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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3주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3개사를 차례로 방문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3일 상북면 소재 분말야금 전문 기업인 두현분말야금을 시작으로 29일 산막동 소재 콘택트렌즈 제조 기업인 ㈜드림콘, 2월 2일 주남산단 소재 자동차 부품 정밀 가공 기업인 ㈜대한오토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현장에서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을 직접 만난 김 부시장은 각 기업의 현황을 소개 받고 제조 공정을 직접 시찰하며 제품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간담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계약의 불확실성은 물론, 점차 강화되는 환경 규제 점검으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이 쏟아졌다.시는 이에 대응해 즉석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고 양산시 및 기업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질적 기업 지원을 펼쳤다.김신호 부시장은 “최근 트럼프 정부발 관세 정책 변화와 같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단발성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수출 판로 개척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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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로 피어나는 지역 활력의 거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가 전통 계승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는 영남 농악의 정수인 12차 진굿과 마치굿가락을 전수하며 무형유산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를 활용해 초등학생 640명에게 맞춤형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ART돌봄'과 관내 21개교 555명이 참여하는 '성주문화예술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주민들의 자치 활동 또한 활발하다.영유아 도서관인 '참새책방앗간'과 민화·독서 동아리 등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성주 생활문화센터는 이제 면 단위 주민들의 잔치와 동창회 등 공동체 활동의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성주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거점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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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성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시니어클럽은 3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직무 교육'이 병행했다.거창시니어클럽에서는 36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향후 1년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공시설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분이 행복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거창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04억 4515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 직영 사업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이 협력 운영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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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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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거창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일 겨울철 불청객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 속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25년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26년 3주 기준 671명으로 최근 10주간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5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는 겨울철 대표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환자와의 접촉 등으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며 그 외에도 복통, 오한, 발열 등이 있을 수 있다.대부분 2~3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발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해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조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을 자제시키고 환자가 사용한 공간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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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AI 기반 보건 ODA 협력 간담회 개최
이재정의원실 포스터 이재정 의원 AI 기반 보건 ODA 협력 간담회 개최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재정 의원은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기반 보건 ODA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이재정 의원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와 AI-보건 ODA 연계 국제 흐름을 점검하고 한국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AI 시대 보건 ODA의 새로운 방향성'을 주제로 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백신·치료제 개발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보건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한 AI 연계 보건 공적개발원조 흐름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한국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방한 중인 리처드 해쳇 CEPI 대표가 참석해 '차기 팬데믹 대응을 위한 CEPI와 한국의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토론은 외교부 글로벌보건안보대사를 역임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이재정 의원은 "차기 팬데믹은 '언제 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대비하냐'의 문제"며 "보건 안보 강화 측면에서 AI 기술과 보건 ODA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한국이 보유한 AI·바이오 역량을 국제 보건 협력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체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과 국회 국제보건의료포럼이 공동 주최한다.또한 국무조정실, 외교부, 질병관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관계 부처와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 레모넥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의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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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국토부장관에 '경산~울산 고속도로'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요청, 여야 공동대응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사업 반영을 요청했다.오늘 만남은 지난해 12월, 경산시민의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면담으로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면담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는 공감대 아래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경산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핵심 집적지이고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양 지역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고속 교통망이 없어 물류와 인적 이동이 경유 노선에 의존하고 있다.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이동거리는 약 23km, 통행시간은 약 16분이 단축된다.이를 통해 물류비가 절감되고 부품 공급이 안정화되어 기업들의 생산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남권 산업·생활권 통합으로 청년 유출 방지와 지방소멸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조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영남권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균형 발전의 실질적 수단"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절실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사업을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태선 의원과 함께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시너지를 위해 추후 현대차 울산 공장까지 직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조 의원이 지난 총선 때 공약한 지역 숙원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민의힘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조지연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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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에 295억원 신규 투자… 유망 중소기업 2개사 협약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 ㈜대원에스디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와이어링하네스 : 자동차 등의 전장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고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하는 장치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대구국가산단 1만2890㎡ 부지에 172억원을 들여 신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신규공장에서는 기존 제품은 물론 전기차용 고전압 와이어링하네스 부품을 생산하고 태양광 스마트 정션박스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분배하는 전기적 연결장치로 고장 감지, 원격제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추가됨 박준서 천일테크윈㈜ 대표는 "대구를 신규투자처로 결정한 것은 모빌리티 관련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인적 자원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에스디는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1991년 '대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11년 법인 전환과 함께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현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품질관리로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최근 신규 아이템 수주와 해외시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평택, 경북 칠곡 공장에 이어 대구국가산단 내 1만762㎡ 부지에 123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신재호 ㈜대원에스디 대표는 "당사는 최적의 개발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환율 등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규 제조공장 건립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일테크윈㈜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대원에스디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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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과 함께하는 '1마을 1현수막'산불예방 운동 실시
위천면, 주민과 함께하는 '1마을 1현수막'산불예방 운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겨울철 산불 발생 예방 분위기 확산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 제고를 위해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1마을 1현수막'산불예방 운동을 추진했다.이번 운동은 마을 주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마을 입구와 경로당 주변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위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산불조심기간에 마을 좌담회를 활용한 산불 예방 교육을 비롯해 산불 신고 요령 안내, 화목보일러 사용 매뉴얼 홍보, 영농 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 작업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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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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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천여명 참여해 성료
영덕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천여명 참여해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교육에 참여한 1000여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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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사랑의 기부 온도 122℃ 달성
경산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사랑의 기부 온도 122℃ 달성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초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도 모금액 대비 80% 수준을 목표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대비 12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나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러한 성과에는 아이에스동서㈜, ㈜비에스텍, ㈜에스디지엔텍, 경산농업협동조합, ㈜제이앤코슈, ㈜광진상사, ㈜국제단조, 미르건설㈜, 발효촌, 삼성스토어 경산점, ㈜스틸드림, 승원치과의원, 우성철강㈜, 해내다컨트리클럽㈜, 희성산업㈜ 등 기업이 적극 동참했다.이와 함께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각 읍면동별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겠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기 침체와 각종 재난 등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정성 어린 마음이 모여 목표를 넘어서는 따뜻한 기적을 만들었고 그 온기가 새해를 시작하는 경산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저소득계층 틀니·긴급 지원 및 차량 지원 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명절 지원금, 행복금고 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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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친환경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개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을 이달 3일부터 접수한다.올해 영덕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친환경 차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를 합한 123대로 상반기에만 승용차 80대, 화물차 14대, 승합차 3대에 대한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원 △다자녀가구 자녀 수 2명 100만원, 3명 200만원 4명 이상 300만원 지원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30% 추가 지원 △농업인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10%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판매·폐차해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에게 전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돼 친환경 자동차로 마련할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법인·단체다.보조금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하며 구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취소된다.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동차 제작사나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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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문체부 국비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영천시, 2026년 문체부 국비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선정된 작품으로는 △아동 뮤지컬 ‘구름빵’△동화 발레 ‘백조의 호수’△코믹 연극 ‘고스트’△클래식 음악회 ‘영천의 편지’△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등 총 5작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신작 공연 콘텐츠분야’에 선정돼,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아동 무용극-골벌소국의 별’을 신규 제작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초청공연을 넘어, 공연을 통한 지역 특화 브랜드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타 도시의 선진 문화사업을 연계하는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민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전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엄선된 공연, 일상에서 벗어나 공연예술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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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정서·생활 돌봄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2026년 경산시 정서·생활 돌봄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과 안부 확인을 연계한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정서적 돌봄 강화 사업으로'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을 이어가며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경산시는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돌보는 정책을 통해, 누구도 홀로 외롭지 않은 따뜻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