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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통영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한편 통영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65개 공약사업 중 49개 사업을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관련 부서 간 협업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공약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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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거창하고 웅양한 십리 벚꽃 데이’ 개최
거창군 웅양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거창하고 웅양한 십리 벚꽃 데이’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 봄철 가장 아름다운 십리 왕벚꽃길에서 벚꽃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문화공연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웅양면 활력충전소와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를 마련해 다채롭게 진행된다.십리 왕벚꽃길은 과거 20여 년 전 어인마을에서 새마을 포상금으로 웅양면의 미래를 위해 강천마을에서 어인마을까지 식재했으며 현재는 웅양면의 봄의 정취를 제공하는 명소가 됐다.아울러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벚꽃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고 오랜 시간 소중히 간직해 온 아름다운 십리 왕벚꽃길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한 봄 축제였다”며 “아름다운 십리 왕벚꽃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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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종로구, 거창군 정책탐방 양 도시 상생발전 도모
자매도시 종로구, 거창군 정책탐방 양 도시 상생발전 도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자매도시인 서울 종로구 기획경제국 소속 21명이 방문해 거창청년사이, 수승대 등 거창군의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탐방하며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거창군과 종로구는 지난 2022년 11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이번 방문에는 고동석 종로구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21명의 종로구 탐방단이 참여했다.탐방단은 청년문화거점공간인 ‘거창청년사이’를 방문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청년정책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비법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수승대관광지를 방문해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북바위 등을 둘러보며 거창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종로구 관계자는 탐방을 마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거창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가 무척 인상 깊다”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함께 도약하는 상생의 길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도시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청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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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의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 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중국 방문은 경상북도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해 740여명의 한인 초 중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외 한국학생 대상 독도 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또한, 경상북도는 해외에 독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독도 전문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속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외학교 가운데 최초로 울릉도 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 한 바 있는 중국 칭다오해랑학교도 찾아 해외 국제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독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독도 교육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옌타이시 소재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독도 교육 홍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총 9개 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해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외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임채완 경상북도 독도해양정책과장은“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한국학교와 협력하고 독도 교육과 홍보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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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시가지 환경조성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 금호읍, 시가지 환경조성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10일 이장협의회와 읍 직원들이 통영시 일원을 방문해 시가지 환경조성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한 경관 개선 사례를 직접 확인해 읍정에 반영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장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장단과 직원들은 통영 여객선터미널을 거쳐 한산도를 방문해 골목길 정비, 쉼터 조성, 간판 개선 등 공공디자인이 적용된 보행 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시가지 이미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농번기를 앞둔 마을별 당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현장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이장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복한 금호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늘 읍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현장 견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화합하며 살기 좋은 금호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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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번 달 24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노키즈존’확산을 완화하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 휴게음식점으로 총 10개소를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키즈존을 운영 중이거나 키즈존을 운영하지 않는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선정된 업소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웰컴키즈존’인증 표지판이 부착된다.또한, 아이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동 식기류와 유아 의자 등 소정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도 새로운 고객층 확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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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함양읍 방문 민생 현안 점검 및 공무원 격려
박완수 경남도지사, 함양읍 방문 민생 현안 점검 및 공무원 격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4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현장의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센터를 찾은 박 지사는 사무실을 순회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날 곧 시보 해제를 앞둔 김규민 김윤정 진호정 주무관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박 지사는 “공직의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 공무원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함양군과 경남도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달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시보 해제 예정 공무원들은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 지사는 직원들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도민들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접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사기 진작이 됐다”며 “생활지원금 지급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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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문인화 조영실 명인, 사천시에 작품 기탁
전통예술 문인화 조영실 명인, 사천시에 작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전통예술 문인화의 대가인 조영실 명인이 작품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사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운정 조영실 명인의 문인화 작품 ‘만사여의’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기탁된 작품은 사시사철 푸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를 소재로 절개와 희망의 의미를 담아낸 문인화다.이날 전달식에는 작품을 기탁한 조영실 명인을 비롯해 강대균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장, 천광영 전 지부장, 정숙재 촉 문인화 연구회 회장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조영실 명인은 사천 출신으로 문인화 계승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작가로서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미술인 대상’을 비롯해 경남예술인상, 개천예술제 파성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에 명인으로 선정되는 등 문인화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축제 명인 초대전, 경남미술 오늘의 원로 작가전, 문자문명전 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이번 기탁 작품은 70cm 135cm 크기의 문인화로 푸른 대나무와 죽순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작품은 지난 2026년 사천미술관 새해 기념 기획전 ‘문인화 명인 운정 조영실 초대전’에 전시돼,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조영실 명인은 “작품 제목인 ‘만사여의’처럼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응원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다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가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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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늘봄교실 초등생 9,500여명에 과일간식 공급… 아이들엔 건강, 농민엔 기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의 컵과일 형태로 제공된다.간식 용기는 100%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적 가치까지 고려했으며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상’등급 이상의 신선한 제품으로 구성된다.도는 도내산 과일과 친환경 GAP 인증 과일을 우선 사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공급업체는 HACCP 인증을 받은 전문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도와 시군, 교육청이 협력해 위생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당시 수혜자 만족도가 96%에 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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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교청서 ‘독도 왜곡 주장’강력 규탄.즉각 철회 촉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운임 지원, 해양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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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달 14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내구연한이 지나거나 작동 불능으로 불용 결정된 임대 농기계를 농업인에게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트랙터 등 농기계 134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온비드’를 통해 개별 매각으로 진행된다.일반 및 법인사업자는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매각되는 농기계들은 노후 기종으로 입찰 희망자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업무시간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입찰 전 내 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사전에 물품을 직접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으며 중고 물품의 특성상 손실 고장 불량 등을 이유로 매도자인 영천시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또한, 물품 인수 후 발생하는 망실 및 사고 등 모든 사항 역시 낙찰자의 책임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입찰 관련 상세사항 및 결과 확인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물품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용 농기계 매각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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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는 10일 지역 명소인 신녕천 고향의 강 수변공원에서 현장 통장회의를 열고 지역 사랑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알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통장들은 관내 식당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의 강을 함께 걸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명소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고향의 강 수변공원은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산책과 운동에 적합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통장협의회는 서부동 자연보호 및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전흥락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마을 자원을 재발견하고 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대표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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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2026년 첫 현장 이장회의 개최
영천시 화산면, 2026년 첫 현장 이장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10일 지역의 핵심 리더인 이장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이장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현장회의는 ‘우리 지역 제대로 알기’라는 취지로 지역의 주요 정책 분야인 농업과 육아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단은 북안면 반정리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와 완산동 아이행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지난해 12월 준공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이다.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방문한 아이행복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한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분산 운영되던 놀이 돌봄 육아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이다.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내 돌봄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조술 이장협의회장은 “농업과 육아라는 지역의 중요한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을 정확히 아는 것이 효과적인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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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한의마을 탐방 및 청주 청남대 견학으로 통장 간 화합 도모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10일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타 지역의 관광자원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단은 관내 관광자원인 한의마을을 먼저 탐방한 뒤,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청남대로 이동해 선진지를 견학했다.참석자들은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철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은 통장 간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로서 중앙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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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가속도’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가속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7명이 2차로 입국해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지난 3월 12일 1차로 16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입국했으며 10일에는 2차로 37명이 입국했다.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관내 18개 농가에 배정돼, 포도 복숭아 마늘 등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단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이날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근로자와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나섰다.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소방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영천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 기초 법질서 준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 계절근로자 담당 부서에서는 농가주와 근로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근로조건, 소통 방법과 인권 보호 등 전반적인 운영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시는 앞서 채용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를 이번 교육과 현장 배치 과정에 투입해, 입국 초기 근로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농가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소방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오는 4월 말 예정된 3차 입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4월 말 3차 입국을 통해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을 완료하고 ‘인력 공급-소통-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