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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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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근거해 2023년 9월 7일 전국 최초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9월 7일부터 제2기 임기를 시작했다.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시대계획, 초광역권발전계획 등 주요 정책과 영월 규제자유특구를 비롯한 도정 핵심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심의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해 왔다.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위원회 위상 정립과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주요 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제2기 위원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해 분과위원회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6개 분과로 개편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이 도정 전반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운영세칙을 제정해 보다 체계적인 위원회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이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 차원의 신산업 연계·협력을 통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황학수 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속에서 행정구역 통합 논의와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 국회 통과 지연 등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위원회 차원의 심도 있는 심의와 숙고를 통해 동주공제,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는 마음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해 위원회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균형발전에 뜻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의 안건들은 특별자치도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고견을 적극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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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조기진통 임산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골든타임 사수
울진군의료원, 조기진통 임산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골든타임 사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월 8일 자연조기진통이 발생한 30대 임산부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상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 산모와 태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환자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28주 산모로 당일 오전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산부인과 전문의 진료 결과‘자연조기진통’으로 진단됐으며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위해 즉각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울진군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 등 인근 대도시 상급병원까지 육상 이송에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진은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임을 고려해 즉시 항공이송을 요청했다.당시 경북 지역 소방헬기는 경주 산불 진화에 투입돼 가용 자원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원도 소방헬기가 신속 투입되는 결정이 내려졌다.의료진의 세심한 처치와 함께 응급구조사가 동승한 가운데 환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울진군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의료진과 소방당국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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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 옹벽을 산뜻한 벽화 거리로 재조성하는 ‘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해,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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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2620백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1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이다.군은 5월 중 준공 목표로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고 올해 약 1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 확보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올해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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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맞이 '희망키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 설맞이 '희망키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의 '희망키트'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기탁하는 칠곡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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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칠곡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했다.칠곡군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및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한부모복지시설 1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 1040명의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건의사항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칠곡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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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나는 네 가지 수행, 울진'힐링 유니버스'
숲에서 만나는 네 가지 수행, 울진'힐링 유니버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월 1일 오전 11시까지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한국의 4대 종교 전통 수행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는 ‘힐링 유니버스 – 종교인들이 들려주는 명상, 기도, 치유’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네 명의 종교인들이 각 종교의 수행법을 직접 지도하며 참가자가 온전한 삶을 위한 심신 치유와 영적 지혜를 각 종교별 수행 체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네 명의 종교인과 함께하는 라운드 토크쇼, 청정하고 고요한 울진 금강송숲 걷기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종교인과 참가자 간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위한 소그룹 모임 시간도 마련된다.모집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식사 포함 2만원이다.신청 및 세부 안내는 사단법인 마인드랩 홈페이지에서 h 볼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 주민은 물론 명상과 수행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울진 금강송숲의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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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
합천군,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매년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합천군에서는 매년 40여명이 검진 및 수술비를 지원 받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로 안과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람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 가능하다.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으로 개안 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 1안당 최대 150만원 이내이며 개안수술 지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의사 진단서 지참 보건소 진료민원담당으로 방문 신청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합천밝은안과 외 경상남도 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한편 안명기 보건소장은 시력은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인 만큼,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시력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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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회 적중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노인회 적중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노인회 적중면 분회는 2월 10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 해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분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총회에서는 문외환 합천군 노인회 지회장을 비롯해 1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방법, 경로당 운영 현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정일 적중면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회 활성화와 주민들 간 소통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이어 노미경 적중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분회 발전 방향과 지역 사회에서 노인회의 역할에 대해 자유분방하게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정기총회는 어르신들의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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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담아낸 양산 30년'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을 맞아 AI 전담 인력 부서를 신설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양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AI 영상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모전 접수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30초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하며 응모된 작품은 창의성, 기술력 및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공모전 결과는 2026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양산시청 대형 미디어 전광판에 송출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관계자는 이번 AI 영상 공모전이 지역 사회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양산시의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영상으로 담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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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설 명절 맞아 진해희망의집 위문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설 명절 맞아 진해희망의집 위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인 진해희망의집을 방문해 보호 아동들을 격려하고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보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전략산업국은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 70만원을 기탁했으며 위문행사에 함께한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은 50만원 상당의 간식 물품을 기부해 이웃 사랑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진해희망의집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진해희망의집은 1945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약 4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정부지원과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의 따뜻한 동참에 감사드리고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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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합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 징수교부금 8천8백만원을 확보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자동차를 부과기준일 현재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합천군은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84%로 전국 평균 징수율 29.2%, 경남 평균 38.6%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이는 단기간 성과가 아닌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성과로 군은 환경부장관이 정해 고시한 기준 징수율 60% 이상을 달성한 지자체에 대해 징수액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교부하는 '추가 징수교부금'대상으로 선정돼, 기본 교부금 2천5백만원외에 6천3백만원의 추가 징수 교부금을 받게 됐다.이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및 추가 징수 비용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이 같은 성과는 매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을 읍·면 평가 항목에 반영하고 우수 읍·면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등 환경부서의 적극행정 추진과 함께, 읍·면 자체 징수계획 수립, 체납자 대상 현장 방문, 이장회의를 통한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부담금으로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이후에도 1~2회 추가로 부과될 수 있어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군은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대상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매년 평가 보상 인센티브 지원, 체납자의 각종 보조사업 제한, 체납정보 통합시스템 활용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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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맞이 식중독 예방·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 설 맞이 식중독 예방·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대목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또한 △음식 덜어먹기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도 병행했다.한편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초기 초동 조치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명절에는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 위험이 크다"며 "조리 전·후 손씻기와 충분한 가열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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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산시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천만원 이상의 투자 및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기간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h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