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김성훈 기자
2026-04-10 11:06:16




밀양시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에 소재한 금동교회는 10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도들이 마련한 것이다.

금동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남면 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