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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노인회 중방동 분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대한노인회 중방동 분회 정기총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중방동분회는 6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진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2025년도 재정결산 보고 △경로당 운영 관련 안건 토론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교육 △시정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배말조 중방동 분회장은 "한 해 동안 경로당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로당 회장님과 임원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 간 화목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금처럼 서로 협력해 경로당을 운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항상 지역발전과 화목한 경로당 운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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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 첫걸음
미래 경북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 첫걸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026년 2월 9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3기 중견리더양성과정’입교식을 열고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금년에는 직급·보직·개인·시대맞춤 등 73개 과정, 195회, 1만4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도와 시군 6급 공무원 116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3주간 진행되는 장기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을 선도하는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국·도정 이해 및 공직가치 내재화 △AI활용 능력 강화 △갈등관리·변화·소통 리더십 역량 함양 △정책 연구 및 외국어 학습 등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개발 과정 확대 등 직무 지식과 인문 소양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올해 교육의 특징으로는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경북의 4대 정신과 5 등 경북의 핵심가치를 중점 교육하며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AI 업무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국립경국대학교의 ‘교육·연구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과 연계해 정책과제 연구를 내실화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실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중견리더양성과정을 통해 미래 공직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 및 리더십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경북형 미래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견 공무원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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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 공모사업 선정 쾌거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업 선정에 따라 제품 비용 약 1억 3천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예산을 크게 절감했다.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되어 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새롭게 설치될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 상수도관 보호 및 유수율 개선을 통해 우리시 상수도 경영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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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 전달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설 명절 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사업은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시작된 사업으로 특히 설 명절 떡국떡 나눔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 금고 지정기부금 200만원으로 추진됐으며 떡국 떡·참기름·김 등 2만 5천 원 상당의 물품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곰탕·유과·사과 등을 바구니에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완성된 사랑의 바구니는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설 명절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랑의 바구니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상철 남부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며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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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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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울진군 읍·면협의체 간담회 개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울진군 읍·면협의체 간담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4일 영덕축산농협 2층 중회의실에서 10개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연간 주요 사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취약계층 대상 특화사업과 한수원 지원사업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 나갔으며 대상자 선정 기준과 사업 추진 절차, 읍·면 간 협력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손정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라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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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통시장에 온기 불어넣는다
울진군, 전통시장에 온기 불어넣는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월 11일 흥부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통시장 장날 전통시장명 읍면 척산시장 기성면 흥부시장 북면 평해시장 평해읍 울진바지게시장 울진읍 죽변시장 죽변면 후포시장 후포면 매화시장 매화면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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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근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남면은 지난 2월 6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총16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83명, 오후 80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울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 교육 및 울진경찰서의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163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에 참여하고 있다.장재훈 근남면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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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플루엔자 확사 방지 총력
울진군, 인플루엔자 확사 방지 총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의 제4급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특히 인플루엔자의 경우 병원급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 대비 높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전주 기준 47.7명과 유사하나 전년도 같은 기간 30.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형 검출 중 B형 중심의 발생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이 유의할 부분이다.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이 있으며 일반 감기와 달리 증상이 급작스럽게 시작되고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전파를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오염된 손이나 물체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외출 후·식사 전·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매년 시기에 맞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특히 발생률이 높은 학령기 아동·청소년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독감에 감염되지 않도록 가정에서도 예방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다”며“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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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국회의원, 하수도법 개정안 대표 발의
이수진 의원 첨부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이 2월 9일 생활악취 해결을 위한 '하수도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수진의원이 발의한 하수도법 개정안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현행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하수관로의 우수 – 오수관 분류식화 비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하수관로는 빗물이 흐르는 우수관과 생활폐수가 흐르는 오수관이 별도로 나뉘었는지 여부에 따라 합류식과 분류식으로 나뉜다.우수와 오수가 함께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는 생활악취 문제가 발생해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의 원인이다.국가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하수관로 분류식화 비율은 꾸준히 상승해 85.8%이다.하지만, 구도심의 경우는 이 비율이 매우 낮으며 지역 간 편차도 매우 큰 현실이다.성남의 경우 분류식화 비율이 분당구는 100%이지만, 원도심인 중원구는 39.8%이다.같은 중원구 내에서도 분류식화 비율이 100%인 동도 있지만, 중원구 11개 동 중 4개 동은 분류식화 비율이 10%를 넘지 못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이수진의원은 "원도심의 경우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비율이 매우 낮아 생활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은 분류식 하수관로의 비중이 특히 낮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가의 기술적·재정적 지원 책임을 규정하고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분류식 하수관로 오수관로의 정비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이수진의원은 "난개발로 형성된 원도심의 경우 과거형 합류식 하수관로가 많아 생활악취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하수도법 개정안과 성남시 중원구 분류식화 확대를 위한 환경부와 성남시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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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역 어르신 위한 '마음이음 노래교실'운영
동부권역 어르신 위한 '마음이음 노래교실'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마음이음 노래교실'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정기적 운영 요구를 반영해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주 1회 운영으로 확대했다.'마음이음 노래교실'은 2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며 동부권역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매개로 한 집단 음악 활동을 운영하고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검사 결과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연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등 근거 기반의 정신건강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주민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노래를 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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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초계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초계초등학교에서 관평 밀공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나뭇가지에 걸린 비닐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설을 맞아 깨끗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 환경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작은 실천이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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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초등학교 학생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 모아 이웃사랑 실천
대병초등학교 학생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 모아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병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3만 5천원을 마련해, 9일 대병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대병초등학교 전교생 10명과 교사, 권재승 교장 등이 참석했다 류가연 학생 대표는 "작년 기부 경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느꼈으며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배려와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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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시총회에는 조순갑 회장을 비롯한 군 임원과 읍·면별 회장 및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기타 토의도 진행됐다.조순갑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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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전 관리·상시 점검 체계 가동… 수도권 생활폐기물 무분별한 반입 차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도내 반입을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수도권 반입 폐기물에 대한 사전 관리와 상시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춘천과 원주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곳을 통해 서울 5개 자치구와 김포시 일부 생활폐기물이 반입되고 있으며 연간 계약 물량은 2만8천 톤 규모다.이는 서울 5개 자치구와 김포시의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약 1.9% 수준이다.올해 1월 26일 기준 실제 반입량은 총 1800톤이며 반입 폐기물은 폐합성수지류 등 가연성 폐기물이다.해당 폐기물은 파쇄·분쇄 공정을 거쳐 시멘트사 보조연료 등으로 재활용되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은 타 시도 민간 소각시설에 위탁 처리되고 있다.잔재물: 폐기물을 재활용·처리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남아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이 필요한 잔여 폐기물 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불안을 예방하고 부적정 반입 및 처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도와 시군이 참여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해당 업체들은 허가된 영업 대상 폐기물 범위 내에서 반입과 처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주요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반입 물량은 제한적이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나, 허가 범위를 초과한 반입이나 부적정 처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의 취지를 살려 환경 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폐기물관리법'제5조의2에 대한 법령 해석을 관계 부처에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제도적 미비점 보완과 관리 기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관할 구역 내 폐기물처리시설 또는 관할 구역을 대상 지역으로 하는 제5조의 광역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처리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모두 처리할 수 없을 때에는 관할 구역 외의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과 협의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으로 생활폐기물을 반출해 처리할 수 있다.또한 충북·충남 등 유사 여건을 가진 시도와 공동 대응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반입협력금 부과 확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생활폐기물 관리의 최우선 기준은 환경 보전과 도민 건강 보호"며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폐기물 처리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