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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이오헬스산업 디지털 혁신에 집중 투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사업’ 공모에 ‘퍼스널 랩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FITI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기업에서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임상시험 이전에 실생활에서도 그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기술전문가 매칭과 진료과목별 의료전문가 연계를 통해 제품 설계부터 개발, 실증, 사업화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의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가 개발되더라도 제품의 오류나 의료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우려로 인해 의료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많았다.
이러한 수요자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임상시험 전 단계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직접 사용해서 성능과 기능을 검증해 볼 수 있도록 하고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수요자와 공급자 협력 방식’의 성능검증 플랫폼을 구축해서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게 된다.
여기에 전문기관의 기술지원 및 의료현장의 임상 협력 등 제품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더욱더 안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도는 앞서 공모사업에 선정된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전자약, 디지털치료기기 기술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 등과 함께 경남의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디지털 바이오’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정보통신기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도내 기업이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 민선 8기 도정에서는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첨단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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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계 부분 휴진 대비 시·군 보건소장 회의 개최
경남도, 의료계 부분 휴진 대비 시·군 보건소장 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3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의 부분휴진을 대비해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7일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13개 단체 보건의료연대의 부분 휴진에 대비해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시군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의료단체의 부분휴진 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의 긴급상황점검반 구성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시에는 보건소, 마산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우리도는 지난 4월 28일 긴급상황점검반을 구성·운영해 도민의 의료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이번 시군 보건소장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비상진료대책에 반영해 휴진으로 인한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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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주역, 오는 9월까지 야관 경관조명 새 단장
옛 경주역, 오는 9월까지 야관 경관조명 새 단장
[AANEWS]1918년 건립된 옛 경주역이 105년 만에 화려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시는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2021년 12월 폐역이 된 옛 경주역 ‘경주문화관1918’의 외벽에 온백색의 LED조명기구 196개를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 3억 2000만원이 투입되며 경관조명 설치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늦어도 오는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문화관1918의 경관조명이 완료되면, 경주문화관1918의 가치를 높여 문화와 볼거리가 부족한 원도심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
옛 경주역이 경주의 옛 관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근대건축물인 만큼, 화려한 조명보다는 절제된 조명으로 주변의 환경과 조화롭고 각각의 공간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하기로 기본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역사성과 원도심의 랜드마크 역할이 부각될 수 있도록 옛 경주역 외벽에는 월워셔 조명을, 지붕에는 투광조명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또 볼라드 조명과 수목 조명도 함께 설치해 어두웠던 옛 경주역 광장을 밝혀 야간 산책로의 역할도 부여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절제된 경관조명으로 유명한 옛 서울역, 군산세관, 대전 근현대사전시관, 일본 도쿄역, 스웨덴 할름스타드 중앙역의 경관조명을 사진 자료 등을 통해 벤치마킹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경주문화관1918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문화와 볼거리가 부족한 경주 원도심에 품격 높은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아름답고 세련된 세계 속의 빛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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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오는 4일 개막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오는 4일 개막
[AANEWS] ‘2023하동세계茶엑스포가 오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 및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열린다.
제1행사장에는 천년을 이어온 한반도 차의 시대별 차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관으로‘차 천년관’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차 효능을 알아가는 ‘웰니스관’ 우리나라 차와 문화 그리고 세계의 차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월드티아트관’ 차 산업의 중심지와 수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과 기업의 판로개척을 소개하는 ‘산업 융복합관’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제2행사장에는 지리산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계절 자연과 천년 차나무 등 차시배지 하동을 소개하는‘주제 영상관’을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특별행사, 경연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행사장에서는 세계차를 체험할 수 있는 ‘찻잔 들고 세계여행’과 ‘나만의 블랜딩 티체험’, ‘찻잎 덖음&비비기’, ‘차 훈증 테라피’ 등이, 제2행사장에서는 단체별 특색있는 다례 시연 및 찻자리를 선보이는 ‘다함께 차차차’, 차를 좋아하는 20~40대 청년 차인들을 중심으로 젊은 차 문화를 경험하는 ‘와글와글차회’, ‘차향기따라 힐링워킹’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있다.
관람객 편의 최우선 하동군과 조직위는 그동안 엑스포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을 추진해 행사장 및 주차장 부지 조성, 교통시설물 설치와 기반시설 및 설비공사를 비롯해 진입도로 정비 등을 모두 완료했다.
주차 편의를 위해 제1행사장의 주차면수를 스포츠파크 남측 부지와 섬진강 수변공원 등에 4,210면을 마련했다.
제2행사장은 쌍계사 주차장, 화개복합행정타운, 궁도장 등에 1,592면을 마련해 모두 5,802대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또한 5개 노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주말 및 공휴일 18대, 평일 12대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 카트와 휠체어 등도 준비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도 일반 1,200명, 통역 20명 등을 선발해 행사장 안팎에 투입한다.
맛집·숙박·홍보 대책 마련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숙박 및 외식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관내·외 163개 업소와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식음 대책으로는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관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고 행사장 밖에서는 지역 외식업소와 엑스포 공동 홍보 및 웰컴티 제공 등 상호 협약을 체결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엑스포 관광외에도 하동 등 경남과 연계된 관광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엑스포 기간 중 연계 할인시설로 경남도 내 12개 시군에 27개 유료 관광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가 기간 내 연계할인 관광시설 이용 시 더욱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미래 천년의 시작”을 주제로 한 차일소리 공연, 군민 합창단의 식전 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장민호, CIX, 스테이씨 등의 초청가수가 무대에 올라 개막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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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대로’ 도로명 부여
경남도, ‘낙동강대로’ 도로명 부여
[AANEWS] 경상남도는 3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2023년 제1회 경상남도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주소정보위원회’는‘경상남도 주소정보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주소정보 주요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소방, 경찰, 우편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주소정보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추가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창원과 김해에 걸쳐 있는 ‘낙동강대로’에 대한 도로명을 심의·의결했다.
‘낙동강대로’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리에서 김해시 생림면 사촌리까지의 26.17km 구간으로 창원시‘정렬대로’끝에서 시작해 김해시‘생림대로’로 연결되는 도로다.
위원회는 낙동강을 따라 창원시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도로로써 창원시와 김해시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고 대한민국 4대강의 하나인 낙동강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낙동강대로’로 도로명을 부여했다.
경상남도 주소정보위원회 위원장인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낙동강대로’처럼 지역적 특성과 조화되고 친근한 명칭으로 도로명을 부여해 도민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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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자율방역단으로 동네 취약지역 방역소독 실시
강동구, 주민자율방역단으로 동네 취약지역 방역소독 실시
[AANEWS] 강동구는 모기 등 위생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주민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주민자율방역단은 총 130여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각 동별 주택가 골목 및 시장, 공원 등 취약 지역의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7일에는 발대식을 개최해 자율방역단의 직무수행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방역장비 사용방법, 장비작동 시연을 했고 약품 배부, 방역장비 점검 및 수리도 함께 이루어져 본격적인 활동 전 사전준비도 마쳤다.
이와 별개로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대처한다.
모기발생 취약시설에 대해 매월 방역작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소 방역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절기에는 모기성충 방제를 위한 연무방역을 실시하고 동절기에는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주변 하수구 등에 유충구제를 집중 실시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임성혁 보건행정과장은 “생업 등으로 바쁘신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을 통해 동별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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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축산업 중심 남원시”
“친환경 농.축산업 중심 남원시”
[AANEWS]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생명과 더불어 자연에서 순환하는 농업기반 조성과 친환경 미생물 및 활성수의 원할한 활용을 위해 연간 계획을 세우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 교육을 추진한다.
5월 교육은 5월 3일 오전 10시, 10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활용법, 활성수 처리법 등 농작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한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후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남원시는 2019년 15억을 투자해 친환경미생물배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생물 품질관리, 균종 다양화, 배양시설 확충으로 공급량 확대, 자동분주설비 운영 등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미네랄 활성수 시설을 6톤 규모로 신규 설치해,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발아촉진 및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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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일손이음 지원봉사 구슬땀
괴산군 공무원, 일손이음 지원봉사 구슬땀
[AANEWS] 충북 괴산군 경제과·행정과 직원들이 3일 일손이음 지원봉사로 구슬땀을 흘리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괴산군 경제과 직원 13명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리면 사담리에 위치한 농가에 방문해 토마토 수확 작업을 도왔다.
임경규 경제과장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일손이음 지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행정과 직원 15명도 소수면 길선1리의 사과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이음 지원봉사를 실시했다.
박설규 행정과장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직원들과 직접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봉사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농가로 나와 힘을 보태줘 한시름 덜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일손이음 지원사업이란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 또는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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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유행·확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체계 및 정보시스템 개편 추진
감염병 유행·확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체계 및 정보시스템 개편 추진
[AANEWS] 질병관리청장은 새로운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년 메르스 유행 이후 약 8년 만에 방역정보시스템을 개편하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2--8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구축 253억원 / ’22년 11월 ∼ ’24년 6월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4월부터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추진단’ 설치해 검역소, 의료기관, 보건소 등 현장 담당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코로나19를 겪으며 아쉬웠던 점을 진단해 현행 감염병 대응 제도와 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업무 담당자 간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감염병 대응 속도가 지연되는 점과 감염병별로 수집하는 정보가 서로 달라 연구·분석에 활용하기 어려운 점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파악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역-감염병-코로나19 등 분절된 업무 시스템을 통합해 관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환자 발생 시 검역소와 지자체 간 공문 등으로 정보를 주고받던 문제나 조사 대상자의 진술에 의존해 수집하던 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감염병별로 서로 다른 정보 수집 체계를 개편해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해도 표준화된 체계를 신속하게 공동 활용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질병청 시스템이 수집한 감염병 관련 데이터 가공 및 개방으로 질병청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정책연구분석이 가능하게 해 방역정책 개편 및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헌신과 참여에 감사하며 방역에서 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더 나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역대책본부는 5월 1일 확진환자 발표 이후 확진환자가 5명 추가 발생해 현재까지 엠폭스 국내 발생 누적 확진환자는 총 52명이다.
이 중 47명은 첫 국내감염 추정환자가 발생한 4월 7일 이후 발생했다고 밝혔다.
5월 1일 2명, 5월 2일 3명 주간 확진환자 : 1명 → 7명 → 15명 → 16명 → 8명 현재까지 환자 거주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경남·대구순으로 많아 수도권에서의 발생이 많았으며 국적은 내국인 49명, 외국인이 3명이다.
서울 25명, 경기 10명, 인천 3명, 경남 3명, 대구 3명, 경북 2명, 대전 1명, 전남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부산 1명 인지경로를 살펴보면 의심증상 발생 후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34건, 의료기관 신고가 17건,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중 확인된 밀접접촉자가 1건이었다.
추정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및 관련 사례가 6건, 국내 감염 추정 사례가 46건이었으며 이 중 밀접접촉에 의한 감염이 51건, 환자 진료 중 감염이 1건이었다.
최초 증상 발현 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 없거나 관련성 없어 국내 감염 추정 52명의 확진환자 중 남성이 50명, 이 중 20~40대 남성이 47명을 차지했고 최초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성접촉이 있었던 경우가 50명이였다.
주로 익명 모바일 앱을 이용해 고위험시설에서 익명의 사람과 성접촉한 사례가 대다수 43명이었으며 추정 위험노출일로부터 첫 증상발현까지는 평균 9.1일로 확인됐다.
고위험군 다빈도 이용 시설로 밀접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 국내 확진환자의 주요 임상증상은 항문·생식기 통증을 동반한 국소 피부병변으로 피부병변은 모든 환자에서 나타났으며 증상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하게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전구기 증상이 없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증상 발생일로부터 신고까지 본인 신고건은 평균 6.8일 의료기관 신고건은 평균 8.9일이 소요되어 초기증상이 비특이적인 엠폭스의 특성상 본인의 자발적인 신고가 신속진단에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국내 발생 환자는 대부분 경증으로 상태가 양호한 편이었으며 엠폭스 치료제 사용 환자는 28명이었다.
현재 30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22명은 격리해제되어 퇴원했으며 후유증 보고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현재까지 조사된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노출위험도에 따라 관리하고 있으며 동거가족 및 직장 내 접촉자 중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이증상이 보고된 사례도 없었다.
또한 확진환자의 진단일로부터 격리해제까지 소요일은 평균 11.9일이었다.
[ 대응 현황 ] 정부는 엠폭스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른 위기단계 상향조정 및 대응체계 확대 등을 통해 확진환자와 확진환자의 접촉자를 관리하고 있다.
우선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 엠폭스 대응 상황을 반영한 지침을 개정해 배포 안내했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접촉자 분류기준 보완 확진환자 입원격리 단축 병상배정 원칙 보완 또한 엠폭스는 일반적인 인구집단보다 고위험집단에서 발생과 전파 위험이 큰 만큼 엠폭스 고위험군 이용 시설 및 모바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 수칙 안내문을 제작 배포했고 고위험시설 점검 및 위험소통 등을 강화해 의심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 진단을 통한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위험군 이용 커뮤니티 및 관련 단체와 협업해 예방 수칙 홍보·교육 이외에도 대국민 맞춤형 예방수칙 제작·배포, 의료인 대상 국내외 확진환자의 의심증상, 임상경과 및 발생 동향을 포함한 엠폭스 진단 안내서를 배포했고 특히 의심 증상 시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감염내과와 피부과, 비뇨의학과, 항문외과 등 피부병변을 진료하는 의료인의 세밀한 증상 감시와 적극적인 의심환자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 안내 및 고위험군 위험소통 강화로 의심 신고 및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검사 건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환자 조기발견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 및 문의 : 4건 → 34건 → 102건 → 96건 검사 건 : 1건 → 14건 → 43건 → 36건 또한 엠폭스 진단부터 치료, 전담병상 지정까지 의료대응 체계도 구축해 대응 중이며 엠폭스 치료제는 당초 504명분을 확보해 17개 시도 지정병원에 공급해 사용 중이며 현재까지 28명분을 사용, 476명분을 보유하고 있어 충분한 수준이다.
또한, 신속한 병상 배정을 위해 17개 시도별 엠폭스 전담병상도 지정 완료해 전국에 총 111개를 확보했다.
총 111개: 서울, 인천, 광주 , 경기, 세종, 그 외 시도당 5개 각 시도별 병상 사용율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환자 발생에 따라 필요시 병상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엠폭스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에 따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접촉자 뿐만 아니라 고위험군에 대한 노출 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고위험군 대상 노출 전 예방접종대상은 18세 이상 감염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세대 백신 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3세대 백신을 이용해 피내접종 1회 시행하며 5월 3일부터 예약 가능하고 5월 8일부터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련연구의 고위험군 접종 효과성 : 백신 감염 예방효과는 86%로 고위험군의 감염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고 미국 FDA의 안전성 관련 연구에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게 나타났으며 접종부위 통증, 주사부위 발적, 부기, 가려움증 등 경증이 대부분을 차지함시도별 피내접종 가능한 접종기관이 선정되면 즉시 구체적인 예약방법과 접종기관 목록을 고위험군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 강화계획은 수두·대상포진분야 전문가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거쳐 수립했다.
미국, 영국, 대만 등 주요국도 확진자 증가에 따라 작년부터 고위험군에 대해 노출 전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엠폭스 DUR-ITS 정보 제공 국가도 일본, 대만 2개국을 추가해 5월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고위험 시설 내 예방수칙 안내를 지속 실시하고 지자체 대상 지도점검 이행 실적을 지속 확인 할 것이다.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의심환자와의 밀접접촉 등 위험요인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상담하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밀접접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엠폭스는 주로 유증상자의 밀접접촉을를 통해 전파가 이루어지는 감염병으로 전파위험도가 낮고 백신과 치료제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과도한 불안보다는 감염예방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으므로 의심증상이 있다면 신속한 신고와 문의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4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146명, 일평균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74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65.6%, 70대가 23.0%, 60대가 6.6%로 50대 이하 4.8%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4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증가했으나 신규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는 전주와 비슷한 수준인 상황을 고려했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8.1% 증가해 일평균 146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35.6% 증가했고 일평균은 9명이다.
4월 4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25명,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9명이었다.
4월 2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17%, 치명률은 0.04%이었다.
’23년 4월 29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6.8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975.1.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0.5명, 60대는 54.7명이었다.
4월 4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90,918명으로 전주 대비 3.0% 증가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12,988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05로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3월 4주 이후 1 이상 유지했다.
30세 이상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 증가했다.
발생률은 80세 이상, 30-39세, 70-79세 순으로 고령 및 젊은 연령층에서 높았다.
전주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와 발생 비중 모두 증가했다.
전국 중환자 및 준-중환자 병상가동률 모두 전주 대비 소폭 감소 했다.
23년 4월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추정 처방률은 43.4%로 3월 대비 0.2%p 소폭 감소했으나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XBB.1.5 검출률은 27.7%로 14주 연속, XBB.1.16은 5.7%로 6주 연속 증가하며 XBB 세부계통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BN.1 검출률은 18.2%로 2월 2주 이후 지속 감소했다.
5월 2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1.0%, 준-중증병상 49.9%이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3,816명으로 수도권 7,940명, 비수도권 5,876명이다.
현재 77,633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393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685개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69개소 운영되고 있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4월 25일 제8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 신청된 신규사례 총 503건을 심의했다.
의무기록 및 역학조사 등을 바탕으로 기저질환 및 과거력, 접종 이후 이상반응까지의 임상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87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고 보상을 결정했다.
누적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95,087건, 심의 완료 건수는 86,368건으로 이 중 사망 17건 포함 총 23,688건이 보상 결정됐다.
한편 본인부담금 기준 30만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 보상신청건 중 15,140건은 신속한 심의를 위해 시·도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5,635건이 보상 결정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지원센터는 오늘까지 재심의 등을 통해 결정된 관련성 의심 질환 의료비 및 사망위로금 지원사례와 부검 이후 사인불명 위로금 지원사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관련성 의심질환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1,585명이며 사망위로금의 지원 대상자는 9명이다.
부검 후 사인불명 위로금 지원 대상자 48명에게는 해당 지자체를 통해 개별 안내해 신청 접수 중이며 43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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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오름 이불 빨래터 운영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 인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월 3일부터 인월면 소재 달오름마을에서 ‘달오름이불빨래터’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될 ‘달오름이불빨래터’는 묵혀두었던 무거운 이불 빨래를 혼자 힘으로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인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시하는 특화사업으로 5~6월은 월 2회, 9~12월은 월 1회 운영 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인월에 있는 지역 사회단체들이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혀 귀감이 되고 있다.
우선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남원달오름마을 클린라이프공방에서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도록 장소와 인력을 제공해 주는 것을 비롯해, 지리산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이 이불수거 및 배달을, 인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 선정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남원달오름마을 황태상 위원장은 “농번기에 접어들어 일손이 바쁜 시기이지만,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일 위원장은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주의해야 할 시기에 이불빨래 지원으로 좀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람있는 사업을 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백강규 인월면장은 “농사철 바쁘신 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달오름이불빨래터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빨래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약자를 배려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함께 잘 사는 인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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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급식지원센터 합동점검 실시
남원시 공공급식지원센터 합동점검 실시
[AANEWS] 남원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을 위해 지난 2일 남원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농산물 집하와 선별, 포장 및 안전성 관리 등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78개교에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남원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원교육지원청, 영양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에 나섰다.
점검내용은 작업장 및 저온창고 안전·위생상태, 운송차량 관리, 식품안전·위생에 관한 사항 등 집중 점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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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남원시 어린이날 큰잔치
제101회 남원시 어린이날 큰잔치
[AANEWS] 남원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랑의 광장에서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마스크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했으며 식전행사, 기념식, 경연대회,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강하게 걸으며 환경까지 지키는 가족 플로깅 챌린지로 시작해 행운권 추첨 축하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리고 축사, 모범어린이 시상 등 기념식 어린이 모둠북 어린이노래자랑 청소년 댄송 페스티벌 공연이 이어지고 전통놀이, AR증강현실과학체험, 경찰싸이카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하는 26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어린이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모처럼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경품을 알차게 준비했으니, 좋은 추억과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특히 이날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요원 배치, 안전관리체계 점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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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K-컬처의 새로운 동력이 되다
디자인, K-컬처의 새로운 동력이 되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5월 3일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K-디자인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공공디자인, 건축, 패션 분야 관계자, 신진 디자이너 및 문체부 MZ드리머스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예술의 날개를 단 디자인, K-컬처의 신성장 엔진’을 주제로 비전을 발표했다.
이후 건축가 유이화 씨가 K-건축의 오리지널리티에 대해서 유창훈 남양주경찰서 112치안상황실장이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로서 장수의자 개발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디자인 사례들과 지속가능 패션, 신기술 융합 디자인 사례에 대한 전시도 함께 관람했다.
박보균 장관은 “휴대전화도 디자인이 승부처인 시대다 도시 공간, 사회문제에도 디자인이 더해지면 변화가 생긴다 장수의자 같은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약자 프렌들리한 도시를 만들기도 하고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같은 훌륭한 건축디자인은 관광객을 불러모아 소멸 위기의 지역을 구하기도 한다 또한 K-컬처를 통해 세계인의 관심을 끈 K-패션디자인은 이제 그 자체로 K-컬처의 한 분야가 되고 있다 우리 디자이너들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짜임새있는 디자인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디자인이 문화예술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K-컬처를 선도하도록 ‘4·S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문화매력을 강화하는 디자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예술과 산업·기술을 융합하는 디자인, K-컬처를 확산하는 디자인의 네 가지 전략이다.
먼저 지자체 현장에서 공공시설물뿐만 아니라 공적 공간에도 공공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또한 ‘공공디자인 선도도시’를 새롭게 지정해 도시 전체에 통합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국제행사 개최 도시에 대한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도, 단년도에서 다년도 지원방식으로 확대해 개최지의 매력을 높이고 관광마케팅을 지원한다.
국가 문화시설의 표준 그래픽 디자인도 개발한다.
건축 분야에서는 ‘K-건축문화위원회’를 통해 자신만의 건축 철학으로 오랜 시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온 건축가를 발굴하고 국내외에 알려, 1979년 설립 이래 한국인 수상자가 없는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프리츠커상 수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높은 예술성이 필요한 공공 건축물의 경우, 건축가가 디자인한 후에 사업비가 정해지는 ‘예술건축물 제도’ 도입을 추진해, 지역의 공공문화시설이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간다.
디자인의 힘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는 ‘소셜디자인’으로서의 비전도 공개됐다.
국민 안전, 인구 고령화, 환경, 지역 소멸 등 당면한 도전과 스마트기술, 라이프스타일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공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 디자인 거버넌스 체계로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전략도 담았다.
친환경 소재 및 공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에 대한 지원은 물론, 사회·경제·문화적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패션 브랜드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디자인과 예술,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업계의 성장을 돕는다.
디자인 상품에 예술가의 영감과 투혼이 더해지면 독창적인 고부가 상품이 탄생한다.
중견작가뿐만 아니라 신진작가, 장애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이 산업과 접목하도록 아트콜라보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패션과 기술이 융합된 ‘패션테크’도 지원해 패션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간다.
오프라인 중심 마케팅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와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쇼룸 운영과 패션쇼 개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품기획이나 패션 트렌드 예측 등 패션 디자이너의 작업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공공디자인 산업도 성장단계별로 지원한다.
초기창업단계에는 실패해도 무방한 공공디자인 혁신 실험실을 운영하고 성장단계와 도약단계 기업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해 규모별 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K-디자인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도 제시됐다.
세계적으로 위상을 더해가고 있는 우리 콘텐츠를 활용한 K-패션 확산을 지원한다.
K-팝 스타들의 의상과 브랜드는 그 자체로 한류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외 패션위크나 전시회에 K-콘텐츠를 콘셉트로 한 기획전시나 패션쇼 등을 연계해 전 세계인이 K-패션디자인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장을 확대한다.
우리 디자이너 브랜드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이디어 기획, 시제품 제작, 문화와 접목한 브랜드 마케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이에 더해 패션산업 관련 정보제공, 디자이너 멘토링 등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레벨업 전략도 추진한다.
세계 4대 패션위크로 K-패션디자인의 지평을 확장한다.
패션위크 계기 오프라인 매장 운영, 패션쇼 개최 지원을 확대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계 무대 소개 기회를 늘린다.
아울러 아시아 패션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수주회 참가, 비즈니스 지원을 더해 K-패션의 무대를 넓힌다.
K-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혁신적인 미래를 집약한 국립디자인박물관을 2026년 세종시에 개관한다.
K-디자인의 원형부터 디지털 창의력, 진보된 기술이 담긴 혁신의 오브제를 전시하고 디자인 아카이브도 구축해 독보적인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5월 출범 예정인 국립디자인박물관 개관위원회가 전시와 운영 전반에 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K-디자인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디자인계 현장 의견을 수렴해 보다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등에 담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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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유학생들이 대한민국에 자긍심 갖고 한·미 미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만들어 주길”
국가보훈처
[AANEWS]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지난 1일 오후, 미 뉴저지 프린스턴대 이승만 홀에서 프린스턴대학교 한인 교포·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 70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민식 보훈처장은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미국을 비롯한 유엔참전국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참전용사들의 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국제 보훈사업을 소개하면서 그 우정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쟁이라는 국가 존립의 위기에서 유엔군 파병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프린스턴대 출신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내 주요 보훈 인물들에 대해 학생들과 토론하며 동맹의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박민식 처장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자유와 번영의 나라로 이끈 토대가 70년 역사의 한미동맹인 만큼, 미주 한인사회에서 동맹의 끈끈한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서재필 박사 등 독립유공자들의 행보와 업적이 미국내 젊은 세대에서부터 제대로 알려지고 기념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학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민식 보훈처장의 특강 이후 학생들의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윤석열 정부가 보훈부 승격 등 보훈정책을 강화하는 이유, 미국내 교포,한인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정책 제안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우주공학을 전공하는 한인 학생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이민와 미국인으로 살고 있지만, 늘 대한민국에 대한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집에서라도 한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한민국에 대한 기억이 흐려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 연설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줄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박민식 처장에게 “미국 교포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한미간 미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정책제언을 했다.
학생의 정책 제언에 박민식 처장은“이번 윤석열 정부가 보훈정책을 강화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다.
국가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는 역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어 지속가능한 국가를 만드는 것 또한 보훈의 역할이다.
프린스턴대 학생들과 같은 미국내 유수한 교포,한인 유학생 재원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정책들을 보훈처가 만들어 한미간 동맹관계가 더욱 굳건해 질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매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처장은 “특히 2세 학생들의 고국을 찾아 자기 뿌리, 정체성 교육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은 최대한 적극 수용해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박 처장과 학생들은 간담회에 앞서 학교 도서관을 찾아 프린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승만 대통령의 논문을 찾으며 학교 선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후배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박민식 처장을 비롯한 출장단은 이날 일정을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이어진 대통령 방미와 연계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박민식 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주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을 통해 70년간 이어온 한미 동맹관계의 의미를 재인식시키게 했고 미국 내 국가기념시설 등에 대한 선진 사례조사를 통해 용산호국공원 조성을 비롯한 국가기록 보존·관리 등 앞으로의 보훈 정책과 방향을 다각도로 수립·추진하는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처장은 “특히 70년의 한미동맹 토대를 마련한 미주 한인사회 이승만, 서재필, 황기환 등 독립운동가들의 행보와 업적, 그리고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앞으로의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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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AANEWS] 남원시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청 전 직원 약 1,45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인증기관인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에서 진행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4분 골든타임 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중 하나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응급활동 원칙과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와 사용법 응급구조 시 안전수칙 신고요령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작동 등 체험위주의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로인해 남원시 전 공무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현장대응 능력을 크게 함양할 수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구하는 절호의 기회를 습득하기 바란다”며 “특별히 이번 교육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소중한 안전대책을 수립, ‘제93회 춘향제’ 응급 안전대책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