데 일하기가 쉬워졌어요"
"공간 하나 생겼을 뿐인데 일하기가 쉬워졌어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디지털 기반의 선진 근무환경을 구축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시는 27일 업무혁신의 새로운 거점이 될 ‘구미시 스마트 워크센터’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곽병주 구미시공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스마트 워크센터 출범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직접 시연하며 향후 행정 효율성과 근무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스마트 워크센터는 시청 열린나래 카페 옆에 위치하며 면적은 38㎡ 규모다.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센터에는 스마트 TV와 업무용 전산장비, 행정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필름과 AI 기반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돼 안정적이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센터 개소로 사업소와 읍·면·동 등 원거리 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본청 방문 시 스마트 워크센터를 활용해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이동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시공간 제약을 줄인 유연한 근무 환경은 일하는 방식 전반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 워크센터는 구미시가 지향하는 행정 혁신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센터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돼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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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회 북방면분회, 북방면 희망동행 지정기탁 후원
홍신회 북방면분회, 북방면 희망동행 지정기탁 후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신회 북방면 분회는 1월 23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가구를 위한 지정기탁금 100만원을 후원했다.홍신회 북방면 분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방면 희망 동행 후원금을 기탁 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신회 북방면 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방면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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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반도체, 구미의 새 먹거리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질화갈륨 기반 고출력 RF 반도체’를 소개하며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 조준호 선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산업 구조를 진단하고 전주기 공급망 확보와 정책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국방 분야의 첨단화와 반도체 기반 무기체계 확대가 지역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기존 상업용 반도체 기술과 생산 역량을 국방 분야로 전환·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인증, 신뢰성 확보,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보유 중인 반도체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국방 반도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신산업 포럼을 산·학·연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활성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방 반도체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동시에 갖춘 최적의 거점”이라며 “국방 반도체 자립화와 함께 지역 소부장 기업이 국방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앞으로 AI 대전환, 피지컬 AI, 양자 클러스터, 6G 전환 등 미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2026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공무원과 기업,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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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봄철 산불 예방 발대식 개최
영귀미면, 봄철 산불 예방 발대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귀미면은 1월 26일 영귀미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예방 총력을 다짐하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산불 감시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 지원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기본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영귀미면은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 단체, 지역 주민과 함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캠페인 실시, 취약 시간대 순찰, 산불 취약인 관리, 산불 인접 지역 흡연자와 쓰레기 소각자 계도 등의 산불 예방 활동과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두영 영귀미 면장은 발대식에서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면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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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인지 건강 돕는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인지 건강 돕는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홍천읍 경로당과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연계해 7개 경로당에서 8회기 과정의 ‘뇌 나이 청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상 속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8회기로 구성해 회기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1회기는 치매 검사와 퍼즐 놀이로 시작하며 2회기는 보드게임, 3회기는 치매 예방 체조로 진행한다.또한, 4회기에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5회기는 압화 액자 만들기, 6회기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7회기는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마지막 8회기에는 사후검사를 진행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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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불 발대식 개최
홍천읍,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불 발대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은 1월 26일 오후 2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인식 홍천읍장을 비롯해 이장 협의회장, 산불 감시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 지원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기본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홍천읍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예찰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홍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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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업무보고 직후 핵심 현장 릴레이 방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2026년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먼저 27일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귀농인 정착 지원 체계를 살폈다.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신품종 연구 현황과 농기계 지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28일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30일에는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영주호 일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사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방향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시정의 정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은 적기에 조치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책임 있는 성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