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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는 디지털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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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설맞이 체험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 트리'에 걸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제공된 도안에 색칠 도구, 사인펜,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접 색칠하거나 장식한 뒤 △장식한 복주머니 뒷면에 새해의 목표나 바라는 소망을 정성껏 작성한다.마지막으로 완성된 복주머니를 박물관 내에 마련된 '소망 트리'에 달아 전시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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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도 이겨낸 황금빛 배, 특성화 전략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자연재해도 이겨낸 황금빛 배, 특성화 전략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상주생배 주식회사’가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재배기술 연구와 품질 고도화를 멈추지 않으며 지역 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상주생배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을 중심으로 20호의 참여농가가 힘을 모아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 규모는 29만5482㎡에 이른다.특히 단지 집약도가 높아 생산·선별·출하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무엇보다 상주생배의 경쟁력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연구’에 있다.최근 기상 변동과 재해로 배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상주생배는 재배기술을 꾸준히 보완하고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며 더 맛있고 더 안정적인 배 생산 체계를 만들어 왔다.이러한 노력이 결국 “품질로 신뢰를 얻는 예비수출단지”라는 평가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특히 상주생배는 ‘인삼이 들어간 배’를 재배해 특성화 배를 생산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단순히 물량 중심의 공급을 넘어, 기능성 원료와 결합한 특화 품목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해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스토리텔링과 상품 경쟁력까지 함께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수출 성과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상주생배는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42톤·123천불의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향후 단지 운영 및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수출 100톤·300천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추진 중인 예비수출단지 사업계획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장비·자재 확충과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해 수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생배는 자연재해 등 변수 속에서도 연구와 품질 개선을 멈추지 않고 조합원들이 서로 책임을 나누며 수출 기반을 다져온 단지”며 “특성화 배 생산까지 더해진 만큼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상주 배’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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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설 연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탁금지법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 메시지를 공유하며 명절 기간 중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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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프로젝트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부터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여성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신규 참여와 재참여를 각각 지원하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창업성공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구직활동지원금: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지원금: 최대 150만원 취·창업성공금: 50만원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인 2월 1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이지웰 복지몰 포인트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아울러 대상자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상담사를 통해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의지는 있으나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던 미취업 여성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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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이나 안전시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응모자격은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자, △산업안전 연구기관에서 3년이상 연구활동에 종사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다.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상주시청 안전재난실로 우편과 또는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중대재해예방팀로 문의하면 된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산업재해에서는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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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모집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단,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사업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공연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며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순회 지역은 지난 12월 진행된 '1차 참여 의향 조사'를 통해 도내 8개 지역이 확정됐으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참여 의향 조사'에 따라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아트박스 공연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연 분야 전문예술단체로 고유의 레퍼토리를 보유한 우수한 공연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를 통해 진행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2025년 아트박스 공연단 운영을 통해 도내 어린이 1만153명이 공연을 관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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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 방문해 시정현안 및 주요사업 건의
상주시, 경북도 방문해 시정현안 및 주요사업 건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 및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도로․철도, 도시 및 농촌개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도시․농촌개발 분야의 각 과장 및 팀장들이 함께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과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경상북도 도로철도과, 도시계획과, 수자원관리과, 지역개발과, 농업대전환과를 순차적으로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사업 지원 건의도 병행했다.이번 방문 협의의 주요 내용은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 도심지 교량화’, ‘위험도로 개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정비 과제’, ‘중동교 재가설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한 농촌협약 대상사업’등이다.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시정 전반의 현안을 도와 공유하고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이라며 “도로․철도․하천․도시․농촌개발 등 각 분야에서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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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설맞이 취약 노인을 위한 식생활용품 1240세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취약노인 식생활용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지원사업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부터 식생활용품 1240세트를 지원받아 도내 18개 시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은 식생활용품은 2월 10일 오후 1시~오후 6시, 춘천 중도 주차장과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2개권역으로 나누어 수행기관별로 배분이 진행되며 영동권역 취약노인 후원물품 배분 활동에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2026년 1월부터 강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 37개소의 수행기관이 취약 어르신 약 2만4000여명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도내 취약 노인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시군 수행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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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맞춤형 교육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가축방역 교육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공무원과 관련 기관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농장주와 종사자까지 확대한다.그동안 법적 의무교육과 정기점검에도 불구하고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서 기본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기존 교육의 한계가 드러났다.이에 따라 도는 단순 주입식 방식에서 벗어나 IT 기반의 맞춤형 반복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공무원과 농장 종사자의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과 축산 종사자의 일상적 방역 습관 학습 체계를 도입해 청정 강원 구현과 지속가능한 축산경영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집합교육과 순회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집합교육은 도 미래농업교육원에서 연 4회 실시되며 순회교육은 남부·중부·동부·북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등 지정 교육장소와 축산 밀집 단지 및 농장을 직접 찾아가 농장주·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형 방역 실습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시 대처방안 가상교육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기본 방역수칙 체혐 가상교육 특히 현장 교육에서는 디지털 방역 교실을 운영하고 교육 후 방역복과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급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개선점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교육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수료자 관리와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분석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2025년에는 팜데믹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구입해 총 8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191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89%를 기록했다.참여형·체험형 교육 방식과 태블릿 활용으로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고 설문조사를 통한 지속적 개선으로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사회재난 피해저감'선정 과제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혁신적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교육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강원을 구현하고 나아가 강원도 축산 발전과 농가의 지속가능한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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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상주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수산물과 농·축산물로 나눠서 진행되며 수산물 환급의 경우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행사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신분증과 결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장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환급 장소는 수산물의 경우 △중앙시장은 시장 내 고객쉼터 △풍물시장은 제일건어물상회 앞이며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 내 남성1통 마을회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환급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되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알뜰한 장보기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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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봉사의 바통 이어져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봉사의 바통 이어져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는 2월 10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벌국 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임 기간 화재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안전 점검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헌신해 온 정하종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이동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정하종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벌국면의 안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동춘 대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지만, 대원들과 힘을 모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벌국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동춘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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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평생학습센터 국학기공 개강식 개최
동성동 평생학습센터 국학기공 개강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성동에서는 2026년 2월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동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참여 기회 증진을 위한 ‘국학기공 체조’개강식을 가지고강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강좌는 국학기공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한일도 강사에 의해 2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각종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과 건강을 쟁취하자는 취지로 국학기공 강좌를 개강하게 됐고 한일도 강사는 “해당 강좌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바쁜 일상생활 중 쌓인 스트레스을 해소하고 마음에 활기를 되찾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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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성과 가시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권한을 이양받아 평가 협의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협의 방식 도입과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현재까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총 254건이며 건당 평균 협의 기간은 22.4일로 기존 대비 약 2일 단축됐다.특히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로 단축되며 법정 협의 기간 대비 10.3일 약 34%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사업 규모와 환경영향을 고려한 '사업별 맞춤형 협의'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환경영향이 경미한 사업은 절차 표준화를 통해 협의 기간을 최대 30% 이상 단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연한 협의체계를 정착시켰다.그동안 협의를 완료한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4조 7천억원 규모로 이를 통해 고용 창출은 물론 전력·발전설비 구축, 관광개발, 도로 및 주택 건설 등 정부 정책과 주민 체감형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앞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을 위해 사전 컨설팅 강화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도·시군 현안사업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협의 가이드라인 정비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맞춤 협의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은 단순한 권한 이전을 넘어, 지역 환경을 가장 잘 아는 자치도가 책임 있게 판단하겠다는 선언"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 원칙을 지키면서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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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한시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 편의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도 사업소와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임도 총 1814km 구간이며 폭설이나 결빙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개방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김대곤 산림관리과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기상 여건과 도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 투기나 산림 내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