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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인준장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이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청소년 동아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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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2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과 대학로 가족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 관람과 부들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짚과 풀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직접 보고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다.또한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신기했다”며 “연극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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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양구인문학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과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박물관 1·2층 전시실을 탐방하며 철학자와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전시 관람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생각 랜턴’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는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양구인문학박물관 2관 전시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참가비는 무료이다.운영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단체로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아이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 시절의 인문적 경험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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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명품화 속도 생산부터 스마트 과수까지 전방위 육성 묘목·관수·지주시설 등 과원 조성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해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특히 군은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지난 4월 9일에는 재배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신 다축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및 농약 안전 사용법 등을 전수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2028년까지 해안면 일원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해 자동화·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결과, 양구군의 사과 재배 면적은 2019년 193ha에서 2026년 430ha로 크게 증가했으며 생산량과 품질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양구사과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산 기반 확충과 기술 지원을 병행해 양구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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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 1.57, 종합평점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향후 일정은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단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경상북도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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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소천면,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소천면은 면 소재지에서 의용소방대 및 직원 15여명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크고 작은 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금번 캠페인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홍보는 물론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장부윤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인접 지역내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캠페인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총합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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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경제심장부 상하이서 ‘글로벌 투자 대장정’포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라운드테이블 패널로 나선 중앙재경대 허샤오위 교수, 비스트라 탁가그룹 장멍난 집행이사, 링크드인 중국 관멍팅 총괄은 “한국, 특히 경북은 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요충지”며 경북의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했다.첨단산업 4개사와 MOU 실질적 투자 성과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4개 기업과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싱시 상오우테크놀로지 유한회사 : 반도체 패키징용 초고순도 소재 전문 기업으로 경북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시후 지능형 비전기술 유한회사 : 기술 기반 스핀오프 기업으로 고정밀 머신비전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제조 협력을 추진한다.베이징 커싱촨푸 정보기술유한공사 : 나스닥 상장사 ‘36Kr’의 혁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와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페이줘 테크놀로지 : 14일 기업 현장 방문 시 체결 예정인 이 기업은 국가급 ‘전정특신 소거인’인증을 받은 산업용 센서 분야의 강자로 경북의 첨단 제조 인프라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지자체 맞춤형 세일즈와 ‘글로벌 경북’의 비전 포럼에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포항, 경주, 구미 등 각 지자체가 맞춤형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현황을 소개했다.또 포항시 소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 (주)엔다이브,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 기업 (주)이스온, 산업용 로봇 기업 뉴로메카, 경주시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 (주)디에스시, 구미시 소재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등 부품 기업 (주)세아메카닉스, 김천 소재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주)이 기업소개 및 투자유치 상담을 이어가 중국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하이 포럼은 경북 기업과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상하이 일정에 이어 14일부터 닝보로 이동해 전자상거래 및 2차전지 분야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등 15일까지 현지 투어와 매칭 상담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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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명호면 체육회는 지난 4월 10일 명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체육회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호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명호면장,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명호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체육회를 이끌며 면민 화합에 기여한 김상한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김 회장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취임사에 나선 강석형 신임 회장은 “낙동강이 굽이치고 청량산을 품은 명호면의 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강 회장은 향후 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하는 ‘즐기는 체육’,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하는 ‘화합하는 체육회’, 대외 활동을 통해 면민의 긍지를 높이는 ‘명호면의 자부심’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회장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면민 여러분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먼저 발로 뛰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김상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석형 회장님을 중심으로 명호면 체육회가 면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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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산면 소재 ‘(주)사람과 초록’ 이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개소가 선정됐으며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됐으며 봉화군이 선정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선정된‘(주)사람과 초록’에서 제시한 사업내용은 정원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 창업 실험을 통해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1차 년도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하이엔드 숙박, 가드닝 입문교육, 재산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재산면 동면리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타지의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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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 화재 초기 대응 강조
경북소방본부,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 화재 초기 대응 강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차량 화재가 연료와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총 1159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0명, 부상 56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110억원으로 집계됐다.주요 사례로는 △2023년 11월 포항시 남구 동촌동 차량 화재 △2025년 3월 김천시 남면 차량 화재 등이 있다.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또는 ‘차량용’ 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또한 일반 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에도 대응 가능한 A·B·C급 소화기인지,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아울러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기준도 강화됐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까지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적용되면서 보다 폭넓은 운전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실제 차량 화재는 발생 직후 1~2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기를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사전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닌 안전을 위한 필수 준비”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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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 개최… 연탄불과 두릅의 만남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해 도계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특히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미카엘 셰프는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푸드쇼를 선보인다.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두릅 요리를 직접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도계 두릅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두향 축제가 도계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연탄불의 따스함과 봄 두릅의 향기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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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 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은 일반·기술트랙은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은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의 이종창업을 희망해야 한다.신청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선정된 도전자에게는 단계별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책임멘토링,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후속 사업화 기회 등이 제공된다.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원 상금과 5억원 내외 투자 연계가 예정돼 최대 10억원 이상의 성장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의 주 주역으로 발돋움하게 되어 기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창업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강원도형 유니콘 기업 탄생의 초석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강원도립대학교 ‘모두의 창업’일반 기술 분야 창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립대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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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케이-포레스트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으로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총 5개 테마, 50여 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1부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 하다’에서는 조선시대 강원 지역 황장목의 우수성과 보호 정책 관련 사료 및 실물을 전시한다.2부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 ’에서는 조선 후기 화전의 난립과 일제강점기의 강제 수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 자료를 전시한다.3부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에서는 1940~80년대 산림녹화의 역사 연대표 및 화전정리사업, 치산녹화사업, 사방사업 등 실물 자료 전시한다.4부 ‘케이-포레스트, 산림수도 강원’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속 당시 모습과 산림녹화의 성공으로 울창해진 현재 모습을 비교하고 세계 최초 강원산림엑스포 개최 성과 전시한다.5부 ‘기적의 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과정,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을 전시한다.개막일인 4월 17일에는 산림녹화를 주제로 붓그림 퍼포먼스, 전시 해설, 희망나무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산림의 심장이자 녹화사업이 가장 치열했던 곳으로 강원의 산림녹화 성공은 케이-포레스트의 시작점이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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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골조공사 중 공동주택 품질점검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원주, 춘천, 속초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 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 △임시소방시설 등이다.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사용검사 전 점검에 더해 골조공사 단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시공 전반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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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즐거운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2026년 힘찬 출발 도내 9개 지역, 90회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5개 전문 예술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2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악창작그룹 자락, △극단 별 비612, △극단 신명나게, △음악공장, △인제앙상블예술단 총 5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된 공연단은 연간 총 90회의 순회공연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을 만날 예정이다.올해 아트박스 공연단은 속초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으로 총 9개 지역에서 운영된다.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아트박스 공연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1만153명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며 “2026년에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의 세부 운영 일정은 오는 5월 말 강원문화재단과 9개 지역 시·군 홈페이지, 기초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