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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데이터 기반 도시행정 효율 높인다'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교육 실시
평창군, '데이터 기반 도시행정 효율 높인다'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교육 실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실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12월 구축 완료된 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군은 그간 홍보 및 교육 부족으로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던 실무자들에게 세부 기능과 업무 활용법을 전달해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평창군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기초조사 정보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도시계획 기초자료 조사 및 DB 현행화 △사용자 중심의 UI/U 개선 △연계 시스템 확대를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신규 기능 구현 등을 완료했다.이날 교육은 시스템 구축 수행업체인 정도유아이티의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이론보다는 실제 업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주요 내용은 △필지 기반 통합정보 조회 △우리 군 현황 통계 및 연도별 지표 확인 △기초조사 지표 시각화 및 차트 분석 △공간정보 기반 적지 탐색 및 입지 검증 시뮬레이션 등이다.이정의 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방대한 기초조사 데이터를 실제 행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도시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도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은 교육 참여자에게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하는 등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을 경우 추가 교육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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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시스템'도입으로 공정거래·지역상생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평창군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최순철 이사장은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은 협력업체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공단의 경영철학을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선도해 지역경제 생태계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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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새마을부녀회, 떡국떡에 담은 설 명절의 온기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떡국떡에 담은 설 명절의 온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가졌다.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6명이 함께해 떡국떡을 정성껏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부녀회는 떡국떡 500kg를 마련해 150세대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가구에게 전달했으며 이 가운데 100kg는 거창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12일에는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찾아 명절 상차림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상차림'을 추진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숙향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을 떠올리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설 명절 동안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 있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거창읍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창읍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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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주민자치회, 하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남하면 주민자치회, 하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관내 하천 환경보전과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해 하천 환경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남하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관내 하천변과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지역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실천한 사례로 주민 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을 실행함으로써 주민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 직접 실천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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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입석경로당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입석경로당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입석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거창군 재능나눔 정리수납 순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정리 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사전에 준비한 정리함을 활용해 경로당 내 생필품을 정리하고 화장실 청소와 냉장고 내부 정돈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입석경로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며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용순 고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리수납이 필요한 경로당을 찾아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함께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를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행정의 역할을 통해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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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원 회산 라이온스 클럽, 설맞이 창녕 유어면 거마마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맞아 온정을 나누다
국제 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원 회산 라이온스 클럽, 설맞이 창녕 유어면 거마마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맞아 온정을 나누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국제 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원회산라이온스클럽이 10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유어면 거마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창원회산라이온스클럽은 거마마을과 결연을 맺은 지 10년째로 매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농번기에는 농촌 일손돕기 지원에 나서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옥성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의미를 다시금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라이온스 모토 아래,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거마마을 변정숙 이장은 "매년 거마마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창원회산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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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계성면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 펼쳐
창녕군 계성면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성면장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석상훈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읏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계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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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마산점 도심 기능 회복 다각적 해법 모색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마산점 도심 기능 회복 다각적 해법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 공간인 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장기 공백을 막고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왔다.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2024년 6월 30일 폐점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주변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다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와 지방 대형 시설에 대한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특히 대규모 건물로 인한 초기 투자비 부담,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 구조적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TF팀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차원 지원 건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지난 1년간 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살펴보면 △'25. 4. 전담 TF팀 구성 △'25. 7.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소통버스'방문 시 국정과제 채택 건의 △'25. 8. 시민단체-국회의원실-시의원 부지 활용 관련 토론회 △'25. 11. 층별 리모델링 비용 산출 등을 위한 비용추계 연구 등이다.시는 부지의 실질적인 매입 및 활용 권한이 소유주와 민간 매수자에게 있는 점을 고려,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을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판단하고 있다.앞으로도 창원시는 매각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 경남도,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대규모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정부 차원의 매입이나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건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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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시민들의 의견 듣는 뜻깊은 시간 가질 것"
문진석의원 찾아가는의정보고회 포스터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11일 병천시장을 시작으로 천안 곳곳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 시민께 문진석 의원의 예산확보 성과, 입법 등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실 관계자는 "강당이나 체육관에서 개최됐던 다른 의정보고회와 달리, 오가던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전통시장, 백화점 주변 등 거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천안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문 의원의 의지"라고 밝혔다.구체적인 일정은 △2월 11일 병천시장 입구, △2월 13일 청수동 하나로마트 입구, △2월 14일 천안 중앙시장 입구, △2월 15일 신부동 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앞 등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3시까지이다.문진석 의원은 "직접 천안시민을 만나 의정활동을 보고 드리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겨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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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
고성군,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0일 고성군 친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지정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채용된 녹지정비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심지 및 주요 도로변 가로수 관리, 도시미관 개선 등에 대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신설해, 현장 맞춤형 수형관리와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위험목 등 군민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해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자부심을 가지고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성군에서 운영되는 녹지정비단은 가로수 전정 작업, 소공원 사후관리, 생활권 위험목 처리 등 다양한 녹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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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0일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보고 11건 등 2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또한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경자 의원은 '합천군 교통복지 향상'을 박안나 의원은 '야간조명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밝은 합천읍 조성'을 조삼술 의원은 '합천호 수변둘레길 관광 동선 완성'을 각각 제안했다.정봉훈 의장은 의결된 의안이 군민의 삶의 질 변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했고 "다가오는 설 명절은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정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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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1952년에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과 19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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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나눔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나눔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설맞이 떡국떡을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각 봉사단체 회원 60여명이 재가복지 대상자 247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떡국떡 나눔은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대당 3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7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사랑봉사회에서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가 반찬을 전달하면서 각 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 개인 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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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5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보건·복지·의료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과제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현지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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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KT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KT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별 여행객이나 고령자에게 호응이 높다.군 전역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전 구간 무료로 운영돼 기차 이용 관광객들도 불편 없이 주요 관광지와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겨울 힐링 관광지 ‘울진’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겨울 여행지다.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은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 천연온천지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백암온천은 알칼리성 탄산수로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스카이레일 스카이워크,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다.특히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망양정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새해의 희망을 담아내는 울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제철 미식의 절정, 울진대게 겨울 울진, 울진대게 없이는 설명이 안 된다.청정 동해에서 자란 울진대게는 깊은 단맛과 탄탄한 살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끈다.따뜻한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제철 대게로 미각을 채우는 울진식 겨울 여행은‘겨울 미식여행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설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울진의 즐길 거리 ‘풍성’설 연휴가 끝나도 울진의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겨울 바다의 맛과 축제가 어우러진‘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울진 겨울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인기 가수 공연, 게장비빔밥 퍼포먼스, 대게낚시, 대게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울진군 관계자는“설 황금연휴를 통해 울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연휴 이후에도 대게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며 “산과 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울진에서 겨울의 끝자락까지 여유와 미식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