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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비룡산 제2전망대 현장 점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과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완·개선 사항을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방문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을 주제로 한 극장형 전망시설로 각 층마다 서로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회룡포와 삼강나루주막 등 예천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로 조성되고 있다.향후에는 전망 기능뿐 아니라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군은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관리의 적정성,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 조치 여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시공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어 방문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현장에서는 자동화 시설, 스마트 농장 시스템, 데이터 분석 센터 등 주요 시설의 구축 현황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 농장 시스템의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디지털 농업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비룡산 제2전망대는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이고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계획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추진 중인 사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투자 효과와 사업 성과가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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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보훈·위기가구·저소득층·장애인까지 현장 중심 복지 강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하고 이장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위기 신호를 상시 수집한다.이를 통해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1인 가구, 고령자, 장애인, 중장년 위기가구 등 고독사 우려 대상자에 대해서는 ‘복지위기 알림’홍보를 강화하고 대면 안부 확인과 한국전력 안부 살핌 서비스, AI 돌봄 스피커를 활용한 24시간 긴급 SOS, 말벗·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저소득층 생활·주거 안정 지원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의료급여 등에 152억원을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와 임차급여에 25억원을 투입해 주거 불안 해소에 나선다.여기에 신혼부부 주거비 8천4백만원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저출생 대응을 함께 도모한다.아울러 완화된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수급 사각지대를 줄이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폐지에 따른 신규 수급자 발굴에도 적극 대응한다.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연령 확대와 차량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해 제도 변화로 인한 탈락 사례를 줄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예천지역자활센터에 12억원을 투입해 환경정비 등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장애인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재활 서비스 확대에 48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등에 32억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뒷받침한다.장애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36명을 늘려 19억원을 투입해 운영하며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의 근무를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참여 종료 이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연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 밀착형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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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및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월부서 사업이 시작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을 비롯해 창업 및 폐업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거제시,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업 관계자가 직접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정책 방향과 사업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상공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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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맞이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지류 거제사랑상품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인 25만원 한도에서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특별판매를 실시하고 판매액 소진 시 일반할인율로 전환된다.이와 더불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도 1인 월 최대 50만원 이내, 10% 할인판매가 진행중이며 이는 지역 내 소비심리 효과를 촉진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거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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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스토리텔링형 역사관광 가이드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거제시, 스토리텔링형 역사관광 가이드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이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거제역사테마기행'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관광객의 동선과 관심도를 고려해 △관광코스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꼭 가봐야 할 계절별 관광,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됐다.'관광코스'편에서는 거제를 권역별로 구분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동선을 제안하고 코스별 이동 경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도 거제의 역사 관광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편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주요 역사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계절별 관광'편에서는 사계절 변화에 따라 방문하기 좋은 거제의 명소를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지까지 폭넓게 담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했다.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라며 "관광객들이 한 권의 책으로 거제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역사테마기행'가이드북은 주요 관광안내소와 공공시설 등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거제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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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보육정책위원회’개최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 심의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4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편성 및 추진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날 주요 안건으로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및 정원 조정의 건,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재배치를 통해 보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등 각종 통영시 보육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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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면 주민자치회 묵향서예교실, 입춘첩 나눔으로 회화면 안녕 기원
고성군 회화면 주민자치회 묵향서예교실, 입춘첩 나눔으로 회화면 안녕 기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묵향서예교실이 입춘을 맞아 회화면사무소와 배둔시장에서 회화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입춘첩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월 30일 밝혔다.입춘첩은 24절기의 첫 절기인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봄을 송축하는 글귀를 말한다.이번 나눔은 주민자치회 묵향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의 글귀를 담아 주민에게 나눠줄 입춘첩을 정상호 회화면장과 김종록 회화면이장협의회 회장에게 전달했고 배둔장날인 29일에는 직접 배둔시장을 찾아 나눔행사를 가졌다.묵향서예교실 문화수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회화면과 면민들의 가정에 길한 일이 많고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입춘첩 나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병오년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첩을 나눔으로써 면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고 차가운 날씨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묵향서예교실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학습동아리이며 안정환 서예가의 지도 하에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회화면주민자치센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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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성향우회 이용찬 자문위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9일 재경고성향우회 이용찬 자문위원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구만면 출신인 이용찬 자문위원은 20여 년간 대한항공에 근무하며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이 자문위원은 “기부는 기부하는 본인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성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부를 통해 온기를 나누는 마음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용찬 자문위원께서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기존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세액공제 구간이 신설돼 44%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이에 따라 10만원 초과 또는 고액기부자들도 세액공제혜택이 확대돼 기부 참여 증가가 기대된다.또한,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h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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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 개최
합천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월 30일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경기는 1월 30일 오전 11시에 시작됐으며 합천을 연고로 한 수려한합천과 국내 최정상급 팀 GS칼텍스가 맞붙었다.이번 경기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로 치러졌으며 수려한합천이 GS칼텍스를 3대 2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바둑TV를 통해 녹화 방송이 방영돼 전국 바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합천군은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바둑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바둑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다.이번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역시 전국 단위 중계를 통해 합천을 알리고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합천군의 지속적인 바둑대회 개최는 한국 바둑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바둑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적으로 중계되는 바둑리그 경기를 통해 합천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바둑을 비롯한 스포츠와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이번 바둑대회를 시작으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2026춘계 전국남여 대학유도연맹전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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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 응대능력 향상 위한 특이민원 훈련 실시
고성군, 민원 응대능력 향상 위한 특이민원 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9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고성경찰서와 연계해‘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112 신고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단계로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민원인의 반복적 위법 행위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민원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출입 제한을 사전에 고지하고 필요 시 퇴거조치를 시행하는 절차와 기준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이민원 대응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 배부, 본청 및 읍·면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 장비를 배포하고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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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한노인회 거류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 대한노인회 거류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는 1월 29일 거류면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6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최종림 대한노인회 고성군 지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고성군의회 우정욱 부의장, 최두임 의회운영위원장, 김희태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이날 총회는 1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 임상갑 부회장이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으며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은 당동경로당 김의일 회장이 수상했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장 표창패는 유정옥 거류면장이 수상했으며 우수경로당 시상에서는 새실경로당이 그 영예를 안았다.또한, 도산촌경로당 이태열 총무는 유정옥 거류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고성동부농협조합장 표창장은 산성경로당 이선규 총무에게 수여됐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결산안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토의를 진행했다.김권조 대한노인회 거류면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거류면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께서 노인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후가 활기차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거류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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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 성료… 장시간 열띤 논의로 대도약의 불 지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공동 개최하고 전남 동부권의 주요 현안과 행정통합 방향을 놓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여수 시민과 전남 동부권 각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질의와 토론이 이어지면서 당초 예정된 시간을 넘어 진행됐다.정기명 여수시장은 개회 인사에서 "행정통합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여수의 산업·관광 정체성과 역할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찬성과 우려를 포함한 시민 의견을 기준으로 향후 방향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전남 동부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산업·관광 인프라 지원과 재정 기반 확충, 자치권 보장 원칙이 분명히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 발제에 나선 이정록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와 이영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전남 동부권의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이정록 교수는 △규모경제 확보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 해소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행정통합의 주요 논거로 들며 "동부권은 국가 기간산업을 기반으로 광주권과 구조가 다른 만큼, 흡수가 아닌 역할 분담 중심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영철 교수는 "행정통합은 선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동부청사 기능 설정 △기존 산업 고도화 △미래 성장 산업 설계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지정토론자로 나선 전남동부권 열린포럼 정금호 여수YMCA 이사장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돼야 하며 전남 동부권은 통합의 주변부가 아니라 산업·에너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자유토론 좌장을 맡은 박계성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은 토론에 앞서 "오늘 토론회는 여수와 전남 동부권이 무엇을 요구하고 지켜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며 "시민들의 질문과 요구는 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여수 국가산단 국세 환류 구조 제도화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확장 △한반도 KT 구축을 통한 전남 동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 △섬 지역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국립공원·수산보호구역 중첩 규제 완화 △해상풍력·분산에너지 기반 전남 동부권 에너지 전략 반영 △청년 참여 보장 위한 정책 협의체·위원회 제도화 등의 요구가 제기됐다.조계원 국회의원은 "행정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인구 흐름을 어떻게 다시 설계하느냐의 문제"며 "전남 동부권이 지금 제기하고 있는 국가산단 고도화, 공항·교통 인프라, 청년 참여 보장 요구는 모두 통합 이후에도 반드시 유지·확대돼야 할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런 요구가 특별법과 제도 설계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여수와 동부권 시민들의 문제 제기를 입법 과정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주철현 국회의원은 "행정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특별법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려 있다"며 "여수 국가산단과 율촌산단은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인 만큼, 통합특별시 체제에서도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분명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국세 환류 구조,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공항·의료 인프라 확충 요구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며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여수와 전남 동부권의 이해가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발제·토론 내용과 시민 의견을 종합해 향후 정책 설계와 전남 동부권 추가 간담회, 중앙정부 및 당과의 협의 과정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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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롯데그룹이 함께한 'mom편한 실내놀이터'준공
칠곡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준공을 기점으로 지역 내 아동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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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맞이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 개최
함양군, 설맞이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특판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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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성과관리 부서성과평가 우수부서 시상
창원특례시, 2025년 성과관리 부서성과평가 우수부서 시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성과관리 부서성과평가'결과,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성과관리 부서성과평가는 시정핵심전략과제, 부서의 성과목표 등과 연계되어 달성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4개 그룹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기준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 항만물류정책과, 산림휴양과, 성산구 건축허가과, 마산회원구 석전동 △우수 부서로는 관광과, 수도시설과, 의창구 환경과, 마산합포구 오동동이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 부서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부서성과평가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 성과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통해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성과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우수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