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4일과 21일 오후 3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과 진부중학교 Wee 클래스에서 ‘평창군 청소년 폭력 예방 또래 상담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 상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래 상담반 운영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래 상담은 학교폭력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또래 상담 지도자의 교육과 지도를 통해 양성된 또래 상담자가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또래 상담 등록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또래 상담 연합회 ‘위 플레이’의 연간 운영 계획과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또래 상담 한마음 문화 축제, 심화 교육 일정 등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 상담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먼저 발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또래 상담이 활성화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로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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