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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해외연락관에, 강수지 오스틴시 한국부동산협회장 위촉
용인특례시 해외연락관에, 강수지 오스틴시 한국부동산협회장 위촉
[AANEWS]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텍사스주 오스틴시, 텍사스주 테일러시, 캘리포니아주 플러튼시.용인특례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녀온 곳들이다.
용인특례시가 국제 무대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신발끈을 동여매고 다시 뛴다.
시는 13일 오스틴시 한국부동산협회 강수지 회장을 용인특례시 해외연락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인텔, 델 테크놀로지스 등 세계 초일류 ICT 기업들이 자리 잡은 곳으로 '실리콘 힐스'로 불린다.
사상 첫 용인특례시의 해외연락관이다.
해외연락관은 앞으로 양 도시가 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국제교류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수지 해외연락관은 한국부동산협회 활동을 비롯해 미국 현지 한인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강수지 해외연락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용인특례시와 오스틴시의 자매결연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강 해외연락관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을 찾은 지난 1월에도 커크 왓슨 오스틴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왓슨 시장이 시청으로 첫 출근을 한 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만난 것에 대해 오스틴시 관계자들은 "이상일 시장이 외국에서 온 첫 번째 귀빈"이라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강수지 해외연락관은 북미 최대 음악산업 축제인 SXSW 2023 기간에 맞춰 파견된 용인특례시 경제교류사절단을 예방하고 오스틴시와 실무자 간담회를 주선하는 등 양 도시의 경제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강수지 해외연락관의 도움으로 용인특례시와 오스틴시가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반도체가 시작된 용인특례시와 미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인 오스틴시가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강수지 해외연락관이 그 가교 활동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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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경찰서 교육청, 학교 등 필수연계기관·단체의 장으로 구성되며 반기별 1회 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위기 상황의 청소년들에게 통합 지원을 하는 전담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2022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지원결과와 근황을 보고하고 2023년 지원대상자 선정 및 지원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선정된 4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생활·학업지원비 지급과 함께 청소년상담사의 사례관리도 진행된다.
거창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장 정현수 행정국장은 “주위에는 실직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청소년들이 많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리 군 위기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로부터 충분한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집단·학부모 상담,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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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월부터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발굴
목포시, 4월부터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발굴
[AANEWS] 목포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발굴을 진행한다.
시는 300세대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는 자원순환을 늘리기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각종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평가는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음식물·재활용폐기물의 분리배출 상태, 주민홍보사항에 대한 현지평가, 순환자원정보센터에 등록된 재활용량 및 관리비 고지서 홍보문구 표기 여부 등에 대한 서면평가로 진행된다.
시는 평가결과 성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18개소를 선정해 시장표창과 총 1,277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기 위해서는 범시민적인 동참이 절실하다 경진대회 참가아파트 뿐만 아니라 모든 가정, 업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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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양성평등기금사업 참가 단체 공모
목포시, 2023년 양성평등기금사업 참가 단체 공모
[AANEWS] 목포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일·가정 양립 및 가족가치 확산 취약계층 가족지원 사업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등이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구현 활동 등을 펼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단체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오는 29일까지 목포시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사업당 지원 한도는 500만원이다.
시는 기금의 사용목적,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검토해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단체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4월중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많은 법인 및 단체가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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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 김영자갤러리→유달초등학교 도로 공사 추진
목포시, 구 김영자갤러리→유달초등학교 도로 공사 추진
[AANEWS] 목포시가 보행자와 운전자의 불편을 초래했던 근대역사문화거리의 일대 교통환경을 추가 개선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일방통행 3개 노선 L1,550m 중 2개 노선 해안로 173번길, 해안로 163번길을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 개선되는 1897 개항문화거리는 좁은 도로폭과 양쪽 주정차로 잦은 병목현상이 발생했고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시는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잔여 구간인 1897 개항문화거리를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 공사를 추진한 후 오는 20일 이를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시행한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보행로 확보로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가 받았으며 이와 관련 올해 1월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사례’에 1차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일방통행과 가변주차 운영이 처음에는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나 정착 후 안정화되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및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목포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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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AANEWS]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와 목포 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요 사업별·장비별 안전 작업 요령, 심폐소생술 등 사업 참여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은 삼학도공원 사계절 화단 조성 및 관리, 고하도 목화정원 및 주변 정비사업 등 72개 사업이다.
목포시는 상반기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 915명을 선발해 지난 6일부터 배치했고 하반기에 있을 전국체전에 대비해 청결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 활동의 기회를 최대한 늘려가겠다”며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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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주요 간선도로 아스콘 포장으로 산뜻한 도시 환경 조성
목포시, 주요 간선도로 아스콘 포장으로 산뜻한 도시 환경 조성
[AANEWS] 목포시는 봄맞이 환경정비 및 전국체전을 대비하기 위해 노면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아스콘 포장 정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시는 올 한해 17개 노선, 9.1km에 대한 주요 간선도로 포장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총 23억5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한다.
상반기에는 12억원의 예산으로 시급히 정비가 요구되는 간선도로에 대해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한다.
해안로 등 9개 구간 2.6km가 해당되며 주로 소성변형, 거북등 균열, 파손 등으로 노면상태가 불량한 곳이 대상이다.
먼저, 해안로가 3월 하순 공사가 진행된다.
4월에는 영산로 , 5~6월에는 양을로 외 6개 구간 1.2km 등의 공사가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11억5천만원 투입해 11월까지 목포시 관문인 고하대로 등 주요 도로 8개 구간 6.5km에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한다.
이밖에 시는 이면도로와 보조간선도로에 대해서도 주민참여예산 및 추경예산 확보 등을 통해 상반기 내 3개구간 1.1km 정비할 계획으로 목포 도심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통행이 불편한 노후도로의 기능이 회복돼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요 간선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과 전국체전 기간동안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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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봄맞이 대정비 ‘척척’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봄맞이 대정비 ‘척척’
[AANEWS]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설 정비에 들어갔다.
군은 우드랜드 내 생태건축체험장, 억불산 말레길, 톱밥산책로 향기원, 치유의 숲 등 주요시설 새단장과 안전진단을 서두르고 있다.
생태건축체험장 이용객의 안락한 쉼터 제공을 위해 노후된 숙박시설 17동 실내·외 보완공사를 진행중이다.
억불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3.8km 무장애 데크로드 훼손 구간을 보수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말레길 탐방로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우드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천연 향균이 풍부한 편백나무 톱밥산책로 정비와 수목 전정작업, 안내판, 이정표, 의자 등 이용객 편의시설 보수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 결빙되어 지표면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무리 했다.
전체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안전진단 용역도 준비 중에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인 편백숲 우드랜드 새단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봄철 가족들과 함께 우드랜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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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2기 정원해설사 양성교육 현장실습
신안군, 제2기 정원해설사 양성교육 현장실습
[AANEWS] 신안군은 지난 10일 제2기 정원해설사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신안군 중부권의 정원 조성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신안군 정원 자원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정원해설사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고자 진행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을 시작으로 안좌 퍼플교, 플로팅 미술관, 팔금 골드 킹&골드 퀸 정원 조성지와 김환기 고택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교육생은 “현장실습을 통해 우리군의 1섬1테마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실감나게 보고 느꼈다”며 “우리군이 지향하는 정원산업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현장실습으로 정원 해설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인식하고 우리군 정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정원해설사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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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르네상스 실현, 경주·울진 국가산단 최종 선정
원자력 르네상스 실현, 경주·울진 국가산단 최종 선정
[AANEWS] 경북도가 원자력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거점 마련을 위해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0개 시·도에서 19개 후보지 제안서를 접수 받아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및 선정위원회 종합평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15일 경주, 울진, 안동, 대구 등 15개 국가산단 후보지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경북의 원자력 관련 국가산단 후보지가 2곳이나 포함된 것은 탈원전정책 폐기와 원자력 산업생태계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 국정목표에 발맞추어 경북도가 차세대 SMR 소부장 강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자력수소 산업화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해온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경북도는 이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을 위해 부산·울산·경남 등 원전소재 시·도를 설득해 ‘국가산단 유치 정부 공동건의’를 주도했으며 관내 경주시, 울진군과 수십 차례 중앙부처, 국회 건의를 진행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한 지난해 7월 대응용역을 추진해 국가산단의 당위성, 차별화, 개발타당성 등 유치 전략을 마련했으며 원자력 공기업, 연구기관, 지역대학 및 현대ENG, 대림, GS건설 등 앵커기업 등과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경주시 동경주 일원 150만㎡에 사업비 3,966억원이 투입될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는 `2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추진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SMR R&D 연구기반과 연계해 SMR 제조, 소부장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국가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전망이다.
SMR은 300MW이하의 발전용량으로 기존 대형원전 대비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모듈형 구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인 소형 원자로로 수소생산, 해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발전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향후 경북도는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SMR 제조·소부장 기업지원을 위한 혁신제조기술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올해 국비과제로 기반연구가 추진 중인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설립해 SMR 연구개발 및 수출을 위한 안정적인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어 두산에너빌리티 등 SMR 앵커기업들을 유치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진군 죽변면 일원 158만㎥에 사업비 3,996억원이 투입될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미래에너지라 불리는 청정수소를 대량 생산·실증하기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업 집적화를 통해 동해안 수소경제벨트의 선도 거점지역으로 조성 될 전망이다.
원자력수소는 원자력의 고온 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해 질 좋은 청정수소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수소 생산과정에 탄소배출이 없어 기후변화 대응이 가능해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이에 경북도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한수원 등 공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 생산·실증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 집적을 통해 2030년까지 연간 20만톤 청정수소 생산기반을 갖추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경북도는 경주시, 울진군과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연내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른 국토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절차도 병행 추진해 빠르면 2025년까지 조성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금번 경주SMR과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는 경상북도 원자력 100년 대계를 준비할 원자력산업 태동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환동해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원자력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우리 도가 원자력 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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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양주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AANEWS] 양주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장 수여, 참여단 임원 선발, 향후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정책과 시·도정을 모니터링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선발한다.
양주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온국민소통’사이트에서 접수받아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총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 제9기 참여단은 예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1인과 학생 6인, 사회복지시설 강사 1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 발굴, 정책현장 참여,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중심 양주 실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제도 심사에도 참여해 제안 채택을 선정하고 시민 제안이 시책으로 숙성·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총 2년이다.
강수현 시장은 “생활밀착형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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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아이들 밥상에 안전한 로컬푸드 ‘듬뿍’
장성군, 아이들 밥상에 안전한 로컬푸드 ‘듬뿍’
[AANEWS] 장성군이 장성산 농산물의 학교급식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최근 장성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푸드플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장성지역 영양교사와 영양사, 장성교육지원청,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방문해 친환경 농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광주 첨단 장성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장성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직매장 2층 교육장으로 이동한 급식 관계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에 전했다.
특히 초등학교 급식 중 과일간식 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공급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로 쓰이는 로컬푸드의 안전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으로 장성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장성군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군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학교급식, 복지급식 등에 공급하는 통합물류시설이다.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종합대책 ‘푸드플랜’ 추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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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형수 작가와 함께하는 ‘김남주 평전’ 북콘서트
해남군, 김형수 작가와 함께하는 ‘김남주 평전’ 북콘서트
[AANEWS]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과 김남주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김남주 평전 북콘서트가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북콘서트에는 시인이자 소설가로 책의 저자인 김형수 작가가 해남 출생 김남주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을 조명하고 참가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김남주 평전-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는 김남주 문학의 토대가 된 생애 전반부는 물론이고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자유의 깃발을 위해 민중 문학으로 투쟁하였던 후반부까지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김남주 시인의 고향 해남 땅끝에서부터 학생운동의 도시였던 광주를 거쳐 서울에 이르기까지 시간적 지리적 변화를 따라가며 김남주를 지탱했던 정신적 원형이 무엇이었는지 밝힌다.
김형수 작가는“김남주 문학은 내가 가장 열정적일 때 앞길을 인도한 스승이었다”며“나날이 ‘공동선’이 지워져 가는 이 미천해 보이는 지상에 김남주라는 영혼이 다녀간 사실을 증언하는 것, 이것이 내가 그의 생애를 추적한 이유이다, 나는 세상의 모든 ‘촛불’ 같은 영혼들이 김남주 이야기를 꼭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북콘서트 참여 접수는 땅끝순례문학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김남주기념사업회가 마련한 경품인 김남주 평전 저자 사인본을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을 대표하는 현대 시인인 김남주 시인은 대한민국 문학사와 민주화 역사에 뜨거운 상징으로 남아있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김남주 시인의 문학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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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학자료원과 학술도서 5000권 기증 협약 체결
양주시, 국학자료원과 학술도서 5000권 기증 협약 체결
[AANEWS] 양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의 인문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국학자료원과 학술도서 기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 정찬용 원장, 정구형 대표, 우중식 상임고문, 정흥채 상임고문, 김형철 이사, 황규혁 상임고문, 조용태 상임고문, 양주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양주시민의 독서문화 조성 및 지역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으로 양 기관은 점진적으로 상호 협력하며 호혜적 교류 관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학자료원은 이번 기증 협약에 따라 학술도서 5,000권을 기증했으며 양주시는 기증 도서를 각 공립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도움을 준 국학자료원의 도서기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학자료원은 국문·국사·한글 등 국학 분야 도서를 꾸준히 발간하며 대영박물관, 미국 의회 도서관, 옥스퍼드 도쿄대 등 해외 대학에 납품하는 등 한국학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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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확보 총력
장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확보 총력
[AANEWS] 장흥군은 15일 인구감소 대응대책 마련과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정부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연 1조원 규모로 10년간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한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과 인구활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장흥군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TF를 정비해 단장 포함 기존 26명의 구성원에서 29명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4개 분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이번 TF 회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및 투자계획 설명, 기금사업 추진상황 및 ’24년 제안사업 보고를 통해 사업타당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했다.
특히 기추진중인 기금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미비점 개선과 보완을 통해 기금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이 구체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석훈 TF단장은 “인구 문제에 관심을 갖고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내실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해 장흥만의 창의적인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생동감 있는 장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022년 75억, 2023년 137억을 확보해 5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