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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장충남 군수,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391,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노후 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과 통행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장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공정률 15.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공까지 품질과 안전, 공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남해의 미래 100년을 견인할 초석이 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의 의견을 계속 듣고 반영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청사를 일정대로 안전하게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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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평창꽃순이(주),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진부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평창꽃순이(주)는 지난 7일 김치 40박스를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치는 지역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평창꽃순이(주)는 2023년 2월부터 정기적으로 매달 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부터 더 많은 어르신이 김치를 맛볼 수 있게 40박스로 기탁을 늘린 민병철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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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비전100년 포럼’, 민형배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
‘전남광주비전100년 포럼’, 민형배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게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포럼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320만 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백년대계가 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성장 균형 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 김준하 광주과기원교수, 성백섭 조선대 교수, 양인상 이화학술원 원장,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이효원 전남대 교수 등 30여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포럼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산업 에너지 문화가 연계된 균형 성장 생태계 구축 동서 중부권과 광주권의 분업 및 순환 구조에 기반한 권역별 발전 전략 지속가능한 녹색 전환과 탄소중립 도시 조성 농산어촌 및 도서 산간 지역을 포함한 전 권역 생활서비스 최소 보장 시민주권과 공론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또한 포럼 참가자들은 민 후보가 광주 광산구청장과 국회의원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 두 지역의 이해를 균형 있게 조율하고 중앙 정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밝혔다.이날 전달사를 낭독한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은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의 정책 제안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학계와 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도출한 정책 의제”며 “민형배 후보가이 제안을 받아 통합의 내용을 시민과 함께 채워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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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준이 세계 표준으로 … 보조배터리 2개 제한, 기내 사용·충전 전면 금지
석간 기내안전수칙 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마련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면서 나라별로 다른 규정 때문에 환승 승객 등이 겪던 혼란 없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는 1인당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충전과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ICAO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국제기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그간 우리 부는 ‘25년 1월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기내 충전 및 선반 보관 금지 등의 안전대책을 시행해 왔다.그러나 통일된 국제기준의 부재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타 국가 및 항공사별로 규정이 상이하게 적용됨에 따라 국제선 이용객의 혼선은 물론 일관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어 글로벌 표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위험물패널회의, 아·태항공청장회의, ICAO 총회 등에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기준 강화를 위한 국제기준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결과,ICAO는 우리나라의 의제를 채택, 국제기준 개정을 추진해 ’26년 3월 27일 ICAO 항공위험물운송기술지침에 보조배터리 반입수량 및 충전·사용금지 규정을 신설하고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이번에 확정된 국제기준 개정안의 핵심은 불필요한 반입을 제한하고 화재 유발 원인을 원천 차단하는 데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기존 국제기준에서는 일반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에 대한 반입 수량 제한이 없어, 국내 기준을 마련해 1인당 5개까지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신설된 국제기준에 따라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로 반입이 제한된다.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물론,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 타 전자기기를 연결해 충전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국제기준 개정에 맞춰‘항공위험물운송기술기준’ 개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사, 공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관련 종사자 교육과 안내문 정비 등을 철저히 마친 후, 4월 20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최근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국제 공조를 통해 안전규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국민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비행을 위해 개정된 보조배터리 사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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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및 위수탁 계약 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위 수탁 계약 체결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고령지역자활센터와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로 각 기관은 분야별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령지역자활센터는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며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비스 의뢰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지자체에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령군은 이번 위 수탁 계약 체결과 사업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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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 모집
김해시,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시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의 신규 도입이다.교육생들은 김해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실습은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또 시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 취 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와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확보하게 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경력 형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격주로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참여 희망자는 8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올해는 현장 실습과 전문가 컨설팅을 결합해 교육이 실제 활동으로 직결되는 실행력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우리시 청년들이 콘텐츠 창작을 새로운 취 창업의 발판으로 삼아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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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 주제 친절 응대 다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또한, 전화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하고자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전화응대 태도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친절분위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다.작년 전화친절도 평가 시 우수로 평가됐으며 올해는 보다 나은 최우수 평가점수 목표로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쓰고자 한다.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따뜻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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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낙동강대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가로수는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또 녹음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으로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했다.앞으로 이팝나무 개화 시기인 5월이면 순백의 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주요 도로변의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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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또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처럼 2026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설명회와 발대식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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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산복로 벚꽃 축제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찬새내골 마을 일원에서 열린 ‘진영읍 산복로 벚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방문한 상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알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찬새내골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흡연 자제를 당부하고 산불 감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등산이나 야외활동 중 의심스러운 불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진영읍은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기 용기’보급을 추진할 계획으로 불씨 비산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감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영읍 내에서 산불 발생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진영읍 산불방지대책 지역상황실, 김해시 산불대책본부로 신고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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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행복한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마을밥상”추진
따뜻하고 행복한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마을밥상”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화합과 지역민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장유1동 광석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을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과 수육, 떡, 과일 등으로 맛있는 점심 밥상을 차려드렸으며 김해서부소방서 협업으로 화재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을 체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마을밥상은 장유사 후원금으로 작년 4월부터 연 3회에 걸처 관내 경로당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명절 위문사업 중장년을 위한 내가 만드는 건강밥상, 행복복지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해오며 지역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박기대 광석마을 경로당 회장은 “오랜만에 많은 회원들과 모여 같이 맛있는 밥을 먹으니 더욱 정이 돈독해지며 너무 좋다고 하시며 애쓰신 지사협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나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삼주 장유1동장은 ”주민이 행복한 장유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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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50가구 지원 예정이다.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190가구 지원 예정이다.단, 제품 특성상 가스시설이 금속배관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경로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두 사업 모두 오는 2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가스 사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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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자원봉사회, 관내 어르신 ‘행복한 꾸러미’ 나눔
북부동 자원봉사회, 관내 어르신 ‘행복한 꾸러미’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8세대를 방문해 정성을 가득 담은 ‘행복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당시 자원봉사회원들이 직접 화전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행복한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곰국을 비롯해 제철 과일 김, 과자 등 건강하고 알찬 식재료들로 구성됐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이영란 자원봉사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얻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께 기쁨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지역 행사의 결실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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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강좌” 개최 ‘흙과 불의 예술품
“김해시민강좌” 개최 ‘흙과 불의 예술품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에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김히시민강좌 일정표 김해시민강좌 ‘흙과 불의 만남 토기’ 개최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 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 ‘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 ‘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 ‘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토기 제작 기술의 변화를 설명한다. 5강에서는 이정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이 ’해상왕국 가야를 상상하다 ‘를 주제로 가야의 배 모양 토기를 통해 가야의 해상 교류와 문화적 특징을 소개한다. 마지막 6강은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저 많은 가야토기에는 무엇을 담았을까요?'라는 주제로 대성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가야토기를 중심으로 가야인의 생활과 장례 문화를 살펴본다.이번 강좌에서는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속에 어떤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인류가 토기를 사용하면서 음식을 조리하게 되고 정착 생활로 나아가게 된 과정, 그리고 선사시대 토기에서 가야토기를 거쳐 청자와 분청사기, 백자로 발전하게 된 흐름도 함께 살펴본다.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는 4월, 5월, 6월에, 하반기는 9월, 10월, 11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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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드림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진주드림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쇼핑몰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4월 기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진주드림 쇼핑몰 매출은 2022년 4200만원에서 2023년 2억 8200만원, 2024년 15억 4800만원, 2025년 52억 500만원, 2026년 4월 현재 30억 2600만원을 기록하며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2년과 2025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한 유통구조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2026년 4월 기준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빠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는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 중심 통합 유통 전략’ 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된 판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진주드림’을 도입하고 품질 기준 정립과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공동브랜드를 단순한 상표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2022년 쇼핑몰 구축 이후 2024년 ‘진주시장 스토어’를 추가 개설하는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직거래 장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진주드림 쇼핑몰 회원 수는 현재 6만명을 넘어섰으며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드림은 개별 농가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유통,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