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3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청소년 보호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김성훈 기자
2023-03-15 13:45:01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경찰서 교육청, 학교 등 필수연계기관·단체의 장으로 구성되며 반기별 1회 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위기 상황의 청소년들에게 통합 지원을 하는 전담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2022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지원결과와 근황을 보고하고 2023년 지원대상자 선정 및 지원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선정된 4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생활·학업지원비 지급과 함께 청소년상담사의 사례관리도 진행된다.

거창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장 정현수 행정국장은 “주위에는 실직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청소년들이 많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리 군 위기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로부터 충분한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집단·학부모 상담,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