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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월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월 예정된 일본 해외 현장 교류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으로 현장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특강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진행했다.학생들은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핵심이었던 기록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4월 교류 방문지인 일본 나라현의 호류지 사례를 통해 고구려 승려 담징이 전한 제지․제묵 기술과 기록문화 전파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K-인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프로그램은 △학습자 중심 교육 △질문중심학습 △문제중심학습 △해외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는 4단계 체계적 교육과정을 적용해 운영했다.참여 학생들은 사전 영상 학습과 토론 활동을 병행하며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웠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게 돼 뜻깊었다”며 “4월에 있을 현장 수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동의 기록문화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 인문 리더 교류단은 오는 4월 일본 관서 지역의 교토와 나라를 방문해 도시샤대학, 교토대학, 건국고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기관 탐방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일 문화교류의 역사와 기록문화를 체험하는 인문 주제 탐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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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해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한다.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강릉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유통정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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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기부릴레이 동참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기부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의 마음으로 확산하며 성사됐다.특히 이번 릴레이에는 김준회 경제환경국장, 권윤동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기부 참여 퇴직 공직자들은 “강릉의 미래를 살리기에 함께하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공직을 떠나서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의 기탁금은 올해 150억원 조성 목표를 달성했으며 재단은 이를 200억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기부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퇴직 공직자들의 단체 기부는 지역사회 전반의 기부 문화 확산과 기금 확대 목표 달성에 의미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평생을 강릉시정을 위해 헌신하고 물러나면서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퇴직 공직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금은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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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월부터 65세이상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독사 위험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오후 2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 추진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AI 케어콜은 AI가 주 2회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복약 여부 등 일상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정서적 말벗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서비스다.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증가하는 노인 1인 가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장기요양등급 대상에서 벗어나 있거나 대인기피, 외부인 방문 거부 등으로 대면 돌봄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를 통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반 비대면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강릉시는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AI 케어콜은 기존 대면 돌봄으로는 한계가 있던 취약계층을 상시로 살필 수 있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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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임신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모자보건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지원체계를 통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모자보건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임신 전·중·후 생애 주기에 맞춰 임신 사전 및 초기 건강관리,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우선, 임신 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강릉시민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출산당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최소 3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돼 보다 여유 있게 시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거주 중인 산모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600명이 지원을 받아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에 기여했다.또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으로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을 최대 24월간 지원한다.올해 7월부터는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건강보험료 납부액에서 소득재산 조사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강화했으며 선천성이상아와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업 관련 문의는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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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원주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3월 26일 4월 27일 5월 19일 6월 23일 8월 6일 9월 18일 10월 14일 등 총 7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마다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통합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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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18 평창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행사'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8주년 기념행사가 10일 19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후원하고 스마일강릉이 주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8주년을 맞아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고 올림픽 유산인 스마일캠페인과 시민참여·환대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함께했던 자원봉사자가 주요 참석자로 함께하며 1부 기념행사와 2부 응원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고은소리 합창단, 에브리씽코러스의 공연을 비롯해 8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일여자고등학교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을 시작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강릉은 두 차례의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민 참여가 도시의 힘이 된 곳”이라며 “이번 행사가 당시의 올림픽 정신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어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등 앞으로 개최될 국제대회에서도 그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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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2단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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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설 연휴"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 가득"관광객 맞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 설 연휴"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 가득"관광객 맞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보는 타로와 사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안목 여행자센터는 지난 9일부터 운영되는 감성 포토존을 통해 일찌감치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탭 재즈, 팝뮤지컬, 브라스 퍼포먼스 등 색다른 테마의 야외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시에 한복 대여 서비스도 상시 운영해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설날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이 밖에도 16일부터 17일까지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국악 공연, 전통차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어디서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설 행사는 강릉을 찾은 분들이 곳곳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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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업통상부 '문화선도산단'공모 도전
원주시, 산업통상부 '문화선도산단'공모 도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도전장을 제출했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최근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숙련된 전기·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헬스케어 기업들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문화·복지·환경 요소를 산업단지에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재전환하고 새로운 산업·문화 거점으로 도약함으로써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결합한, 일·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청년 중심의 산업·문화 융합형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원주시는 △K-Food를 핵심 테마로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청년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웰니스 일터 조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산업단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원주시는 산업단지 고도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그간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설립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청년지원센터 운영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하드웨어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원주라면페스타 △원주만두축제 △주말야시장 △하이볼축제 △치맥축제 △원주사이언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원주시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만족도와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산업단지와 인근 지역 간의 물리적·정서적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문화선도산단 공모는 산업단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기회”며 “원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산업단지 혁신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전국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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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전시 연계 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과 연계해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강은 한국 복식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김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민속분과 문화유산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이 특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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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대상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대상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안정성과 균형을 향상하고 골절 예방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만 30∼49세를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와 만 50∼69세를 대상으로 한 ‘관절·근력 필라테스’로 구성됐다.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관절·근력 필라테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각 과정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센터 2층 건강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강좌별로 지역 주민을 7명씩 모집한다.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5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늘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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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2025년 사이클 시상식 수상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2025년 사이클 시상식 수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또한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최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팀을 이끈 전제효 감독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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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상주시 평생학습원,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정기과정은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총 3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503명이다.교육과정은 △네일아트 외 직업능력 강좌, △라인댄스 외 문화예술 강좌, △집밥요리 외 인문교양 강좌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상주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2만원과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상주시 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과정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보강해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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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에서는 2월 9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한우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개회사 및 축사, 사업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했다.축산 농가들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했다.강성현 지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한우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가와 관련 기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박호진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는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차단방역 실천을 요청드리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