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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문화지수 최고등급 A…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특히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행태 지표와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평가는 실질적인 교통안전 성과로도 이어졌다.구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약 31% 감소했다.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생활권 중심의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올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통사고 자동 검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자발적 신호 준수를 유도하고 2차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개인형 이동장치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성숙한 시민 의식과 꾸준한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함께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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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핵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 건강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을 진행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결핵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지난해 4월 9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보건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리더 대상 교육을 확대해 결핵 예방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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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영주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원에서 15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동아리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강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로 구성되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 또는 강사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형태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지원사업은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문화·예술·인문·생활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학습동아리를 폭넓게 지원하며 시는 기존 활동 실적과 함께 강사비 지원을 활용한 성장계획, 향후 지역사회 환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는 3월 초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간 점검과 최종 보고 절차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키워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심 있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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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여하고 싶어요"…구미 겨울방학 영어캠프 호평
"또 참여하고 싶어요"…구미 겨울방학 영어캠프 호평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63명 등 총 223명이 참여했다.방학 기간을 활용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30일 구미대학교 성실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캠프 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 공유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눴다.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3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열어, 구미의 역사와 명소를 주제로 한 팀별 발표를 통해 캠프 성과를 공유했다.구미대학교가 주관한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는 영미권 어학연수 방식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회화뿐 아니라 발표, 토론, 글쓰기 등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했으며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중학생 대상 ‘점프 업 영어캠프’는 영어 전공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해 프레젠테이션과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자기주도 발표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 습득에 중점을 뒀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매일 영어로 대화하며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캠프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참여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캠프와 영어교실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겨울방학까지 운영한 원어민 영어캠프에 총 422명이 참여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학기 중 운영 중인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영어 수업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에도 초등학생 151명이 참여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 영어캠프와 영어교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방학과 학기 중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연말에는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축제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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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6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복지 분야에 학식과 경험, 덕망을 갖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함안군의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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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사천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일 시장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기구인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사천시는 지난해 7월 농촌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 기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수립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동안 농촌지역은 주거․산업․축산․관광․에너지 시설 등이 개별적으로 입지하면서 공간 이용의 비효율성과 주민 생활 불편, 환경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촌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계획할 수 있는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농촌공간을 '삶터․일터․쉼터'로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가 출범한 것. 심의회는 농업·농촌·토지 분야 전문가, 농촌공간․재생 분야 전문가 및 유경험자, 시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구성과 위촉식을 계기로 농촌공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는 사천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협의체"며 "계획적인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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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초기 벼 병해충 예방 강화에 나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해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논 1ha당 15봉를 지원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360백만원으로 상한가 지원 기준단가는 1봉에 1만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박동식 시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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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천시 평생학습관 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모집대상은 26과목 515명으로 관내에 거주 중인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수강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 초과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2026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취미·교양강좌 22개 강좌,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4개 강좌를 개설했다.이번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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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국·도비 21억원 확보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서포면 일원에 위치한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노후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3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둑마루 보강, 해측사면 정비, 그라우팅, 배수문 교체 등 방조제 전단에 대한 구조적 보강으로 노후 시설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천시는 2026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지구 최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국도비 확보로 사천시는 지방관리방조제 정비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노후 방조제로 인한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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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금연구역 흡연행위 집중 지도·점검
사천시보건소, 금연구역 흡연행위 집중 지도·점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2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공공장소 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청소년 흡연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공공청사 △교육시설 △어린이집 △의료기관 △음식점·카페 △버스·택시 승강장 등 5430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시설기준 △담배자동판매기 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시는 금연지도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주·야간 및 휴일에도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 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및 금연구역 지정 위반 등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금연캠페인, 금연클리닉 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해 금연구역 인식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무분별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연구역 점검을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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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가 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노년기 건강증진 교육,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신체활동 강좌는 △파워업 근력운동 △행복한 관절운동 △트롯 체조 △소도구 필라테스 △라인댄스 △실버요가 총 6개 과정이며 주민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한다.특히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노후 건강교실'은 건강증진 교육, 노래교실, 웰에이징 교육 등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주민참여 건강동아리는 동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소 5인 이상 팀을 구성해, 걷기, 운동, 다이어트, 봉사활동, 악기 등 건강활동을 주제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건강동아리 운영을 위한 공간과 활동 물품, 건강관리 교육 등을 지원하며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동아리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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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로당부터 단체 교육까지, '혈관 건강'보건소가 직접 챙깁니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혈압과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 경로당과 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심뇌혈관질환은 사천시의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증질환이지만, 적절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건소 만성병관리팀 간호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1:1 혈압 측정과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진다.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 후 병의원에서 약 처방은 받지만 일상 속 관리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은 물론 생활 속 실천 방법까지 상세히 교육 한다 또한, 마을 경로당뿐만 아니라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단체가 있을 경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혈압, 혈당, 고지혈증 무료 검사를 제공하며 개별적인 심층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전화를 통해 언제든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지만 평소 혈압 관리와 건강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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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뮤지션'키린지,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차 추가 오픈 확정
'대표 뮤지션'키린지,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차 추가 오픈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아티스트 키린지가 내한 콘서트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 측은 "키린지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22일 추가 회차 오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당초 1회였던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같은 날 오후 2시 회차를 추가해 총 2회로 규모를 확대했다.예매를 놓친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추가 회차 오픈 소식은 공연을 기다려온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키린지의 열일곱 번째 정규 앨범 'TOWN BEAT'발매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 투어 전석 매진 행렬의 열기를 서울로 그대로 이어올 전망이다.키린지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한국 팬들을 위해 정교한 밴드 사운드와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라 불리는 키린지는 그간 새소년, 욘욘 등 국내 뮤지션들과의 협업은 물론, 주요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한국 관객과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다.한편 키린지의 내한 콘서트는 3월 22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추가 콘서트 티켓은 2월 9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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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브라이언X카이렐, 서울패션위크서 데뷔 첫 런웨이 도전.. 존재감 빛낸다
FNC 앰퍼샌드원 브라이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앰퍼샌드원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평소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한편 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로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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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정기회의 개최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사항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2026년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생태프로젝트 체험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미조면 다랑논 가꾸기 사업’과 취약계층의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한 ‘미조면 온돌빨래방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구판수 위원장은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 드릴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임혜란 미조면장은 “올해도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