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밀양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
밀양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의 아이콘인 엄홍길 대장을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산악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이라는 세계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의지로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청소년 산악 교육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위촉은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가 주관하는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향후 엄 대장은 밀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산악 관광자원 홍보 등 전문 분야를 살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엄홍길 대장은 도전과 성취의 상징이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인물”이라며 “밀양의 자연과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엄홍길 홍보대사는 “밀양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며 “앞으로 밀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2
-
밀양시 하남읍 시동청년회, 어르신 ‘봄빛 나들이’ 행사 마련
밀양시 하남읍 시동청년회, 어르신 ‘봄빛 나들이’ 행사 마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시동청년회는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 130여명을 모시고 경북 문경새재 일원으로 ‘봄빛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장거리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내 여러 자생 단체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특히 지난해 행사 당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버스 운행을 3대로 확대하는 등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드라마 세트장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김인규 회장은 “지난해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환한 모습을 잊지 못해 올해는 더 많은 분을 모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함께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자생 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2
-
밀양시 상남면,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상남면,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청년회와 특우회는 12일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종남산 팔각정에서 정상 봉수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봄을 대표하는 진달래가 만개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종남산을 찾은 등산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분홍빛으로 물든 진달래 군락지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성형 청년회장은 “축제를 위해 힘써준 주민들과 청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종남산 진달래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안전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2
-
밀양시 상남면 남동 홍도화마을, ‘제10회 홍도화 음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상남면 남동 홍도화마을, ‘제10회 홍도화 음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남동 홍도화마을은 지난 11일 남산리 남밀양성당남산공소에서 ‘제10회 남동마을 홍도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도화가 만개한 시기에 맞춰 열린 주민 주도형 음악회로 마을 주민과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날 음악회는 프리스타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작곡가 한수성, ‘별빛싱어’김태군의 무대와 미리내밴드 공연, 색소폰과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남동마을 만들기 사업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마을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으며 공연 이후에는 홍도화문화센터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뒤풀이가 이어졌다.남동 홍도화마을은 그동안 마을 환경정비와 꽃밭 조성 등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왔다.특히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와 연계된 봄꽃 경관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조점동 이사장은 “홍도화 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마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 자원과 문화를 활용해 봄꽃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이번 음악회는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최한 만큼 의미가 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해서 마을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
‘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일부를 인용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념식은 △추모벽 참배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 선서문 낭독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참혹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3.1운동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며 “그 중심에는 경북의 정신문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독립운동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업적을 기념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
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 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 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했다.또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려하게 핀 진달래를 보니 우리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는 것 같다”며 “천주산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
창원특례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37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km와 3km 구간으로 구분해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운동장사거리~ 용지사거리 ~ 창원과학체험관 ~ 한국폴리텍대학 ~ 교육단지 ~ 삼동공원 ~ 충혼탑 등 도심 속 구간을 달렸다.특히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해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페이스를 잘 조절해 부상 없는 즐거운 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서 창원을 방문하신 참가자와 그 가족분들도 창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창원이 과거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창원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2
-
‘진주딸기축제’ 폐막…“봄꽃처럼 붉고 달콤했던 3일”
‘진주딸기축제’ 폐막…“봄꽃처럼 붉고 달콤했던 3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돋보였다.축제 기간에 진주 딸기가 전시·판매됐으며 특히 특설 판매장에서 전량 판매되며 지역 딸기 농가의 수익 증대와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딸기가 너무 맛있어서 배부르게 먹었더니, 제 얼굴도 딸기처럼 빨개져서 진짜 딸기가 된 것 같아요”며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문수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진주 딸기를 위해 먼 곳까지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과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지역민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장을 찾은 모든 분이 진주 딸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라며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움이 넘치는 행사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사진 있다 행사는 오늘 12일 오후 5시경 까지 진행된다.
2026-04-12
-
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해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2
-
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했다.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 와 연계해 기획됐다.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2
-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웃음공연 큰 호응”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웃음공연 큰 호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은 지난 4월 11일 칠곡시니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연극 공연을 펼치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등 현장은 밝은 분위기로 가득했다.웃음연극반은 북삼읍 건강마을 건강위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웃음을 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는 북삼읍 건강마을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2
-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또한 올해 행사에도 2024년부터 호롱불 야시장과 함께해 온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이벤트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향토기업을 소개했다.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잡으며 창원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교통 ‘올타’ 발표…이동권 혁명 선언”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교통 ‘올타’ 발표…이동권 혁명 선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남광주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교통플랫폼 ‘올타’ 구축 계획을 12일 발표했다.민 후보는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행정 통합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연결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지금까지는 사람이 교통수단에 맞춰 움직였다면, 이제는 AI가 시민의 이동을 분석해 교통이 먼저 움직이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올타’는 27개 시·군·구의 경계를 넘어 버스, 광역교통, 호출형 교통, 이동지원 서비스, 향후 자율주행 교통까지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어디서 출발하든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민 후보는 “단순히 노선을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전남·광주의 모든 이동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혁신”이라며 “교통을 공급 중심에서 수요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인구감소지역에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는 이동 데이터를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교통복지 모델’로 사실상 무상 교통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또한 AI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교통을 확대해 버스를 기다리는 교통에서 부르면 오는 교통 체계로 전환하고 향후 자율주행 로보셔틀과 로보택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섬과 농어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 대책도 마련했다.항만과 버스, 호출형 교통을 하나로 연결해 섬에서도 끊김 없는 생활권을 조성하고 ‘AI 왕진버스’ 와 원격의료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구상이다.아울러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전화 호출, 간편 단말기, 바우처 택시 등 이동약자 맞춤형 서비스도 플랫폼에 포함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민 후보는 “'올타‘가 구축되면 교통비 부담은 줄고 이동 시간은 단축되는 변화를 시민들이 즉각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기반 교통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
의암의 뜻 기리다… 제42회 의암제 봉행 의암류인석기념관서 600여명 참석
의암의 뜻 기리다… 제42회 의암제 봉행 의암류인석기념관서 600여명 참석 속 제향 진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 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600여명의 참석자 속에 봉행됐다.이번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취타대 인솔 입장으로 시작해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과 춘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이 엄숙하게 진행됐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의암 선생의 삶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보여준 큰 가르침”이라며 “춘천시는 선생의 뜻을 깊이 기리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열린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많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전국 서예인들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운영됐다.
2026-04-12
-
강원특별자치도, 춘풍야장 2.0 개장… 금·토 밤, 춘천 풍물시장 달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 으로 고도화한다.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 시장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