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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받GO 강원여행"강원에서 놀고·쓰고·받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2년차를 맞이해 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2. 23.부터 '강원혜택이 지'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강원생활도민증 발급방법 : 강원혜택이지 회원 가입 후 발급 이벤트 참여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 각각 1인 1회로 제한한다.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 후'6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하며 소비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음식점업 및 음료점업과 관광지의 입장 영수증 등을'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단,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등 사행·유흥 목적의 소비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한편 도는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원주·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아름다운 설악산과 울산바위,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푸른 바다와 무릉계곡 명승지 등 자연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어촌마을의 푸근한 스토리가 가득한 동해에서는 동해시티투어버스 50% 할인 혜택과 무릉별유천지의 입장료 50% 및 체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GO 강원여행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까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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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이 곧 지역 매출로'혜택 받GO 강원 여행'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직결시키는 환급형 캠페인'혜택 받GO 강원 여행'을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및 관광 소비 금액 일부를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숙박비 6만원 이상 인증 시 3만원, 관광 소비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이 지급되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숙박과 관광 소비 인증을 기반으로 최소 기준 금액만 적용하더라도 약 20억원에 가까운 직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지급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도내에서 재사용되면서 약 30억원 규모의 지역 내 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소비 인증 기준을 적용한 보수적 추정치로 실제 평균 소비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관광객 1인당 소비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에 초점을 두고 설계됐다.숙박을 동반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음식점, 카페, 관광지, 체험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했다.특히 상품권이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방문 → 소비 → 환급 → 재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강원 혜택 이지'누리집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강원생활도민증이 발급된다.이후 '강원생활도민'메뉴에서 영수증 인증 항목을 선택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또는 관광 소비 영수증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인증이 완료되면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적되는 소비 인증 데이터는 지역·업종·시기별 관광 소비 흐름 분석에 활용되며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2026년은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관광 소비의 경제적 파급력을 확대하는 해"며"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상권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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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구는 지역의 희망", 2026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과거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석탄산업 역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안정적인 소득원 마련에 나선다.도는 폐광지역의 급격한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과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황지연못 및 문화광장 가꾸기 사업, 도계 유리나라 및 나무나라 환경정비, 야생화 마을 꽃길 조성사업, 읍내 환경정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총 20개 사업에 투입되어 공공근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직계존비속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선발자 부족 시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신청자격으로는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가진 재가진폐재해자면서 보유 재산 4억원 미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해야 한다.사업내용 및 선발인원은 시군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7년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8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폐광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앞으로 더 많은 재가진폐재해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기준을 점차적으로 완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침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석탄산업 종사자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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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개 업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최대 2억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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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풍수해생활권 공모사업 국비 확보 총력 대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8개 시군 10지구, 총사업비 4293억원 확보 목표 -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청지구의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재점검에 나섰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27일 1차 컨설팅에 이어 2월 23일 2차 시군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완․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서 선정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1차 컨설팅에서는 시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을 점검했고 특히 내용적으로 사업비 산출근거, 피해이력 상세 설명, 사업비 절감의 타당성, 재해현황 사진 보완, 부정확한 단어 수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해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였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평가 항목은 △사업범위 적정성 △필요성 △타당성 △비용절감효과 △파급효과 등이 있고 행정안전부 서류 검토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지구가 선정된다.경상북도는 1, 2차 사전컨설팅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신규사업 선정 규모는 전국 1~2위를 유지하고 있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자연 재난에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예산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로 중앙부처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철저히 준비해 신청 지구가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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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다시 활력을. 강원, 어촌뉴딜3.0 공모 본격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과 회복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 ~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원 규모의 사 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성군 대진항: 300억원·강릉시 정동·심곡항: 70억원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과 연계 수산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 수산·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 복합거점 조성 문암2리·교암항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7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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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여수국가산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로 대전환
민형배 의원, 여수국가산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로 대전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화학산업 침체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공정용 특수화학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민 의원의 이번 구상은 범용 석유화학 중심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배터리·반도체·자동차·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부장 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민 의원은 2019년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 사태를 언급하며 특정 국가에 대한 소재 의존도가 산업 전반의 가동 중단 위험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고순도 불화수소 등 핵심 소재의 공급 불확실성이 우리 산업에 미친 심각한 영향을 교훈 삼아,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 국내 공급 체계 구축을 국가 산업안보 과제로 다루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와 관련, 민 의원은 "LG화학, GS칼텍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국내 대표 화학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삼아, 수요 창출과 공정 전환, 실증 및 초기 물량 확보가 연계된 완결형 소부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즉, 앵커기업은 전략산업용 소재의 안정적 수요처이자 기술 축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은 연구·개발 및 사업화 단계에서 대기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시장 진입이 빠르게 가능하도록 지원받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이 같은 생태계를 통해 여수산단은 △이차전지 전해액과 분리막 등 배터리 핵심 소재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특수 화학소재 △미래차 및 우주항공용 고기능·경량화 소재 △전략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핵심 중간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를 적시에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민 의원은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공정 혁신을 병행해 글로벌 탄소규제에도 대응할 것"이라며 "여수산단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 산업단지 모델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수 소부장 특화단지는 침체된 화학산업의 회복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공급망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국가 전략"이라며 "여수를 전략산업 핵심 소재의 중심지이자, 국가 산업의 심장으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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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완주 넘어 관광으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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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2026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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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리더십'윤여순 코칭전문가 초청강연
'우아한 리더십'윤여순 코칭전문가 초청강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MEDI hub가 오는 2월 26일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윤여순 코칭전문가를 초빙해 ‘제6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윤여순 강사는 윤여정 배우의 동생이자, 대기업 L그룹 최초 여성임원 및 CEO를 지냈으며 오랜 시간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코칭전문가다.이번 행사는 개인과 조직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자리로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자기이해와 가능성 확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을 주제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점과 실천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사람과 조직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행동적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기성찰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에는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리더십은 다양한 조직에서 중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강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리더십을 터득하는 시간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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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의 만남, 지역을 움직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해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공간 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공모 기간 동안 참여 기업·기관의 협업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기간 동안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을 구체화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과 추진 완성도를 강화한다.참여 대상은 대구 소재 기업 혹은 기관 중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신청서 접수기한은 3월 10일로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2026년에는 참여 기업·기관과의 사전 소통과 협업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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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ASF 발생 현장 찾은 박형철 농정국장. 지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이 철원군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엄기호 도의원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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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처, 나드리콜 운전원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우리 운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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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또한, 과학특강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진행돼 개기월식의 과학적 원리와 정월대보름의 의미, 달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우주상식 퀴즈대회에서는 퀴즈를 통해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지식으로 우주와 친숙해질 수 있으며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우주에 대해 즐겁게 탐구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 현상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우주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의 우주문화 확산과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 망원경을 활용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또 개기월식과 같은 특별한 천문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관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안내, 예약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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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둔 대구시, '더굿나잇'135곳 선정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올해는 ‘더굿나잇’135개소를 선정한다.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친 뒤, 대구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더굿나잇’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일반호텔’로 지정한다.또한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대구시는 선정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등 숙박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인증 로고 표지판도 제작·설치한다.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로고 표지판과 함께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