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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간담회
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간담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4월 13일 경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남해군 이석근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현황 공유 △남해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협력 △맞춤형 컨설팅 및 보증지원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컨설팅 투자 보증 대출’ 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했다.남해군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라이콘펀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지원 확대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연계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컨설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우대 및 추가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컨설팅 연계 보증지원 △창업 초기기업 대상 특례보증 도입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향후 협력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추가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남해군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과 다양한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이석근 남해군 경제과장은 “그동안 경남신용보증재단이 남해군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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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 재산세 제로 시대 연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자녀 이상 가구에 주택 재산세 100% 전액 감면이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제 혜택을 내놓는다.일부 지자체가 3자녀 이상에게만 혜택을 주거나 세금 일부만 감면해 주는 것과 달리 문경시는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부터 주택 재산세 본세와 도시지역분인 시세를 100% 전액 감면한다.감면 대상은 6월 1일 기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 소유자이다.단,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2자녀 이상인 가구부터 적용한다.이달 15일 해당 조례안을 공포했으며 올해 7월 고지되는 재산세부터 시행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100% 감면은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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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필리핀 인플루언서 ‘K-Creators’ 팸투어 추진
김해시,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필리핀 인플루언서 ‘K-Creators’ 팸투어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디지털 홍보 전략을 구사한다.16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필리핀 인플루언서를 초청, 이날 김해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K-컬처 체험형 팸투어를 추진했다.팸투어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SNS 서포터즈 ‘K-Creators Club'소속 인플루언서 12명과 촬영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이번 팸투어는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참가 인플루언서들의 총 팔로워 수는 약 1500만명에 달해 콘텐츠 확산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김해를 포함한 부산·양산·창원 일대에서 K-뷰티, K-푸드, K-컬처를 경험하고 개인 SNS 채널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예정이다.시는 최근 필리핀 MZ세대에서 틱톡 등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큰 만큼 김해 관광의 인지도 제고와 방한 수요 창출을 동시에 겨냥했다.이날 필리핀 인플루언서들은 △김해한옥체험관 △대성동고분군 △낙동강레일파크 등 역사·문화·체험 요소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글로벌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관광홍보 모델로 김해의 문화·역사·체험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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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발생대비 합동 모의훈련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발생대비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폭언 민원인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비상대응반 역할 수행,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향후 유사 상황 발생 시 민원인과 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앞으로도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원인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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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10분, 함께해요”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구를 위한 10분, 함께해요”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사회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녹색대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남해군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이 일시 소등되며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K-GX 홍보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해당 부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운영되며 사진 전시, 기관 홍보, 체험행사, 리플릿 및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남해군은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 및 시·군과 협력해 홍보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1970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민간 환경 기념일로 올해로 56주년을 맞았다.남해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후변화주간 동안 다양한 실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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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연생태박물관, 실내 수직정원 조성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물관 내부 벽면을 활용해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조형물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중앙에는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사계절 내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전시·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자연생태박물관 내 수직정원 조성이 완성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수직정원 조성을 통해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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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관·경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남해군, 민·관·경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애복지재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 배부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생명존중 서약 낭독과 군민 참여형 서명활동을 통해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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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벼 파종기 앞두고 발아 이상 대응…안전육묘 관리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벼 종자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육묘 관리를 당부했다.이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7개소에서 종자 온탕소독기를 운영해 병해충 예방 및 건전 종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쌀품질관리실을 통해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검사를 실시해 의뢰일로부터 가급적 7일 이내 발아율 결과를 신속히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종자 사용을 돕고 있다.지난해 등숙기 잦은 강우 및 고온 등으로 벼 종자 품위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발아 지연이나 생육 부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충분한 싹틔우기가 없이 파종할 경우 저온과 겹쳐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시는 친환경 육묘관리 기술 확산을 위해 구미시쌀연구회를 중심으로 냉해 및 뜸모 예방에 효과적인 아인산염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발아 지연에 대응해 침종 기간을 기존보다 1~2일 연장하도록 지도하고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확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육묘 기간 중에는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한 온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영향으로 종자 품위가 다소 저하된 만큼 사전 준비와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육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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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고속 산불 대응 훈련…주민대피 체계 집중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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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에도 안심 대구시, 소아 진료 공백 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일부터 수성구 소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 이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지 않은 구·군을 중심으로 지정된다.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 등은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되며 이를 통해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확대·전환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그간 수성구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이번 선정으로 경증 소아환자의 외래진료 이용 기반이 마련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는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근무하는 기관으로 평일 오후 6시~8시, 토요일 오후 1시~5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운영 세부 기준 비교’ 최소 운영시간 평일·토·일·공휴일 구분 없이 주 20시간 이상 요일별 최소운영 시간 조건 없음 일반운영: 주 41시간 이상 일부요일: 주 오후 1시간 이상 운영 세부기준 정규 시간 외 탄력적 운영 평일 18~24시, 토 13~24시, 일 09~24시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 정규 시간 외 의무 운영 시간 있음 평일 18~오후 11시, 토·일·공휴일 10~오후 6시 의무운영 명절 연휴 및 법정 공휴일 : 휴무 가능 명절 연휴 및 법정 공휴일 : 의무 운영 수성구에 위치해 중구·동구·북구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간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대구시는 해당 기관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에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인프라를 촘촘히 채워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 시민이라면 어디서든 아이가 아플 때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달서구 소재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신규 지정해 현재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관련 정보는 대구시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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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ICT, 일본서 통했다… ‘재팬 IT 위크’서 실질 성과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 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파미티, 브레인웍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브레인웍스는 이번 전시회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으로 삼아 미국·대만 기업과 총 3건의 MOU를 성사시켰다.이 외에도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기업들은 AI 및 안전관리 솔루션 등 각 사의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 주요 기업 및 금융권 바이어와 심도 있는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일본 시장에 대구의 앞선 ICT 기술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일본 공공기관 납품 협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과 협약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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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봄꽃 본격 개방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봄꽃 본격 개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봄꽃 단지를 조성하고 오는 5월 17일까지 다양한 봄꽃을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올해는 방문객들이 오랫동안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화 시기가 서로 다른 다양한 꽃을 식재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고성군민은 물론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4월에는 황금빛 유채꽃과 보랏빛 헤어리베치가 봄꽃 단지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올해 유채는 생육 관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화사한 모습을 갖췄다.5월에는 청초한 매력의 수레국화와 강렬한 붉은빛의 꽃양귀비가 차례로 개화해 기월안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과 농업이 어우러진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과 새롭게 단장한 고성박물관과도 인접해 있어, 고성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명소들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관농업지구가 고성읍에 위치한 만큼 관광객들이 봄꽃을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고성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고성군의 넉넉한 인심과 아기자기한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기월안뜰의 봄꽃은 고성이 가진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꽃의 아름다움은 물론 세계유산의 가치와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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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봉사
남면 새마을‘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4일~15일 이틀 동안 남면새마을작업장 조리실에서 ‘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직접 조리한 신선한 밑반찬을 지원하고 떡과 과일 등 간식까지 곁들여 결식 예방과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조리가 끝난 후 각 마을 부녀회원들은 경로당 3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임원진을 포함한 일부 회원들은 지난번에 일구어 놓은 텃밭에 고추와 대파, 배추 등 모종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평소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정이 넘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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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초 3학년, ‘힐링해 고성탐험대’ 프로젝트 수업으로 대가면사무소 방문
대흥초 3학년, ‘힐링해 고성탐험대’ 프로젝트 수업으로 대가면사무소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면은 지난 4월 13일 관내 대흥초등학교 3학년 학생 8명이 ‘힐링해, 고성탐험대’ 프로젝트 수업의 하나로 면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흥초등학교와 거류초등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두 학교 학생들은 고성 지역의 여러 장소를 직접 탐방하고 조사해 마을지도를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면사무소 내부를 둘러보고 면장실을 방문해 면장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장은 면사무소에서 하는 일과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업을 지도한 대흥초등학교 정유진 교사는 “아이들이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며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가면 관계자는 “오랜만에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활기로 면사무소가 한층 생동감 넘쳤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돼 아이들이 훗날 지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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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 실시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명 존중 캠페인 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로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고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가족상담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 △생명존중 서약 △가두행진 △ 생명존중 팔찌만들기 △아동권리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학생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은희 고성군아동협의회장은“이번 캠페인이 아동과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위원협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 존중 캠페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보호와 권리 증진을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4-16