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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밀양소통협력공간서 현장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교동, 밀양소통협력공간서 현장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8일 밀양소통협력공간에서 ‘현장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참가자들은 밀양소통협력공간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통별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 강화 등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장정애 교동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행정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소통협력공간은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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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하천사업장에 대해 6월 말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 물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도 내 공정을 완료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하천의 방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후 예산을 우선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집행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된다.2026년 1분기까지 예산집행 실적을 정밀 분석하고 실행력 있는 하반기 집행계획 점검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총사업비 조정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해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점검 이후에는 집행 부진 사업 지구의 예산을 공정이 빠른 지구로 전환하는 등 사업지구 간 예산 조정을 실시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공기단축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의 기본”이라며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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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규제 풀고 산업 키운다 … 민간 중심 협의체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드론산업얼라이언스를 민간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등 규제 개선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협력체를 본격 가동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와 산업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4월 9일 오후 여의도 FKI타워에서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2026년 1차 총회를 개최한다.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25년 5월 출범해 그 동안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제 그 기반을 토대로 여러 분야에 흩어진 역량을 모아 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드론 산업의 도약을 가속화하고자 한다.이번 총회는’ 26년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다. 정부 주도의 협의체를 넘어 민간이 운영 주도권을 갖는 체계를 확립하고 일방적 의견 수렴을 넘어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작년 출범 때에 비해 눈에 띄는 변화는 민간 주도로의 운영체계 정립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체 회원사의 의견 수렴을 거친 드론산업얼라이언스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초대 의장사를 선출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26년 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상용화 촉진 규제 개선 기반 조성 핵심기술 자립 국제 협력 등 5개 분과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편해 운영한다.5개 분과에서는 해외 규제 대응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책, 드론의 비가시권 운용 기반 마련, 드론 교통관리체계 조성, 업계 맞춤형 조종 자격 고도화, 고출력 모터 및 ESC 개발, 글로벌 표준 등에 대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분과 활동을 분과위원회 중심에서 회원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활동 내역을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공개한다. 분과별로 정부의 긴급 현안을 다루는 집중 대응 전담 조직인 ‘프로젝트 유닛’도 신설해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드론산업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도출한 제언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제언 내용을 적극 검토·수렴해 관계 기관에 공유·전파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정부의 드론 관련 정책 수립과 표준 마련 등에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드론산업얼라이언스 총회에서 산업통상부·국방부·방위사업청·국무조정실과 함께 드론 산업 정부 정책 방향을 밝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드론 산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정책 효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총회 행사장에는 나르마, 시스테크, 비이아이 등 국내 우수기업들의 기체와 핵심부품이 전시되어 대한민국 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총회 개최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드론 기업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비행 규제 합리화, 기술 개발 지원,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해 드론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가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결속력을 다지는 준비기였다면 올해는 민간주도로 체질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정부는 항상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과 민간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가감 없이 반영해 대한민국을 드론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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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대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45개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식중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강화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식중독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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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
비산먼지공사장단속중인특별사법경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1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매년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 들어 도내에서는 총 25회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 특사경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잠금장치 또는 펜스를 설치하거나, 산지․격오지에 위치하면서 무단으로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점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했다.위반 유형별로는△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불법 도장업체 13개소△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조치를 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공사현장 1개소△사업장 내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사업장 1개소 등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사업장 주변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가림막 형태의 펜스를 설치한 후 발암물질을 내뿜는 도장작업을 해 오다가도 특사경의 드론 항공 촬영을 통해 덜미를 잡혔다.B업체는 단속과 접근이 어려운 산지에서 버젓이 철구조물에 도장작업을 해 오다가 대형 철구조물이 산지로 들어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도 특사경의 추적과 잠복근무를 통해 적발됐다.C업체는 수천 톤의 토사를 반입하는 성토공사를 진행하면서 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세차를 이행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흙먼지를 유출하고 있어도 특사경이 이를 현장에서 적발하고 공사 관계자를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D업체는 폭발 위험성이 있는 가스통 바로 옆에서 폐목재와 폐벨트류를 드럼통에 넣고 불법 소각을 해오다 적발됐 즉시 소화 조치와 함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백만원 이하의 벌금, 사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경남도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원인에 대해 산지 등 은폐된 장소에서 사업장을 운영할 경우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인식과‘이 정도 오염 쯤이야’하는 사업주의 무사안일한 환경 의식 때문으로 분석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세먼지가 도민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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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 선정, 4월부터 6개월간 팀장급 전담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보완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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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주민자치회는 4월 7일 마암면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콩나물시루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콩나물시루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콩나물 재배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일거리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기르는 즐거움과 함께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관주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보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마암면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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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 임용부터 퇴직까지 책임진다… 전국 최초 생애주기 관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달빛카페에서 현장 소방대원 40여명과 복지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정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장의 고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도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임용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건복지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출동 간식비를 통해 고된 현장활동 직후 대원들의 신속한 체력회복을 지원한다.또한, 소방대원들의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차고 내 매연배출 설비를 2026년까지 도내 모든 관서에 100%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센터급 구내식당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최근에는 퇴직후 건강관리를 위해 특수 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했다.이에 따라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이외에도 도는 전국 최초로 생애주기 마음건강 로드맵을 추진한다.임용 전 신규대원들을 대상으로 PTSD 선제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혹한 현장에 대한 심리적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재직 중에는 마음건강 상담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충해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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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맞아 신규 음료 3종 출시
고성문화관광재단,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맞아 신규 음료 3종 출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에서 다가오는 봄 시즌 행사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위해 공룡 테마를 담은 신규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신규 음료는 상큼한 복숭아향을 느낄 수 있는 루카 토비 피치에이드, 진한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브리나 블루베리스무디, 신비로운 색감의 티노 매직에이드 총 3가지이다.3가지 음료는 오는 4월 18일부터 당항포관광지에서 구매해 만나볼 수 있다.브리나 블루베리 스무디와 티노 매직에이드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나라 유니버스 F B 레시피’를 활용해 탄생했다.해당 레시피는 고성군의 공룡 콘텐츠 확산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고성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계획이다.한편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신규 음료 출시와 함께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야외 화석 발굴 체험, 공룡 라이브 가든,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당항포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공룡이 함께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온 가족이 느낄 수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을 맞아 공룡이라는 색깔을 담은 신규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당항포를 찾는 모든 분께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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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박성백 분회장과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성백 분회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앞장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살기 좋은 남상면을 만드는 데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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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년 ‘꽃피는 남해’행사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개최된 ‘꽃피는 남해’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남해군에 따르면, 이 시기 방문색 수는 2만명에 달했다.올해 행사는 때마침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설천면 노량 해안도로와 왕지벚꽃길 일대는 쪽빛 남해 바다와 흩날리는 연분홍 벚꽃잎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특히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행사 첫날인 4일 야간에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 레이저 및 대교경관 조명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져 남해의 밤하늘을 수놓았다.또한,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 주탑까지 직접 걸어가 보며 바다를 조망하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밖에도 바래길 걷기, 이순신 승전길 스탬프 투어, 꽃팔찌 만들기, 봄꽃 마켓, 벚꽃 식탁 등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남해군 관계자는 “벚꽃이 팝콘처럼 만개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꽃피는 남해’를 찾아주신 수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봄바람 휘날리는 남해에서의 시간이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가 전국 최고의 봄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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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쌍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불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김규한 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쌍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평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해 주시고 지역 사회 발전과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져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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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경남에너지, 도시가스 보급 협약 체결
통영시-경남에너지, 도시가스 보급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담당하며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 및 시행 안전관리 강화 등을 맡게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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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천시,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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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구 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행위에 대해서는 구 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 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이어진다.대구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했다.공직자들의 철저한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아울러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K-패스 이용분 정률형 환급률을 50% 상향 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촉진한다.20 30%, 30 45%, 50 75%, 53.3 83.3% 또한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한 달씩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이에 따라 2차 보급은 4월로 3차 보급은 7월로 각각 당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5월 4월 1362대, 8월 7월 전기차 1062대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매주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등 생필품 사재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