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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만 6400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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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원보다 556억원이 증액된 1조 3576억원을 심사할 예정이다.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 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 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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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는 최근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일“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경호 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현재와 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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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제2의 인생을 거창에서 설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 h ‘체험정보’, ‘살아보기’, ‘신청하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곰내미마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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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및 실시’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및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4월 11일 제3회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홍보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남덕유산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와 함께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참여 방식도 병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홍정덕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자문위원이 참여해 100만명 의견 수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화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작은 목소리지만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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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거창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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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돗물 안전 확보 위한 정수공정 점검 및 개선 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도남정수장 정수처리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깔따구유충이 발견되어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유충발생 원인분석 및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충 발견은 정수처리 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즉시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와 정수처리 공정 강화를 시행했다.또한 배수지와 수도전 공급계통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정수처리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정별 정밀여과장치를 삼중으로 설치하는 등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깔따구 유충은 현재까지 인체에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거나 유해성이 확인된 바 없으며 수돗물의 공급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수돗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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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미술관 설립 사전평가 최종 통과, 건립 본궤도
춘천시립미술관 설립 사전평가 최종 통과, 건립 본궤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3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어섰다.지난 2024년부터 준비를 이어오며 세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결과로 지역 예술계와 시민사회의 오랜 염원이 본격적인 실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이번 사전평가 통과로 춘천시는 중앙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국제지명설계공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근화동 24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000㎡ 규모의 춘천시립미술관을 조성할 방침이다.미술관에는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아카이빙실, 전문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교육실, 아트숍, 야외조각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시 기능을 넘어 연구·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시설로 꾸려진다.또한 시립미술관을 지역 정체성을 품으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사회적 약자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찾고 누릴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과 배리어프리 개념을 적극 반영해 접근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지속가능한 미술관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춘천시립미술관이 들어설 근화동 일원은 향후 원도심 문화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된다.인근에는 춘천예술촌과 신축 예정인 춘천시보건소, 도시재생혁신지구인 캠프페이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문화·도시재생·생활SOC 기능이 맞물리는 집적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문화 콘텐츠 산업 확장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춘천은 권진규, 이수억, 이철이, 김차섭, 함섭 등 한국 현대미술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예술가들을 배출한 도시다.그럼에도 그동안 이를 온전히 담아내고 축적할 공공미술관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은 지역 예술의 역사와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도 크다.춘천의 미학적 뿌리와 지역 작가의 성과를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이 처음으로 본격화되는 셈이다.이번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춘천시는 지난 2024년 1월 시립미술관TF팀을 꾸리고 학예연구사를 채용한 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전문가 자문위원회 운영, 시민 설문조사, 공청회, 춘천작가 조명 전문가 컨퍼런스, 춘천 근현대미술사 연구용역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미술관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다듬어왔다.이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여러 차례 보완 요구와 행정절차가 이어졌지만 춘천시는 자료를 보강하고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으며 시립미술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꾸준히 입증해왔고 지역 예술계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며 설득력을 쌓아온 끝에 이번 최종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평가 최종 통과는 시립미술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오랜 공감과 행정적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춘천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자산을 품고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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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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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12일 오전 11시 안의면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에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기리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에는 의병 후손, 관내 기관·관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이날 제향은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기진태 전 위원장이 초헌관을, 홍중근 안의면장이 아헌관을, 노유연 노응규 의병장 후손이 종헌관을 맡아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500여명 의병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함양 출신의 노응규 의병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이듬해 1896년 거병해 승려 서재기, 문인 정도현, 박준필 등 6인과 함께 의병 진을 편성해 진주성을 공격해 점거하는 전과를 올렸고 당시 휘하의 병력이 함안·마산·진해 등지의 의병을 합쳐 1만명에 달할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다.이후 정3품인 중추원 의관, 동궁시종관 등의 관직을 역임하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관직을 버리고 다시 투쟁에 나섰으며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은 암행어사로서 충북 황간에서 일제의 철도와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등 적극적인 항거를 이어갔다.1907년 체포된 뒤 옥중 단식을 통해 순국했으며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김경두 추모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을 조성해 매년 추모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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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청소년들의 “핫플” 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등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 중이다”며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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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열기에 발맞춰 추진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호계 파크골프장은 기존 1만8252㎡ 규모로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일원에 4771㎡ 규모로 9홀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으로 확장했다.아울러 주차장 129면을 신설하고 화장실, 관리사무실, 흙먼지털이기, 경계휀스 등 각종 편의 안전시설까지 대폭 보강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10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10월 첫 삽을 뜬 지 6개월 만에 차질 없이 완료됐으며 보다 쾌적한 잔디 환경과 향상된 동선 설계로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현재 호계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며 잔디 활착 과정을 마친 뒤 4월 3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호계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걸맞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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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기를”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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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 및 인권 모니터링, 정책 개선사항 발굴 등 청소년이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식적인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창원,마산,진해지역 소위원회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위원 3명에 대한 표창장 및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창원시 청소년 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위원들에 대한 소양교육도 장소를 옮겨 실시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주인공으로써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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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의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김다예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 선수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로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의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