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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유니버설디자인’ 입혀… 이용 편의 대폭 향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설계에 반영했다.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연간 약 580만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탑승까지 혼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의 명확성 확보’ 가 핵심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시는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이번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이동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공간 운영의 효율성 또한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승차홈·노선·매표소 등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사인을 교체하고 색채·문구 표준화를 통해 직관성을 강화하며 △공간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기공간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아울러 △접근성이 낮고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수유실은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년간 방치되어 온 공실은 시설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편의공간인 북카페로 조성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1곳을 신설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또한 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감으로써, 공공교통 거점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산은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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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부산 도시텃밭 토양 안전성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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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오늘부터 임시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관내 6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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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확보 총력… 18개 시군 관계자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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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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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일본서 강원 관광 매력 알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2개 도시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오사카, 도쿄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흐름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이자 재방문율이 높은 전략 시장이다.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강원만의 음식 관광 콘텐츠를 앞세웠다.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지역 전통주 등 강원의 대표 먹거리와 음식 여행 코스를 집중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여행사·항공사·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등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강원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짧은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2박3일 상품, 음식 중심 주제 여행, 계절 체류형 상품,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지역 순회 상품 등 일본 소비자 성향에 맞춘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일본 현지 여행업계는 최근 한국 재방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과 음식, 체험 요소를 모두 갖춘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린 체험 행사장에서는 강원 관광 정보를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방문객들은 강원 음식 관광과 계절별 여행지,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누리소통망 연계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 대상 상담 행사와 소비자 대상 홍보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에 이어 추진 중인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세계적 관광지 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일본 시장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강화해 강원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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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에너지절감 추진’ 으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했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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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1일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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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GX중”.원주시, 4월 20일∼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구는 GX중”.원주시, 4월 20일∼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구의 날’56주년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소등 행사와 ‘지구야 사랑해’행사를 진행한다.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에 열린다.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원주시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일반 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앞서 4월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구수변공원에서 ‘지구야 사랑해 “우리 지구 정상 영업중”’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쓰레기와 일회용품, 포장을 배출하지 않고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저탄소 행사로 운영된다.행사에는 27곳의 기관·단체가 함께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역할의 중요성과 실질적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릴 것”이라며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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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 자생단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호저면 자생단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분회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자생단체 회원과 호저면 직원 등 60여명은 관내 농어촌 도로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서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호저면 만들기를 실천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낮·토요일 배출 금지, 수거일 전날 밤 배출 캠페인인 ‘낮토밤’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 스스로가 청결한 거리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박영아 호저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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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탑승, 타인 대여, 난폭 주행 근절 등 공영자전거 안전지도 또한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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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원,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시는 공동주택 내 소규모 휴게시설 설치 시 거쳐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안동시 건축조례 를 개정하고 4월 10일 공포했다.그동안 노후 공동주택은 전자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아, 휴게실을 증축하려면 종이 도면을 토대로 설계를 새로 진행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설계 비용과 까다로운 건축법상 행정절차는 단지 운영에 큰 부담이 돼왔다.이로 인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자들은 폭염이나 한파 속에 방치되거나, 부득이하게 설치한 휴게시설이 ‘불법 건축물’로 간주돼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는 등 악순환이 반복됐다.이에 안동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주택법 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하는 30㎡ 이하의 휴게시설을 가설건축물로 규정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복잡한 일반 건축 허가 대신 비교적 간단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만으로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다만, 시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에서 정한 휴게시설 설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 시설의 질적 수준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설계비 등 경제적 비용 절감 △행정 처리 시간 단축 △불법 건축물 양산 방지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공동주택관리법 상 행위 허가 기준에도 이번 개정안이 적용돼,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아파트 노동자들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공익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규제 개선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과도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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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 가 350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 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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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원주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전략을 마련했다.이번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30만명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는 광역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분석하고 현행 대도시 특례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원주시는 행정·산업·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 중인 거점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중심의 대도시 특례 기준 마련과 특례사무 발굴, 권한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원주시의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고려한 정책 방향도 제안했다.원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사 규모 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원주시가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 기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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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13일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의 대학 방문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독일에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와 역사 문화교류가 깊은 일본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하이텍고 길원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경안고 중앙고 성희여고 등 지역 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 엄격한 발표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2월부터 인문학부 교수진으로부터 인문 디지털 융합 교육과 한일 교류사 강의를 수강하며 내실 있는 사전 준비를 마쳤다.학생들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교토대학교, 도시샤대학교, 나라여자대학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교토대 야스오 데구치 교수의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 나라여자대학 오야마 신 교수의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등 현지 석학들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1946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인 ‘오사카건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1:1 매칭 교류 활동을 펼친다.이 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학교로 현재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이와 함께 만푸쿠지에서 한일인쇄 교류사를 체험하고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CS교육의 모델로 불리는 MK택시, 한인 상점가인 이쿠노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도 넓힐 계획이다.참가 학생들은 “역사 문화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일본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문화적 시야를 넓혀 향후 우리 지역에 기여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키우고 한국과 안동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