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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서 수여식'개최
영주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서 수여식'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움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초등·중학 학력인정자 21명 배출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감사하고 고맙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영주YMCA 성인문해학교는 1997년 개강 이래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학력 취득자를 배출하며 지역 문해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졸업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넓어진 시야로 어르신들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성인문해교육사업은 우리 시 평생교육의 중심이자 가장 보람찬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영주시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1억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문해 및 중등학력 과정 등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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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오늘 싱글 'Girl Meets Boy'로 컴백 '독보적 아련 감성'
메이딘 콘셉트 포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독보적인 감성으로 돌아온다.메이딘은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Girl Meets Bo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 )'와 'PUNG',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메이딘은 이번 싱글에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의 기록을 담아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증명할 계획이다.'안 봐도 비디오 '는 이미 결말을 예감한 사랑과 지워도 다시 재생되는 기억을 '비디오'라는 메타포로 풀어낸 곡이다.경쾌한 리듬과 대비되는 가사가 감정의 균열을 극대화하며 이별 이후의 공허와 미련을 선명하게 그려낼 전망이다.또 다른 트랙 'PUNG'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 할수록 더 크게 뛰는 심장을 귀여운 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메이딘은 컬러풀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의 조화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을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발매에 앞서 메이딘은 '안 봐도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개된 영상 속엔 멤버들의 아련한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와 강렬한 안무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신곡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상반된 매력의 콘셉트 포토부터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사가 엿보이는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담은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무대 위를 수놓을 이들의 퍼포먼스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메이딘의 'Girl Meets Boy'는 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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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공공시설 개방·안전대책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 정보를 생활안내 리플릿과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연휴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도 시민이 신속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병행한다.구미사랑상품권 150억원을 12% 특별할인 판매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방문 편의를 높인다.설 연휴 기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장보기 여건도 개선한다.도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연휴 이후 신속한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저소득층 1265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은 쉬는 날이지만 시민의 안전과 일상은 멈출 수 없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 대응으로 불편 없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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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상·하수도 선제 투자 결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정수시설 현대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도시침수 예방 등 물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구미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시설 개량을 중점 추진해왔다.2022년부터 추진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인 관로 정비를 지속해 단수와 수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환경부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대폭 확보했다.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상수도관망 기술진단과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수율 관리도 체계화했다.그 결과 유수율 89.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이는 누수 저감과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상수도 재정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아울러 정수시설 개량과 하수처리장 공정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병행 추진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 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미시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물관리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며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물환경이 한층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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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경로당 잇는 따뜻한 동행…구미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체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등록경로당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1사 1경로당’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은 ㈜에스엠테크와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인 사방경로당, 고남리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미등록경로당에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협약식에서 에스엠테크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사 1경로당’자매결연 사업은 기업·노조단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미등록경로당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6개 노동조합이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정포 대표는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등록경로당은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사 1경로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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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부터 상용화까지…구미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육성
아이디어부터 상용화까지…구미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육성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사업화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억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하며 실증과 검증 중심의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구미시창업지원안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두 사업 모두 구미에 소재한 기업이거나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공고와 세부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창업 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을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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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노래하는 하루, 커피소년×제이레빗 혜선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부부천재 : 커피소년 x 제이레빗 혜선"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사랑의 노래로 결실을 맺은 부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혜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일상 속 사랑과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다.담백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사랑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본 공연에서는 CF송으로 친숙한 ‘행복의 주문’을 비롯해 커피소년의 대표곡 ‘장가갈 수 있을까’, 제이레빗의 대표곡 ‘요즘 너 말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등 두 아티스트의 감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사랑과 일상을 노래한 친숙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연 당일에는 커플 관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함께 전 관객 대상 발렌타인 초콜릿 증정이 마련되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과 추억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민들이 음악으로 사랑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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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유주차'로 도심 주차난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4831면의 주차장을 개방·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인근의 야간 주차 불편이 완화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대구시는 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비와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건물 소유주가 본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간 10면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차단기·CCTV 설치·바닥 포장 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일반 건축물은 최대 2천만원, 학교 부설주차장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이와 함께 개방기간 만료 후 2년간 연장 개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연장개방 시설유지비를 최대 5백만원 추가 지원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의 '개방주차장'테마 검색을 활용하면, 현재 위치나 목적지 인근에서 이용 가능한 개방주차장을 모바일과 PC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자 인식 개선을 통해 건전한 주차 이용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해당 구·군 주차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부지 확보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비용·고효율의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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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보행자 중심 '미디어 스트리트'로 재탄생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동성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를 2월 10일 자로 최종 확정 고시한다.이번 고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공모 미선정 이후 대구시가 지자체 권한을 적극 활용해 마련한 독자적 성과다.특히 특정 건물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로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광판 규제를 완화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기존 디지털 전광판 규제 완화가 일부 특정 건물에만 국한됐다면, 이번 고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옛 대우빌딩~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옛 중앙파출소를 잇는 1.8km 보행로 구간을 하나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 내 도로와 접한 모든 건축물은 디지털 전광판 표시·설치 시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돼 거리 전체가 '미디어 스트리트'로 변모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이용간판은 설치 가능 층수 완화, 표시면적 337.5㎡ 이하, 광고물 세로길이 건축물 높이의 3/4 이내 등이다.또한 기존 옥상간판이 있더라도 추가 설치가 가능하며 △옥상간판 설치 가능 층수도 완화된다.아울러 단순한 상업 광고를 넘어 보행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전체 운영시간의 30% 이상을 공익 광고로 의무 배정했고 여러 전광판이 동일 콘텐츠를 동시에 송출할 수 있도록 동기화 프로토콜 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해 보행로 전체가 하나의 움직이는 미디어 쇼처럼 연출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특정구역 지정을 통해 동성로가 단순한 쇼핑 거리를 넘어 디지털 기술과 보행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시 이후 관할 중구청은 옥외광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빛 공해, 보행자 안전 등을 사전 검토해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동성로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미디어 아트를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거리구간 전체에 대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규제 완화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성로28아트스퀘어 중심으로 한 1.8km 구간이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명소로 자리매김해 동성로의 옛 영광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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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오페라의 초석 이점희, 문화예술 자료로 만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성악가 이점희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 주제 전시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가 5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관람객을 맞는다.이번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첫 번째로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한다.지난해 12월 발간된 '대구예술인기록자료집Ⅰ_성악가 이점희'의 연계 전시로 기록과 전시를 통해 한 예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전시는 이점희의 성장기부터 성악가, 교육자, 음악 활동가, 오페라 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따라가며 구성했다.특히 '이달의 소장품'으로 소개되는 '제3회 이점희 독창회 팸플릿'은 전쟁 이후 지역에 남아 문화예술을 일으키고자 했던 예술인들의 연대를 생생히 보여주는 자료다.전시장에서는 어린 시절 오르간과 음악을 접한 뒤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 여정과 1939년 첫 독창회부터 1986년 고희 기념 음악회에 이르기까지의 공연 자료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전쟁기 효성여대 개교 당시 교수로 활동한 기록을 비롯해 대구음악고등학원 운영, 목포교육대·영남대 교수 재직 등 지역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자의 발자취를 사진과 임용장 자료로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대구음악연구회·대구음악협회 결성, 교향악 운동 등 대구 음악사의 주요 전환점마다 이점희의 이름이 함께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페라 무대를 올리기 위해 헌신했던 그의 노력이 담긴 당시 신문 기사도 전시된다.그가 남긴 인터뷰 속 "대구 오페라계를 가꾸는 것이 나의 신앙"이라는 말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음악 활동 외에도 그가 작곡한 교가 악보와 오페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했던 '희화랑'의 방명록은 지역 문화의 토대를 일군 예술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영상 코너에서는 1986년 5월 3일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열린 이점희 고희 기념 음악회 영상을 공개한다.또 작고한 해인 1991년 10월 동료, 후배 음악인들이 참여한 이점희 추모 음악회 영상도 볼 수 있다.이 음악회는 이점희가 대구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면서 막을 올린 오페라의 아리아로 꾸며졌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6·25전쟁의 폐허 위에서 음악으로 도시를 일으켜 세운 예술인들의 희생, 열정과 대구 오페라의 시작을 다시 마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이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열리는 대구의 뿌리를 확인하고 초심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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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외계층 보듬고 시민 불편 없는 따뜻한 설맞이 준비
대구시, 소외계층 보듬고 시민 불편 없는 따뜻한 설맞이 준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먼저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만4600여명에게 16억 5천 3백여만원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iM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저소득 소외계층 1000세대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1.5kg 1000박스를 지원하고 한국부동산원과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17개소에 백미 10kg 420포를 전달한다.이마트와도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100세대에 희망배달마차 설맞이 명절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물품 지원에 더해 연휴 기간 생활 돌봄 지원도 병행한다.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경로무료급식소 9개소와 노숙인지원센터 등에서 급식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식사배달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속 실시한다.특히 민관 합동으로 '노숙인 현장지원반'을 구성해 동대구역 등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상담, 물품 지원, 응급 잠자리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독사 위험가구 대상으로는 'AI안심올케어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아울러 설 명절을 맞이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구 분 일 자 시설명 시설장 소재지 보건복지국장 2. 10. 참사랑인지마을 김정헌 서구 상리동 복지정책과장 2. 12.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윤상철 북구 칠성동 장애인복지과장 2. 11. 대구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박현호 동구 봉무동 한편 대구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4개 분야 보건복지 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보건복지 상황반 '상황반명 주요 임무 1일 근무 인원 총 근무 인원 담당부서 계 ╦19 ࡦ ╦95 ࡦ 의료·방역 상황반·비상연락, 신속대응체계 상시 유지·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 및 운영여부 확인·응급 및 대량환자 발생 대비 수시 모니터링·감염병 발생, 예방접종 이상반응 대비 수시 모니터링·의료기관 운영 및 진료실적 보고 3 15 보건의료정책과 건강증진과 식중독 대응 상황반·식중독 등 식품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 2 10 위생정책과 성묘상황반·성묘객 민원안내, 불편사항 처리 8 40 어르신복지과 취약계층 종합상황반·보건복지 민원처리·경로 및 노숙인 무료급식소 현황 파악 6 30 복지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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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삼중 비상'속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
김해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삼중 비상'속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국내 방역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 전남·전북·충남에 이어 최근 경남 창녕까지 확산하며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우리 시까지 위협하고 있다.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역시 충남 천안, 당진 등 전국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구제역 또한 인천 강화에서 발생하며 가축전염병의 '삼중 비상'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김해시는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설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통해 24시간 신고 접수와 긴급 조치 체계를 유지한다.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연휴 전과 종료 후를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시 보유 방역 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축산농장, 축산시설, 주요 도로변은 물론 화포천 등 주요 철새 도래지를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산농가 지원 및 점검: 양돈농가에는 소독약품과 생석회를 조기에 공급하고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보강 접종을 독려한다.특히 가금농장의 경우 CCTV 영상을 통해 차량 진입 통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한다.이외에도 △대시민 홍보 강화: 현수막, 마을방송,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귀성객의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성묘 후 남은 음식물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정동진 축산과장은 "최근 ASF가 비발생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귀성객들은 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축산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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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선정 1위
김해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선정 1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다.이들 사업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됐다.시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 보고서 취합 후 평가분석 TF팀 회의를 통해 총 12개 사업을 1차 선정한 데 이어 지역주민 대상 설문조사로 1~3위 우수사업을 확정했다.TF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복지전문가로 구성돼 시행결과의 적정성, 민·관 협력 노력 등을 중심으로 1차 심사했다.2차는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총 333명의 시민 참여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1위는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2위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3위는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 선정됐다.시민들의 주요 선정 사유로 대상자에게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체계적 관리, 노인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로드맵이라 할 수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우리 시 특성에 적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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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 백호마을에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물금읍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에 나섰다.인구와 차량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시는 백호마을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쾌적한 주차환경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2026년 2월까지 해당 부지의 토지 매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부터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해왔다.2025년 10월 지방재정계획 심의를 통과했으며 같은해 11월 공유재산심의도 마쳤다.이어 2025년 12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를 거쳐, 2026년 1월 8일에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주차장 부지로 확정했다.올해 1월 15일 한국주택공사와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며 주차장 부지 확보를 완료했다.해당 부지는 물금읍 가촌리 1248-1번지로 면적은 1만4260.8㎡이며 총 매입비는 약 140억9천만원이다.당초 한국주택공사 소유의 학교용지였으나, 협의를 통해 2018년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돼 왔다.이후 학령인구 감소로 경남교육청이 학교 설립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지정 해제를 요청하자, 양산시는 도시관리계획상 학교용지를 폐지하고 주차장으로 변경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부지 매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특히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함에 따라 LH가 조성한 조성원가의 70%로 토지를 매입한 양산시는 약 6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신속한 행정 절차로 1월 중 매매 계약을 체결해 연간 약 5억원의 가산이자 절감 효과도 거뒀다.양산시는 해당 부지에 승용차 240대와 화물차 60대 등 총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2027년까지 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갈수록 심화되는 주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이용률이 높은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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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야구 유망주 집결, 양산서 7일간 치열한 승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전국 중학 야구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교류 증진을 위해 ‘제12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초청 야구대회’를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18개 중학 야구팀, 약 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범어2구장, 강민호야구장, 삽량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본 대회는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구장에서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에 경기가 진행돼 하루 3경기씩 치러진다.모든 경기는 콜드게임 없이 7이닝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충분한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될 계획이다.특히 전국의 우수 중학 팀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이번 대회는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져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가 유망주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지도자들에게는 선수 발굴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 양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